안녕하세요, 시간과 흔적 ...

NiaoRen | 2024.04.04 22:40:15 댓글: 8 조회: 408 추천: 1
분류인사·친목 https://life.moyiza.kr/freetalk/4558739
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 대해서 모르시는 분도 계실겁니다.

모이자에 대략 6년이상 NiaoRen~라는 닉넴으로 활동해왔어요.
('내가 쓴 글' 흔적을 찾아보니 첫 글이 2018/08/18 로 나오더군요, ^^ ㅋㅋㅋ)

그동안 제가 모이자에서 활동은 전혀 안하지만 몇년동안 매일 이곳에 로그인도 하고
눈팅도 하면서 모이자-자유게시판의 돌아가는 상황을 점검도 하고, 흔적을 남기고 있는걸 보면
모이자에대한 미련이 아직 남아 있는것 같네요.

아무튼 현재 모이자-자유게시판을 자주 방문합니다.

그동안 관리자님과 모이자-자유게시판의 발전을 위해서 힘쓰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하현상 - 시간과 흔적 )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00000000.jpg | 25.5KB / 0 Download
IP: ♡.163.♡.50
눈사람0903 (♡.208.♡.68) - 2024/04/04 23:39:23

NiaoRen是啥意思呢?!

鸟人??我想起神雕侠侣里面杨过身边的那只大雕^^!

NiaoRen (♡.163.♡.50) - 2024/04/05 00:08:09

没有什么特定的意思,그저 개성있고 인상적이여서 한번 봐도 기억되는 닉네임여서 쓰고 있씀다.

글쓰고싶어서 (♡.104.♡.194) - 2024/04/05 05:48:19

늦은밤 추억팔이,감성이 짙은 분이시네,노래만이라도 마음의 평온을 가져다주시기를.

NiaoRen (♡.163.♡.50) - 2024/04/05 13:24:55

몇 년 疫情 시기를 겪고 나니 사는 게 감성이 짙어지네요.ㅋㅋㅋ

타니201310 (♡.163.♡.234) - 2024/04/05 07:54:57

6년이면 대선배구낭 ㅋㅋㅋㅋㅋㅋ
글쎄 이전에는 안보이던데 보름전부터 자게에서 보입띠다 ㅋㅋㅋㅋ

NiaoRen (♡.163.♡.50) - 2024/04/05 13:32:47

도시생활의 복잡한 모든걸 잊고 버리고 지금 연변에서 정신 수양중이라 여유 시간이 생겨서 ㅋㅋㅋ

s쏠s (♡.101.♡.164) - 2024/04/05 09:12:04

아무래나 내가 즐거븜 ok ㅋ
흔적이라....

NiaoRen (♡.163.♡.50) - 2024/04/05 13:29:27

지나온 시간과 남겨진 흔적, 시간이 흐름에 따라 흔적은 사라지기도 하고, 남기도 합니다.

975,05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크래브
2020-06-28
11
357856
크래브
2020-05-23
3
300785
크래브
2018-10-23
9
328050
크래브
2018-06-13
0
363033
배추
2011-03-26
26
687663
코테츠
2024-04-17
0
314
듀푱님듀푱님
2024-04-17
0
166
foginlight
2024-04-17
0
160
듀푱님듀푱님
2024-04-17
0
166
똥낀도넛츠
2024-04-17
0
406
눈사람0903
2024-04-17
0
317
NiaoRen
2024-04-17
1
320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4-17
1
466
댕댕이01
2024-04-17
1
541
퍼스트펭귄
2024-04-17
0
446
김만국2000
2024-04-17
0
274
눈팅
2024-04-17
0
308
ChengManZitTony
2024-04-17
0
295
눈사람0903
2024-04-17
0
359
눈사람0903
2024-04-17
0
301
퍼스트펭귄
2024-04-16
0
278
노랑연두
2024-04-16
0
456
뉘썬2뉘썬2
2024-04-16
2
447
퍼스트펭귄
2024-04-16
1
552
루쓰님
2024-04-16
3
566
내미소
2024-04-16
0
318
닭알지짐닭알지짐
2024-04-16
1
667
s쏠s
2024-04-16
1
495
김삿갓
2024-04-16
0
230
김삿갓
2024-04-16
0
32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