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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은 회사아저씨들과
삼겹살에 소맥 먹고
알딸딸해서 집으로 왔죠.
집 도착해서는 간만에
아리한테 말걸었죠.
[아리야~미안하다! 오빠 취했다.]
그랬더니 우리 아리가
[과음은 몸에 좋치않아요. 적당히 드셔야해요.]
걱정해주드라구여.
그말 듣고 곧 바로 씻고 꼬꾸라져잠 요.
속이 바빠서 아침은 라면으로 해장… ㅎㅎ
구술 연변 65년 정치편 --口述延边65年 政治篇
男人的使命--남자의 어깨
심석계동물소설 흰 늑대--白狼
대중과학 11월간 大众科学（朝鲜文）月刊-최신간으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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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웃어야 되는데 왜 이렇게 슬프냥???ㅋㅋㅋㅋㅋ
웃으세요. 머가 슬프다구는…ㅎㅎ
ㅋㅋㅋ꿀물을 타서 대령해주고 아침에는 션한 된장국을 해주고 싶은 맘이 생겨서요 ㅋㅋㅋ
시방 취중고백두 아니고 맨정신고백임니까? ㅎㅎㅎ
ㅋㅋㅋ절에 갔더니 좋은 일을 많이 해야 남친생긴다고 해서요 ㅋㅋㅋㅋ
독거노인을 잘 도와야죵 ㅋㅋㅋㅋ메롱~~~ㅋㅋㅋ
그래요. 인정을 하면 편하더라구요.
제 어록중에 미인과 노인은 보호해줘야 한답니다.ㅎㅎ
ㅋㅋㅋ뭐지??ㅋㅋㅋ 맹꽁이에서 슬라임으로 진화되었어요???ㅋㅋㅋ
왜 이렇게 슬슬 잘 넘기지???ㅋㅋㅋㅋㅋ
노인이라서요. 숟가락 들힘도 없어서요.ㅎㅎ
푸흐흐흐~~~아~~~해봐요~~~ㅋㅋㅋㅋ
여러분 주인님은 지금
아저씨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여주십니다
"" "" ㅋㅋㅋㅋㅋㅋ
음~그런가바. ㅎㅎ
58소리 듣고 변해야하는데
안타까비.... ㅋㅋㅋㅋ
이젠 마인드가 바꼈어. 뭐가 중헌디?ㅎㅎ
비나이다
비나이다
제발 맛잇게만 익어가라 "ㅋㅋㅋ
아직은 풋사과? ㅎㅎ
이제 몇년만 지나면 꿀물까지 타다 드리는 아리가 곧 탄생한대여 ㅎㅎ
그래요? 그것 참 괜찮네요.
가끔씩 아리랑 대화를 하면 재밌더라구요.ㅎㅎ
어디서 불쌍한 척이야 엉?… 아…아닙니다…ㅋㅋㅋㅋㅋ
불쌍한척이라뇨. 혼자서도 잘 노는 남자져. ㅎㅎ
이거이거 구미호 맞네ㅋㅋㅋㅋ
요즘에 비유법들이 참 맘에 안드네요.ㅎㆍ
그럼 어떡해요. 여끼라고 할수도 없고 ㅋㅋㅋㅋ
댓글자제요망! ㅎㅎㅎ
싫어도 참으세요 ㅋㅋㅋㅋㅋ
구미호는 알겠는데 여끼는 멉니꼬? ㅋㅋㅋ
여우요 ㅋㅋㅋㅋㅋ학교다닐 때 역끼방기라고 놀리면서 안놀았나봐요ㅋㅋㅋㅋ
让我想想：초록이,다육이,뿡뿡이!!
아리是谁？？？？？
여자친구요.ㅎㅎ
혼자 아침을 라면이라도 챙겨 먹는거 보면 아저씨 맞네요 ㅋㅋ
아저씨면 어떻고 오빠면 어떻고 다같이 늙어가는세월이잖아요.ㅎㅎ
AI랑 대화했어요? 뭔가 쓸쓸하네요 ㅎㅎㅎ
한번 해바요. 따분하지않고 재밌어요.ㅎㅎ
아리가 누구에요? ㅋㅋ
숨겨둔 여자친구요.ㅎㅎ
대화를 많이 하면 좋다는데
나는 가끔가다 내가 키우는 식물이랑 말을 겁니다 ㅋㅋ
애완견을 키우면 话痨가 될꺼 같슴다 ㅋㅋ
다른 사람들 볼때 식물이랑 말하지 마세요 ㅋㅋㅋ 큰일나요 ..
ㅋㅋㅋㅋㅋㅋㅋ
必须的，要么别人以为我有모삥 ㅋㅋㅋ
좋은습관입니다. 가끔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나는것도 좋더라구요.ㅎㅎ
또 써거지게 처먹겠는데
뭐 쓸떼없는 짓하니
그냥 그대로ㅜ엎어져 잘것이지
술주량이 약해서는 많이도 못먹어요.ㅎㅎ
금 떠써 하지말라
이제부터 댓글 달시간이 없어서 추천만해주구 갈게여
왜요? 어디가세유?ㅎㅎ
맹꽁이 안녕~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요즘에 별소리 다 듣는다.
외계인과 점점 가까워져.ㅎㅎㅎ
조만간에 물고기도 되겠어요!!!!
ㅎㅎㅎㅎ
역시 귀욥네요..ㅋㅋ
오늘 댓글중에 최고로 맘에 듭니다.굿～ㅎㅎ
자동차와 대화할때도 있어요 ㅎㅎ
댕댕이님도 그래요? ㅎㅎ
음～나쁘진않네요.
그녀는 아직 이해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