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증말 ㅋㅋㅋㅋ

춘스춘스밤밤 | 2023.08.02 10:32:55 댓글: 22 조회: 597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91303

수학문제 두페이지 푸는거 있던데

제대로 하나 볼라고 하니까

이늠시키   


문을 딱 닿아놓고 하네요 ?????    -_____-

다짜고짜 문 열라 할 수도 없구...

머 가지러 가는척 들어가 보까 ; ㅎㅎ




이재 1학년인데 벌써 이래야 되겠냐고여 ,,, 하아....




추천 (0) 선물 (0명)
IP: ♡.39.♡.41
악마의향기악마의향기 (♡.235.♡.242) - 2023/08/02 10:35:43

문닫아 놓고 다른거 하잼까 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37:37

아니 , 다 풀겜다 아마 ㅋㅋㅋ 자기 한다고 말으 했으니께 ....

간섭으 하지 말라 이거지므 ㅎㅎㅎㅎ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38:18

근데 답은 맞아두 과정으 제댈 하는가 바야 될텐데 저래구 문 닫아놔서 , 아다마 아픔다이 ㅋㅋㅋㅋㅋ

코테츠 (♡.18.♡.44) - 2023/08/02 10:38:54

점심에 나오기전까지는 혼자 하게 내버려두쇼 ㅋㅋㅋ
내 어릴때 울엄마가 자꾸 저렇게 들어오는거 너무 싫었음다 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39:53

추측하건대 좀있다 하다가 잘되는 같으루하므 들구 나와 엄마이거바바 하면서 자랑할수도 있음다 ㅋㅋㅋㅋㅋ 잘 안데무 자랑 안 하고 ㅋㅋㅋㅋㅋ

코테츠 (♡.18.♡.44) - 2023/08/02 10:41:34

ㅋㅋㅋㅋㅋ 엄마 손바닥안에 있네요 ㅋㅋㅋㅋ
그래도 혼자서 숙제랑 한다는게 어딤까 ㅋㅋㅋ
내 지인은 아들이 어릴때 숙제시키는게 성질버릴꺼같았담다 ㅋ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43:25

나두 이미 성질 서너개는 새로 갈아끼웠움다 ㅋㅋㅋㅋ
이젠 걍 대충 맞춰서 살아야짐 ㅠㅠㅠㅠㅠㅠ

snow1025 (♡.247.♡.132) - 2023/08/02 10:43:48

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
남자애라고 존심이 강함다 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45:23

ㅎㅎㅎㅎ 대수가이 키워야지 감당안뎀다 ㅎㅎ

snow1025 (♡.247.♡.172) - 2023/08/02 10:46:47

애들은 엄마의 IQ,EQ유전 받는다는데 ㅋㅋㅋ밤밤님 보시면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슴당 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47:50

아닌 같기두 하구 ;;;; ㅎㅎ 덕담 감사해요

사프란꽃말이 (♡.215.♡.50) - 2023/08/02 10:48:56

자기절루 풀게 나두는게 좋은같슴당 ㅋㅋ
요즘 애들이 배우는 과정방식이 우리 이전에 배웟던 방식 풀이방법하구 틀려서

과정에 대해서 머라 가르쳐 안주는게 좋을같아요..

애들이 자칫하다간 헷갈릴수잇으니깐.

결과만 맞나 틀리나 보면 될거 같슴당 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59:01

34 + 23 이런거 필산식( 우리땐 필산이라 했지므에?) 써서 푸는 연습으 합데다 ㅋㅋㅋ

여기서는 내리셈 이라고 합데다 , 숫자들 내리로 쓰고 계산한다고서리 ㅋㅋㅋㅋ

봄의정원 (♡.195.♡.206) - 2023/08/02 10:51:15

아오 난 이젠 해방받으니 다 좋은데 어째 체중도 늘어나는지 ㅋㅋ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0:59:46

더 열심히 동네방네 놀러 다니기쇼~ !! ㅋㅋㅋ

댕댕이01 (♡.102.♡.54) - 2023/08/02 11:15:45

아이가 아빠사랑을 다 빼간듯ㅎㅎㅎ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1:18:00

남편과 자식은 따로따로 ㅋㅋㅋㅋㅋㅋㅋ

빠르게와 (♡.175.♡.103) - 2023/08/02 11:20:41

사춘기?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1:21:56

아니 이제 소학교 1학년임다 ㅎㅎㅎㅎㅎ

봄냉이 (♡.211.♡.166) - 2023/08/02 11:57:30

우리 딸래미 한번 화내면서 지 방문 콱 닫구 들가서 문을 잠가버린적 있는데~~~
내한테 혼났슴다~~~ 버르장머리 없다구 내가 혼냈슴다 나 잘했졍~~~ ㅋㅋㅋ

춘스춘스밤밤 (♡.39.♡.41) - 2023/08/02 12:02:36

잘했습다~ 有话好好说 甩门可不好 ㅋㅋㅋㅋㅋ 글두 따님이 순허네요~

달나라가자 (♡.33.♡.152) - 2023/08/02 15:18:27

ㅋㅋㅋㅋ눈앞에서 보는 것 같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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