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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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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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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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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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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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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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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876 [단순잡담] 광고스타들 |
김삿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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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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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870 [마음의 양식] 돌열이는 왜 우크라에 가는가?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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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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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드아웃 |
2023-07-16 |
1 |
726 |
나두 에이든님글봤는데 왜서 이런질문이잇는지 이해가않돼서 댓글 못남김다 ㅋㅋㅋ
ㅋㅋㅋ 난 뭐 부끄럽아 하는가메 제 좋은 소리르 했슴다 ㅋㅋㅋㅋㅋ
별다른 이유가 없는데요.ㅎㅎ
하하하 우리 아줌니들이 다 이거 이해르 못한 같슴다 ㅋㅋㅋㅋㅋㅋ
어라 ㅋㅋㅋ 나두 이게 궁금했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부끄러워서요 ㅋㅋㅋㅋ
아하~~~ 하하하하 귀엽슴다에
스노우님 귀엽슴다 ,귀욤,귀욤
난 완전 공감인데요
아들도 사춘기부터 속옷은 부끄러운지 혼자 씻슴다
아무리 부부라도 서로 개인공간 존중해야지 어험 ㅋㅋㅋ
그건 아들이구 , 나구내껀 엉치랑 다 밧잼가 ㅋㅋㅋㅋ
어는날 갑자기 배아파서 팬티에 그만 묻혔어요.
그걸 볼수도 있잖아요. 왠지 챙피할것 같습니다.ㅎㅎ
이런건 혼자 씻기쇼 ㅋㅋㅋ
ㅋㅋㅋ 너무 웃기시네요 두분 다 ㅋㅋㅋㅋ
아ㅋㅋㅋㅋ이 댓글 보구 잠이 확 깨지네요
환장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청년들은 참 귀엽슴다 ㅋㅋㅋㅋ
결혼하자마자 초기에는 좀 어떠샛는데 이제는 내꺼만 안씻으면 쌈하자는거로 인식이 됨다 ㅋㅋㅋ
그런날에는 니디워디 하면서 한바탕 해놔야 되짐 ㅋㅋㅋ
크크크 , 팬틔는 그저 거들 뿐 ㅋㅋㅋㅋㅋ
不给我洗，那不是嫌弃我吗，，，이런거는 가만히 놔두면 버릇이 나빠짐다 ㅋㅋㅋㅋ
푸하하하~~~~그럴수 있겠네요 ㅋㅋㅋㅋㅋ
이제는 완전 용서할수 없는 일임다 ㅋㅋㅋ
나는 내꺼랑 나그네꺼 애꺼 소래에 따로 담궜다가 손빨래 함다 ㅋㅋ
남의푠님한테 혼자 빨라구 말한다는게 자꾸 까먹어서 내가 손빨래 하긴 하는데
각자 빠는게 좋은 같슴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