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252) - 2023/06/23 19:19:44

몇신데요 이게 .
배불리 먹고 힘좀 쓰러 왔슴다 ㅎㅎ

사실 市井泼妇는 没得裤提가 언니한테 했던 평가 엿었는데 …혹시 못봣슴까

닭알지짐 (♡.25.♡.39) - 2023/06/23 19:24:51

ㅎㅎㅎ 봤다. 서로 노느라고 이런저런 말을 할수도 있지~ 좋은말은 새겨듣고 좋은말 아니면 흘려들음 되지~

(♡.88.♡.252) - 2023/06/23 19:27:34

난 또 언니 못본줄 ㅋㅋㅋ

(♡.88.♡.252) - 2023/06/23 19:29:11

매드님도 언니 처럼 드넓은 마음으로 흘러
들으면 내 허망 힘빠지는데 ㅋㅋㅋㅋ

닭알지짐 (♡.25.♡.39) - 2023/06/23 19:34:32

매드가 너한테 비아냥 몇마디 햇다고 하는데 바로 대꾸를 하지 않고 주말을 기다려서 글을 올린거보면 너도 평소에는 바삐 보내고 주말이대야 시간이 좀 편한것 같은데 한주일 열심히 일하고 주말이면 가족들과 혹은 모이자에 자기가 즐기는 사람들과 편하고 좋은 시간을 보냇으면 좋겠다. 부질없는 싸움으로 아까운 정력을 랑비하지 말고~

(♡.88.♡.252) - 2023/06/23 19:47:56

매드는 아버지 병환에 계시는것 같던데
정성을 다해서 간호나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무슨 내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나 안사나를 영 신경써줍데다 ㅋㅋㅋ

그릇이 남달라 하여간 ㅋ

닭알지짐 (♡.25.♡.39) - 2023/06/23 19:56:56

매드가 너를 뭐라고 글을 올렸을때도 나는 매드를 말렸고 니가 오늘 글을 올려서 매드를 뭐라한것도 나는 말리려구 댓글을 단것이지 대화를 주고받으며 니가 매드에 대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도록 하고픈 마음은 전혀 없다.한쪽만 말리고 다른 한쪽은 뭐라해도 모른체한다면 그역시 마음에 걸려서 댓글 달았는데 아무튼 너와 매드의 일에 대해서는 나는 여기까지 끼여들고 인제는 빠지겠다. 두사람 다 지혜로운 사람들이니 알아서 하겠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