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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6701 |
|
크래브 |
2020-05-23 |
3 |
299744 |
|
크래브 |
2018-10-23 |
9 |
326961 |
|
크래브 |
2018-06-13 |
0 |
361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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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6 |
26 |
686378 |
|
당나귀티 |
2023-06-04 |
0 |
434 |
|
돈귀신5 |
2023-06-04 |
0 |
583 |
|
봄봄란란 |
2023-06-04 |
0 |
436 |
|
당나귀티 |
2023-06-04 |
0 |
388 |
|
봄봄란란 |
2023-06-04 |
0 |
683 |
|
춘스춘스밤밤 |
2023-06-04 |
0 |
837 |
|
김보톨이 |
2023-06-04 |
0 |
590 |
|
똥손 |
2023-06-04 |
0 |
702 |
|
김삿갓 |
2023-06-04 |
0 |
747 |
|
김삿갓 |
2023-06-04 |
0 |
632 |
|
당나귀티 |
2023-06-04 |
1 |
399 |
|
김삿갓 |
2023-06-04 |
0 |
584 |
|
똥손 |
2023-06-04 |
0 |
527 |
|
959704 [단순잡담] 김보톨이 정심 먹엇나? |
당나귀티 |
2023-06-04 |
0 |
545 |
봄봄란란 |
2023-06-04 |
1 |
505 |
|
봄봄란란 |
2023-06-04 |
0 |
455 |
|
춘스춘스밤밤 |
2023-06-04 |
0 |
483 |
|
김삿갓 |
2023-06-04 |
0 |
695 |
|
봄의정원 |
2023-06-04 |
0 |
560 |
|
봄의정원 |
2023-06-04 |
3 |
1012 |
|
 악마의향기 |
2023-06-04 |
0 |
657 |
|
김보톨이 |
2023-06-04 |
0 |
457 |
|
당나귀티 |
2023-06-04 |
0 |
614 |
|
춘스춘스밤밤 |
2023-06-03 |
2 |
516 |
|
눈사람0903 |
2023-06-03 |
0 |
545 |
(ง •_•)ง,加油
오늘 여기 날씨 덥지두 않구 다행인거 같슴다~ 하늘이 도우니 성적두 더 잘 나왔으람~
난 이런 글 보면 계속 따라쓰고 싶어짐다. 또 잘 안 되므 붓 휙! 던지고.ㅋㅋㅋ
한번 도전해 보세요~ㅎㅎ
看看晚上，嘿嘿～
오늘 내동생 꼬코침다
祝愿金榜题名！
谢谢·亲爱的~
(⊙o⊙)
어디서 침까? 연길?
밀산에서 침다 (密山属于黑龙江省鸡西市）
아 흑룡강이무 난 모르개 ㅋㅋ
연길에는 내가 마지막날에 꽃으 무더길루 배달보내야 데니깐 혹시 연길이무 한나 더시키자 했는데
愿考生考出理想的成绩 进入向往的大学 加油
오늘 혹시 대학교 앞에 찰떡 붙이는 사람 있는거 아니요?
학교에서 문앞에다 찰떡 붙이는거 만들어줘서 거기다가 붙임다
갠데 우리엄마느 내 꼬코칠때 떡으 제저레 사지두 않았댔슴다 ㅋㅋ
谢谢~亲爱的阿童木，来~亲一个~表达我的感谢之情~
떡 안 부쳐두 내 딸 무조건 좋은 대학 갈꺼라고 믿어서 그런걸꺼에요 ㅎㅎ
밀산 내 아주 익숙한데 ㅋㅋ 설마 류망님 밀산사람?
하하 ,내 고향은 계서시계동현임다,
어머머 ㅎㅎ
혹시 계림향임까?
예,계림임다
벌써 高考치나? 올해는 왜 이리 일찍 치지 ? ㅋㅋ
보통 이맘때 인거 같은데~ 今天有点小激动 哈哈
난 오전에 문자 한고패 돌리고
어째 내가 흥분해서 일이 손에 안잡힘다 ㅎㅎㅎ
나두 지금 내 허망 긴장해지는게 머하는짓인지 모르개 ㅋㅋ
정원언뉘는 경험이 있으니까 더 실감날꺼 같아요 ㅎㅎ
나두 아침부터 마음이 붕 떠있음다 ㅋㅋ
그러잖아도 아들친구엄마들하고 학교 이야기랑 하며 지금껏 수다 떨었음다. 작년에 내 긴장했던거 생각하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