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채우구....

돈귀신5 | 2023.05.20 10:51:32 댓글: 13 조회: 264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72042
  시간은 흘러간다
니가 슬퍼하던 
기뻐하던
...
흘러가는 강물처럼
가둔대서 막을수없구
감춘대서 숨길수없는
자연인다

인생이라 
한사람의 시간이다

이 시간에서 우리는
많은것을 해야된다
순간의 
부모
친구
나만의 뭔가
등등 위하여
슬품과 괴롭움은
감담해야될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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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34.♡.133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5/20 10:55:59

나는 돈형이 하나만 바꿔두 정말 삶이 많이 바뀔거 같은데 ....

돈귀신5 (♡.234.♡.133) - 2023/05/20 10:59:06

사람 쉽게아니 봐낀다.
그래서 한사람 볼때 본성을 먼저
확보해야돼

개미남 (♡.50.♡.181) - 2023/05/20 10:58:44

머래니?
자기한테 스스로라도 좀 존칭을 써라.
맨날 채우다가 머야?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5/20 10:59:37

이거 바꾸라고 말하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개미남 (♡.50.♡.181) - 2023/05/20 11:04:34

스스로 하대하니 오던 복도 도망가겠다는,,,,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5/20 11:09:22

좀 먼지털개처럼 자꾸 지 몸에 복으 털어내는 스탈이죠 ㅎㅎㅎㅎㅎ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10:59:06

네가 슬퍼하든
기뻐하든

...
가두어 둔다고 막을 수 없고
감추어 둔다고 숨길 수 없는
자연인이다
...
인생이란
...
많은 것을 해야 된다
...
나만의 무엇인가를
...
슬픔과 괴로움은
감당해야 될...
....

교정 끝! ㅋㅋ

돈귀신5 (♡.234.♡.133) - 2023/05/20 11:03:43

니 잘낳따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11:11:59

ㅋㅋㅋㅋㅋ.
그리고 "잘 낫다"

개미남 (♡.50.♡.181) - 2023/05/20 11:06:58

교정되 글도 뭐라 하는지 모르겠다는,,,,

봄봄란란 (♡.84.♡.110) - 2023/05/20 11:12:22

오타있는 것만 골라서 썻죠뭐 ㅎㅎ

돈귀신5 (♡.234.♡.133) - 2023/05/20 11:13:02

시란건 감정이다
공감도에따라 감정이 틀이지

개미남 (♡.50.♡.181) - 2023/05/20 11:18:03

이기 시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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