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관해서

듀푱님듀푱님 | 2023.05.13 17:13:46 댓글: 1 조회: 334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9814


숨이 끊어지기직전에 우리는 몸하고 영혼이
떨어져나갈때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나서
투명한빛을 보게됩니다..
임사체험을 한사람들 공통된증언은 서로 
각각달라도 
어떤사람들은 빛을보고 어떤사람들은 통로??
같은걸 봣다고 하네요..
이 빛의 역할이 사람마다 다르게 해석할수잇는데 
기독교들은 천사나 유일신 하나님을 떠오르기도 
하겟지만..
빛의 역할은  자신이보고 듣고잇는것이 사실 모두가 텅빈 空에서 시작되엇다는것을 깨달을때 나타나는 빛이라네요..
보통은 이빛을 볼때는 자신이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빛을 보고잇을때 그세계에서 3일을 
머무른다고 하네요 
그리고 두번째 세계를 거쳐가는데..
여기서 또 임사체험을 한사람들 자신이 
몸은 누워잇는데 ?? 가족들이나 지인들이
자기몸 주변에서 우는 장면을  본다고 하죠?
여기서 한가지능력이 생기는데 
사람들의 감정을 볼수가 잇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사람들의 환영이 보이기시작하는데
살앗던환경과 무엇을듣고 어떤생각으로 살아왓는지 그런것들이 시물레이션처럼 
보이기 시작한다네요..
그리고 두번째 세계에 머무를때 보이는 빛은
살아온환경과 상관없이 자신의맘속에서 만들어낸 
가짜 환영이니간 스스로 인지해야한다고 하네요 
여기서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이  생겨남다..
두번째 세계에들어가면 첨에 만나는 푸른빛은 진리와 평화??
를 담당하는 부처?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그리고나서 중간중간 여러 신들이 나타나서 
자기한테 오라고하면서 유혹을 합니다 
마지막단계에 오면 신들은 슬슬 인내심이 
바닥이 나고 
분노의 신들을 맞이하게되는데..
여기서 흔히들 말하는 지옥을 경험하게 되는데..
이는 첫번째에 만난 부처같은 신들이 
시험하기위해 일부러 지옥에서나 볼수도잇는 
그런 모습으로 나타난다고 하네요.. 

이것들도 실제로 존재하는게 아닌 환영임을 
알아야함다 
이렇게 두번째 세계를 거쳐서  3번째 세계에
도달하게되면 
이때부터 자신의업보에따라 카르마의바람에 
이리저리 끌려다닌다고 하네요..
이것도 실제가 아닌 의식이만들어낸 환영임에도 
불구하고 
여기까지오면 이미 지쳐잇거나 포기하고싶은 생각으로 
쉬고싶은 강한 욕구를 느낀다고 합니다 
이때 염라대왕이나타나 선행을 쌓으면 
하얀돌을 놓고 악행을 저지르면 까만돌을 
앞에놓으며 계산이 끝나면 그옆에 관리들이 
지은죄에 따라서  고문같은거 한다고하네요 
하지만 이것또한 맘속에서 만들어낸 환영이니간 
두려워할필요가 없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그리고 슬슬  여기서부터 자기몸이 그리워지기 
시작한답니다...
하지만 본래몸은 이미 썩어서 뼈만남은상태로 
되돌아갈수도 없고 해서 
환생할기희가 주어지는데..
본인의 업보에따라서  
개돼지로 태어날수도 사람과 귀신으로 태어날수도 잇고 또는 지옥으로 갈수도 잇다네요..
그런데 여기서 천상계란 인간들이 흔히말하는 
천국과도 같은곳인데..
여기에서도 수명이 제한되니간 새로얻은몸도 
언젠가는 수명이 끝나기때문에 
될수록이면 
해탈을 하라고 하네요.. 

이상 참고해서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죄를 짓더라도 또는 종교가없더라도 
자신이 진리와 깨달음을 얻으면 해탈을 할수잇다 
고 하는데..
모든것이 첨부터  빈것에서 시작된거라는거 
잊지말아야 한다고 거듭 충고하네여..
그리고 우리가 떠받들던 신들중에 인간도 포함되지않을까 그런 생각도 하게 만들가도 하네요..
함튼..
여태까지 봐왓던 종교와다르게 많은부분에서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











추천 (1) 선물 (0명)
IP: ♡.27.♡.61
돈귀신5 (♡.136.♡.218) - 2023/05/13 18:23:44

어디서 퍼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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