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척.

에이든 | 2023.04.27 11:48:54 댓글: 36 조회: 738 추천: 1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465021
오늘 점심은 김밥집으로
지금 제육덮밥 시켜놓고 기다리는중…

가끔은 알아도 모르는척,
눈치가 없는척,
필요한것 같네요.ㅎㅎ

나중에 알게되더라도
자연스러워지더라구요.

반면 또 항상 변수는 생기더라구요.
못 알아주면 막 욕하더라는…

암튼 인생은 배우며 공부하며…ㅎㅎ
추천 (1) 선물 (0명)
IP: ♡.38.♡.97
달나라가자 (♡.62.♡.127) - 2023/04/27 11:51:59

모르는척 하는게 가끔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될 수도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에이든 (♡.52.♡.197) - 2023/04/27 12:09:42

암요. 그럼요. 님이 찐부자인거는 모른척 하께유.ㅎㅎ

달나라가자 (♡.62.♡.127) - 2023/04/27 12:10:26

찐부자가 내 꿈이요 허허

꿈별 (♡.178.♡.93) - 2023/04/27 11:52:33

ㅋㅋㅋ 모르는척 하는것두 배려일때 있슴다

달나라가자 (♡.62.♡.127) - 2023/04/27 11:53:58

이건 머 거의 동시에 똑같은 말을 했슴다에 ㅋㅋㅋㅋ

꿈별 (♡.178.♡.93) - 2023/04/27 11:55:29

ㅋㅋㅋ 그래게말임다 찌찌뽕

에이든 (♡.52.♡.197) - 2023/04/27 12:10:23

a투플러스 동무, 하이파이브~ㅎㅎ

스노우캔들 (♡.154.♡.86) - 2023/04/27 11:52:49

모르는척 하는게 편할때가 많아요 ㅎㅎㅎ

에이든 (♡.52.♡.197) - 2023/04/27 12:10:45

네. 알면 다치더라구요.ㅎㅎ

춘스춘스밤밤 (♡.39.♡.114) - 2023/04/27 12:00:13

모른척 넘어가므 담엔 다른 이야기들을 쓸 수가 있지므 ㅎㅎㅎㅎ

에이든 (♡.52.♡.197) - 2023/04/27 12:11:26

그때 그때 상황별로 다르겠죠. 백프로 그렇다는거는 아니구요.ㅎㅎ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4/27 12:23:43

看有没有那番心意吧 ㅎㅎ

에이든 (♡.52.♡.197) - 2023/04/27 12:26:34

你知道我最怕什么嘛?
最怕掏心掏肺又掏钱,
最后遇到的是潘金莲! ㅎㅎㅎ

춘스춘스밤밤 (♡.145.♡.32) - 2023/04/27 12:56:58

훔 ..... 그나마 그럼 신원보장이라도 되는 지인소개를 받아보심이...

에이든 (♡.52.♡.197) - 2023/04/27 13:06:17

중문아재개그는 어째 안통하네요.
하마트면 하이마트로 가야겠슴다. 앞으로는…ㅎㅎ

달나라가자 (♡.62.♡.127) - 2023/04/27 12:03:13

아니, 근데 누기 또 못알아주면 막 욕해요? 설마 전여친? ㅋㅋㅋㅋ

에이든 (♡.52.♡.197) - 2023/04/27 12:12:01

여기는 답변만 하는방이지, 질문하는 방이 아니므니다.ㅎㅎ

달나라가자 (♡.62.♡.127) - 2023/04/27 12:12:36

역다야, 답하기 싫으니 쫄 빠지네요 ㅋㅋㅋ

말리화 (♡.192.♡.57) - 2023/04/27 12:15:16

사회 생활으 유연하게 하자므 그게 맞슴다 ㅎㅎ.人和人之间保持距离,也不要知道太多。不说破也是智慧。

에이든 (♡.52.♡.197) - 2023/04/27 12:15:57

네. 그런것 같네요.ㅎㅎ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25:44

머 모르는척 함가??

에이든 (♡.52.♡.197) - 2023/04/27 12:27:36

분명 화장한게 다 보이는데, 안했다구 쌩얼이라고 할때?ㅎㅎ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36:37

어째 그런지 이재 금방 요 댓글 본 순간 근수아저씨 생각납데다, 어째 그렇슴가^^?? 막 속이 이상합데다 ^^;!!为什么呢??

에이든 (♡.52.♡.197) - 2023/04/27 12:38:39

근수아저씨 화장한거 본적 없어서 모르겠슴다.ㅎㅎ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42:36

아니 그게 아니구 근수아저씨두 가끔 요런말으 하는거같습데다^^!!
我得出来一个结论就是,原来aiden先生是该懂的都懂的呀!!我原来还有一点点把你当成小孩子了呢,哈哈哈*^0^*!!

말리화 (♡.192.♡.57) - 2023/04/27 12:44:23

ㅋㅋㅋㅋ눈사람님 댓글들이 너무 귀요워요..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45:54

我原来以为他有些东西真的不懂呢^^;!!
有点糊涂了,也许真的不懂,嘿嘿*^-^*!!

말리화 (♡.192.♡.57) - 2023/04/27 12:46:48

人家怎么也是成年,,哈哈。。性格比较内敛吧。。哈哈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48:39

好像不是内敛,好像真的不懂诶^^;!!
俺也搞不清楚啦*^-^*!!

말리화 (♡.192.♡.57) - 2023/04/27 12:51:07

不管懂不懂。你最可爱。。^^

에이든 (♡.52.♡.197) - 2023/04/27 12:48:30

저한테 뭘 배워주려고 시방 자꾸 깜짜르겁니까?ㅎㅎ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50:51

아니 배워줄 자격은 없구 그냥 진짜 몰르는거 같아서^^;!!ㅎㅎ

눈사람0903 (♡.208.♡.40) - 2023/04/27 12:59:57

아무것두 아임다, 내절루 이상한 생각으햇슴^^;!!
aiden先生千万不要生气呀*^-^*!!

에이든 (♡.52.♡.197) - 2023/04/27 13:06:53

어리둥절입니다.ㅎㅎ

s쏠s (♡.101.♡.131) - 2023/04/27 13:24:39

모른척 지나감~~먼지 2툘

에이든 (♡.52.♡.197) - 2023/04/27 13:39:42

때쟁이 왔다갔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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