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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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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1 05:24:06
제가 확대경을 쳐들고 남의 잘못을 찾아보며
도덕의 잣대를 들이댓다고 했다는데
그 도덕의 잣대를 자기랑 친하지 않는 사람한테 들이댈때는
중립의 립장에서 공정하게 채찍질을 휘둘럿다
극찬하다가 자기의 잘못을 지적하니 바로 돌변해서
비난질했다 검으락 푸르락~
그런 님을 배려해서 어제 일간베스트에 올라간 글을 내리고
댓들도 거두지 않은채 활동을 자제하기로 결심한 제가 우습네요.
칭찬받고 긍정받을때는 세상 좋은 사람이라
언니언니하다가 뻔히 보이는 잘못을 지적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존경을 론하는 님한테서 내가 뭘 더 바라겠어요?
한밤중 12시에 글을 올렷던데 밤샘하면서 수고많습니다.
그냥 부끄럽고 자존심상하니 발버둥치는 애교라 생각하겠습니다.
많이 즐기십시요~ ㅋㅋㅋㅋㅋ
추기: 항상 이런식이엿어요,
우리는 늘 언제 어느때 누가 어떤말을 하였는데
그말이 사실에 부합되냐 도리가 맞냐를 따졌지만
우리 오세로님은 말문이 막히면
늘 여론몰이로 억지를 부리려고 하네요
꺄르륵~~~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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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더 깊숙히 꽂아넣으세여 홧팅
활동을 자제하겟다는데뚜나 키키키~~~
가끔 여기 오면서 지짐님 글들을 정말 재미있게 잘 봤는데 어쩌다가 이렇게 이중적인 도덕의 잣대를 들고 오지랖의 늪에 빠져서 허우적거리고 계십니까?
도대체 요즘 지짐님한테 무슨 일들이 생긴겁니까?
원래 모습으로 돌아와주세요. 님을 좋아하는 팬들의 가슴에 이렇게 대못을 박아도 되는겁니까?
뭐요? 저의 팬이라구요? 군데 나누 어째서 감감 모르고 잇었죠? ㅋㅋㅋㅋ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한 실수로
영영 모이자를 떠나는 사람이 잇는가하면 때릴수록
오뚜끼처럼 일어서는 사람이 잇습니다.
제가 원하는 바는 다같이 잼나게 노는일입니다.
누구 하나를 밟고 몰아내는 일이 없이
두루두루 살피고 왔다갔다하면서 만년을 즐기는중온데
팬들의 가슴의 대못까지는 생각못햇네요
아무튼 오늘부터 저의 팬 한분이 계신다는거 알게됐으니
마음이 날아갈듯 기쁩니다. ㅎㅎㅎㅎ
감수성이 풍부한 우리 지짐님,판사놀이에서 그만 헤여나오시고 재미있는 글들을 많이 써주세요.
시간없어서 자주는 못오지만 지짐님 글들은 빼놓지 않고 읽는답니다.ㅎㅎ
왜 글을 자꾸 지웁까 .쓴 글은 그냥 놔두세요
지짐님 애독자로써 나는 100퍼센트 다 읽거든요 .
햄벼그 내 글으 빼놓지 않구 다아 읽는다구요? 옴허너 ㅋㅋㅋㅋ
나는 너를 사랑해 ^^ 좋은 하루 되세효 ~ ㅎㅎㅎ
早上好，鸡蛋女士。잘못은 한 사람만 있는게 아니라생각합니다~ㅎㅎ 一个巴掌拍不响。我喜欢就事论事，哈哈
말리화님, 좋은 아침입니다.
님말이 맞습니다. 외손벽이 어떻게 울겟습니까?
잘못은 우리 모두에게 있는즉 그냥 오십보백보차이겟죠~
아무튼 여러분들은 저희들덕분에 요즘 그래도 눈팅하는
재미는 쏠쏠하리라 생각하는데요 키키키~~~
확실히 지짐님,,글들 보면,, 栩栩如生。독자들로 하여끔,,읽는,재미를 줍니다~ 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넵~ 말리화님도 내내 방글거리는 봄 되쇼 ㅋㅋㅋㅋ
가끔 눈팅하는데요. 지짐님팬이예요. 재밌는 글 많이 올려주세효~ㅎㅎㅎ
님도 내팬이라구요? 이거이거 내가 팬이 한둘이 아니네요~ 하하~~
구두모낭 ㅋ
오늘은 아침인사를 제대로 주고받교~
두손 맞잡고 도랏스 + 으스러지게 포옹 ㅋㅋㅋㅋ
말리는데 어째 자꾸 불나방처럼 뗘들어감까
사람들이 재밌는글만 써라구하재
알았다.알앗어. 아톰이 말리믄 하지 말아야지 오또캐 ㅋㅋㅋㅋㅋ
타이밍을 잘못 선택한것에 대해서는 유감입니다만
뭐 어찌겠습니까..이미 다 발생한거..
다들 마음 고생이 많은것 같습니다..
구러게 말임다 끝났는가 생각함 또 터지고 ...
신체 싹 모쓰게 되겠네요 ㅎㅎㅎㅎㅎ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지나간일을 또 수첩을 꺼내들어
곱씹어 얘기하면 누구들 기분 좋겠습니까.
지짐여사님도 그 뾰족한 맘을 좀 잘 다스리길요.
아멘~
저기 추천이 지금 많잖아.
구거 아래에 추기 매드땜인거 같애.
아문리 그래 머 지짐이를 비방하는데
추천이 저리 많을가? 꺄르륵 ㅋㅋㅋㅋㅋ
이 시국에 지금 추천을 생각할때입니까?ㅎㅎㅎ
매드는 지금쯤 입으 하 벌리고 방구를 끼면서
정신없이 잘것 같다야 ㅋㅋㅋㅋㅋ
와싸이!
팬이 일케 많다고?
지지미 어깨 뽕 들어가는 소리 들림다. ㅋㅋ
쭈그러진 고무바게쓰 같은 얼굴로 꺄르륵하면서,,,
사람덜이 나를 때리기 좋아함다.
아마 내가 토실해보였나 봐요.
나쁜애덜이 한둘이 아닌 같슴요 ㅎㅎㅎㅎ
내하고 오손하게 손잡고 동네 언덕길이나 오릅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