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슨 제앞에서 쫄줄알았는지
고참이란게일은 안가르치고 디게 재수없게 굽디다
그래서 두주일 같은냐하면서 눈치살피다 사무실에서 두눈딱 부릅뜨고 따끔하게 욕해낫어요 한마디도 대꾸 못하게서리요 ㅎㅎㅎ

(♡.102.♡.114) - 2023/04/07 20:09:54

ㅋㅋㅋ 눈앞에서 보는것 같슴다
청이님 잘했어요 ~

일도 못하는게 어디서 텃세야 코방귀가 나오더라구요 ㅋㅋㅋ

그래니까 원빈같게 생긴 아주마니 우리 누나씨랑 아는 사임두?

전번날에뭐라더라 고바할가 했더니영 밉게 댓글 달아놔서 내 무시했는데 어째 또 누나누나 하면서리 귀엽게 굴가 함두? ㅋㅋㅋ

(♡.102.♡.114) - 2023/04/07 20:31:56

저분 무조건 내 보다 나이
많이 보이는데 촌수 잘못된거 아님까 청이님 ㅋㅋ

저번에 거부기 키우면서 들락날락할때 쓰베보구두 형님이라 던데요 ㅋㅋㅋ

머이람두~? 20대 후반이끄마 내~대부분 여러분들의 동생이되끄마 사랑하고 아껴줍소

그래 누나씨 사진이 야함두 안함두? 난 볼때마다 부끄럽아죽개

아이구 부끄럽다하면서 또 일부러 찾아오구 ?? 보지마쇼 ㅋㅋ

누나씨 보러 왓지 그거 보러 왓슴두 내? 말을 곱게 못하겟슴두 내성격 알지~?

응 알았슴다 누나를 실큰 보구가쇼 책임은 못짐다 ㅋㅋㅋ

내 누군지 잊엇잼두 이 누나씨가? 말투 마이 달라졋으끄마에?

(♡.102.♡.114) - 2023/04/07 20:30:25

누나는 무슨 . 니쓰 표로쑤마? 밤에만
활동하네요 ㅎㅎ

니쩐머 이렇게 오래동안 메이 칸잰니아? 니 나리취라?

(♡.102.♡.114) - 2023/04/07 20:40:44

니 한쭈화 나리 쒜라? 류우류우디야 ㅋㅋ

아이야~ 쑈케쓰야~

투이쓔하면 또 다른 일에 도전하고싶어질걸요 ㅎㅎ

ㅎㅎ 사람잘못보고 텃세부리다가 혼뜨검난거죠 혼줄이나갓는지 지하철계단에서 구불어서 요즘 회사 못나옴다 ㅠ

오늘 혼쭐난거아니구요 이제 시일이 좀 지났어요
그이튿날부터 태도가 곧바로 공손해지데요 ^^

이제 코하겟슴다 신비님도꿀잠~~오야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