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차를 돌 줏는 가까이에 세울수 잇으면 좋을텐데 좀 거리가 잇어서 하하~

내 돌을 너무 좋아해 나무랑.. 이전엔 돌을 돈주구 다 삿거든..ㅋㅋ

지금은 면비로 또 괜찮은돌들 줏을수 잇으니.. 막 디게 신난당 하하 ~

나는 나물캐기 좋아해 ㅋㅋㅋㅋ
근데 여긴 캘나물이 없다 ㅋㅋㅋ

ㅋㅋ 여긴 나물 엄청 많은데~ 우리쏘즈 엄마가 내가 野菜를 좋아하는걸 알구

내가 그기 간다하며는 미리 그냥 무슨들레랑 냉이랑 달리랑 가득 캐갖구 검질해서 씻어까지 놓구 내가 가무 준다 ㅋㅋ

밭에 심은 채소랑 그냥 뜯어 주지못해 헤맨다 ㅋㅋ

내가 못먹는다면 친구들하구 나눠먹으라궁 ㅋㅋ

그래갖구 나물캘일 없다 ㅋㅋ 그기 나물 많그든.. 농촌이라서 ㅋㅋ

ㅋㅋ 옛날에는 그냥 친구들 만나서 마쟝두 치구 술두 먹구 노래방두 가구 자주 만나면 그냥 이러러햇는데~ 이제는 어째 모든게 귀찮구 의미없는같아서..
친구들과 적당히 만나구 이렇게 정원 가꾸구 많은시간을 내가족에게 많이 쏟아붓는 편임당 ㅋㅋ
가꾸는게 재밋슴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