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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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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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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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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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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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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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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푱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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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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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낀도넛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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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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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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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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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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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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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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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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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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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837 [마음의 양식] 바람난 재성이엄마~ |
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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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산산마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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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 |
2023-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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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달래는 생것으로 영채김치에 무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 김치는 지짐여사님이 전문가이다 ㅋㅋ
그럼 절굴필요두 없구 그냥 냉장에 넣엇다가 무쳣던걸 그랫넹 ㅋㅋ
냉동햇다가 녹엿다가 그기다가 절이기까지 완전 싱싱한 달리를 개판 만들어낫짐 ㅋㅋ
영채 노랗게 띄운거에 달리넣고 무우를 살짝 더쳐서 넣고하면
그보다 맛있는 김치는 없어요 ... 할머니가 없어서 이제는 그런 김치 영원히 먹어볼것 같지 않아서 슬프네
하나 배웟슴다 .. 무우는 살짝 데체서 넣는구낭 ㅋㅋ
영채를 왜 노랗게 띄우는징 몰라.. 띄우면 영채맛이 사라지든뎅..나는 어째 영채맛이 나는게 좋은뎅..
영채향이 좋은뎅..
그래서 파란걸 좋아하는뎅
영채김치 많이 할때 무우 데쳐넣는데 ..조금 할때는 데치지 않아도 됨
영채를 노랗게 띄우는 기술은 년세많은 할머니들이나 가능하단다
파아란 영채는 비교할수 없을 정도 뛰운영채는 향이 질고 맛이 뛰여나지
올해두 영채철되면 맛잇게 담궈야징 ㅋㅋ
큰 기대합니다 .. 얼마나 맛있게 담그겠는지 ㅋㅋㅋ
냉동한거느 된장국에다랑 넣슴다. 김치느 생거.
그러겜다 그날저녁에 나한테 귀신붙엇는강? 내가 왜 냉동햇는지 이해안감다 ㅋㅋ
날씨 덥다구 냉동햇는강 ㅋㅋ
또 자게르 들에다 보구 있었갯지므 ㅋㅋㅋㅋ
하하~ 그때 자게를 안햇을겜다..ㅋㅋ 내 그때 자게 햇으람 영채김치 바로 하고나서 올렷짐..지금까지 못 기다렷짐 ㅋㅋ
내 새싹임다.. 고속도로 성장해갖구 지금 7급댓지무 하하
달래 못먹어본지가 3년이 되는구나....
머야 머 그리 오래..
장국에두 달래 넣구 하면 맛잇구..달래무침두 맛잇구.
그동네는 달래 안파나봐~ 조선족 적은메구낭 ㅋㅋ
한족들은 먹을줄 모르니깐
한족 할매들 밭에서 혼자 캐서 한묶음씩 길거리에서 판는거 본적 있어
근데 여기 달래는 잎만길구 머리는 쬐고마해
동북에께 맛있지~
오후에는 맥이 진했나요? 날아다니지 않네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