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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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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6-28 |
11 |
358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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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2020-05-23 |
3 |
30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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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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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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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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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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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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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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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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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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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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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람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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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알지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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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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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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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뉘썬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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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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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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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877 [단순잡담] 레디야 잠깐 미팅있다. |
황꺼 |
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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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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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875 [단순잡담] 나도 이젠 나이도 많은데 점잖게 |
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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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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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비주얼담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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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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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귀신5 |
2023-03-1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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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꽃말이 |
2023-03-12 |
2 |
607 |
한번 따라해 보세요~ "남푠은 하늘이다!!"
명색이 교수라는 분이 사상은 조선시대에 머물러있네요
비추요 ㅋㅋㅋ
솔직히, 안심하고 편안히 기댈 수 있는곳은 남푠분의 넓은 가슴뿐 아닌가요?
조선시대고 뭐고 사실이죠..허허
도움이 전-혀 안되는 댓글임다 ㅋㅋㅋ
베게가 제일 편해요 ㅋㅋ
학생때 전생 말고 내세에 뭐가 되고싶냐고 숙소에서 토론했댔는데, 그중 한 친구가 본인은 나무가 되고 싶다했어요 ㅋㅋㅋ
난 큰 바위로 되려고 ㅋㅋㅋ
나는 외계인으로 태어나볼까요？
여러 행성을 휘젓고 다녀볼려구 ㅋㅋ
떡님은 왜 바위로 태여나고 싶오요?
듬직하게 앉아서 아무것도 안하려고요 ㅋㅋㅋ
심심할때 신호 보내면
내가 지구로 와서 바위곁에서 친구해드리겠슴다 ㅋㅋ
ㅋㅋㅋㅋ 잘 자요
好梦～ 꿈에 외계인이 나타나면 나인걸루 ㅋㅋ
굿나잇.
완안~~
식사 하셨습니까? ㅋㅋ
소화까지 다 댔슴다 ㅋㅋ
아까 辣子鸡본게 배가 고파졌슴다 ㅋㅋ
ㅋㅋㅋ
ㅎㅎ내친구두 이런말 하던데..
매달의 마법날이 되면 완전 환자처럼 아파서 끙끙거리메 침대에 붙어있슴다.
그래메 아마도 자긴 전생에 화화꿍즈래서 여자들속을 많이 태워서.
이번생엔 여자로 태어나서 그 아픔을 느껴보라구 그런것 같다합데다~
마법의 날이 大姨妈를 말하는건가요 ㅋㅋㅋ
삶이란 자체가 고통의 연속인거 같습니다
하지만 삶의 고통 그 이면에는 늘 행복이 서 있는거 같슴다~
오늘도 만족하는 하루, 감사하는 하루를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