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정이야 그렇다치고
결말이 좋아서 맘에드는데~~ ㅋㅋㅋ

미쏘씨 나는 魔教公主라 해서 냉이가 회초리 들구 나오지 않을가 무습슴다 ㅋㅋㅋ

ㅋㅋㅋ엉치 내밀구 기다리쇼..엉치 때찌….

ㅋㅋㅋ그랜데 여니씨 무협소설 좋아하잼가..어째 무협소설 느낌이 풍성함닼ㅋㅋ

하하~
我是喜欢打倒鬼子特务间谍
反腐那种电视剧

然后喜欢 穿越剧

然后喜欢 出来动物的恐怖片

然后也喜欢武侠剧 古装剧 哈哈

아.. 내가 잘못썼어요
선비가 아니구 신선 神仙~ 도사님이 神仙인거죠?
양가규수면 좋겠는데
내가 눈치빠르고 눈치 잘 보는거 봐서는 노비였을수도 있겠어요 ㅋㅋㅋ

노비는 절대 아닌같애 ㅋㅋ
양가규수 비슷하겟다하하
마당에 아마 복숭아나무 심엇겟어

한복차려입구 복숭아꽃 가득핀 마당에서 왕자님오길 기다리구 잇엇겟당 ㅋㅋ

양가규수가 총각 마음을 심하게 상처줘서
이번생엔 갚으러 온건가?? 그 총각이 우리 남편이구?? ㅋㅋ

왕자님이니까 여자가 많앗겟지.. 냉이 하나무 되는데..그때는 여자를 많이 얻을때라서.
그래서 냉이하구 왕자가 둘다 상처받앗어..

하필 왕자하구 사랑에 빠져갖구 ㅋㅋ

이번생엔 아내 하나밖에 얻을수없는 시대에 태어나서 냉이하나만 바라볼수잇는 일편단심 남편 만들어다오 한게

지금 니하구 니남편 ㅋㅋ 와우~ 상상력 멋져 ㅋㅋ

일편단심 이였으면야 내 속이 바글바글 타지 않지 ㅋㅋㅋ
내가 밨을땐 울 남편이 전생에 무슨 왕이였나 보다
내가 바두 울 남푠 命好 ㅋㅋㅋ 나는 수발드는 丫鬟 아우 슬퍼 ㅜㅜ

그럼 제 속 빡빡긁는 울 남푠님은 전생에 뭐였을까요？ㅋㅋ

꽃을 사지 못했던 손님 ㅎㅎ

전생에 꽃을 못사서 이번생에 와서 따지러 온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