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람쌤요..

듀푱님듀푱님 | 2024.02.26 14:38:53 댓글: 0 조회: 168 추천: 0
분류단순잡담 https://life.moyiza.kr/freetalk/4549884
내가 요며칠에 단식을 하면서 하루에 
밥한끼하고 과일만먹으며 네날인가 버텻슴다...
그래서 잘때도 침을질질흘리며 잘때도 잇는데..
머리는 맑아집데다..

거기서 오래전부터 생각한게 뭐냐면 ..

사람이살다보면요...
자꾸 도파민이 충족된것만 찾더라구요...
그러다  이것이 오래동안 지속되여야 하는데 
어느날 갑자기  잃게되거나  중간에  뚝끊어지면서 ..
사람의 성격에 문제가 생기거나 절제를못해여 ㅎ 
그러면..
그동안 내가 당연하게 생각해왓고 누려왓던것들이 
한순간에 잃게되면서  사람이 비참해질수밖에 없겟짐
그래서 ..

그런것들을 대비할려고 생각을 많이 해봣는데..
이게 생각처럼 잘 안되네요..

하...어떠면 좋죠??.
알람쌤.???

내가지금 시간이 남아돌면서 이런걸 생각하고 잇어여 

보니간  모이자에서 알람쌤이 가장많이 아는거 같던데..
여지껏 이런환경에서 살아왓는데..
앞으로 어떻게 변하면 되죠??


그런데 살면서 가장 영사하고 부끄러웟던적이 머인지 암까??
사람이 참 갠찮다 라고 느끼는순간..
서로 살아온환경이 다르다보니..
행복이란게  사람이 어떻게 생삭하는냐에 따라서 다릅데다 ..
물론 인터넷상에서 얼마든지 내생각아닌 다른사람의 
생각을 내생각인마냥 말할수 잇어도..
그렇게 말은 하면서도 그런사람들이 살아온 세월하고 
비교도안될만큼  차이가 많이 다른거 같습데다....
이건 사람이 어릴때부터 갈고닦아야 가능하지..
나이를 들어서 뒤늦게  정신차리고 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슴다...

머 어쩔수없는거 같애..
그냥 넷상에서 부러워하며 살아야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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