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23.02.15 19:34:54
산타양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6495 |
|
크래브 |
2020-05-23 |
3 |
299556 |
|
크래브 |
2018-10-23 |
9 |
326768 |
|
크래브 |
2018-06-13 |
0 |
361735 |
|
 |
2011-03-26 |
26 |
686174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2-12 |
0 |
548 |
|
김보톨이 |
2023-02-12 |
0 |
1038 |
|
952443 [단순잡담] 이거 반가운소식아닌가?ㅋㅋ |
 듀푱님 |
2023-02-12 |
0 |
561 |
김보톨이 |
2023-02-12 |
0 |
576 |
|
| 듀푱님 |
2023-02-12 |
0 |
562 |
|
김보톨이 |
2023-02-12 |
1 |
838 |
|
흰털언니 |
2023-02-12 |
0 |
882 |
|
| 산타양말 |
2023-02-12 |
1 |
859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2-12 |
0 |
481 |
|
황꺼 |
2023-02-12 |
0 |
480 |
|
쥰빈이 |
2023-02-12 |
0 |
608 |
|
사프란꽃말이 |
2023-02-12 |
0 |
517 |
|
황꺼 |
2023-02-12 |
0 |
519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2-12 |
3 |
925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2-12 |
0 |
504 |
|
| 아톰다리개튼튼 |
2023-02-12 |
0 |
593 |
|
사프란꽃말이 |
2023-02-12 |
2 |
732 |
|
눈사람0903 |
2023-02-12 |
0 |
541 |
|
사프란꽃말이 |
2023-02-12 |
0 |
486 |
|
952426 [단순잡담] 하..씨 미치 |
죠니쩡 |
2023-02-12 |
0 |
356 |
 |
2023-02-12 |
1 |
784 |
|
블루타워 |
2023-02-12 |
0 |
741 |
|
블루타워 |
2023-02-12 |
0 |
485 |
|
황꺼 |
2023-02-12 |
0 |
521 |
|
황꺼 |
2023-02-12 |
0 |
551 |
ㅎㅎㅎㅎㅎ>^~ 젓가락질 잘 못해서 포크 씀다
포크도 앞쪽을 잡기 ㅋㅋㅋ
푸허하하하 >^~§ 사막에가 살까
사막은 환경이 가혹해서 못보내겟어 가지마ㅎㅎ
인도에서 태여나면 이런 고민도 없겠는데 ㅋㅋㅋ
와우 >^~§ 오아시스가 짠 "" 하그
나오잴까 언니 ㅋㅋㅋㅋㅋㅋ
오째 낙타 등에 업혀서 쌀개자고? ㅋㅋㅋ
숫가락에댁아리마이마자찜나누 ㅎㅎ 그 저까락질 잘 못해서
ㅋㅋㅋㅋ 머리에 홈채기 난건 아니지예
ㅎㅎㅎ 아때 컨스르 깍앗다가 아부지엄만데 묶여각구 가위에 짤린사람임다 내
푸하하 과격하게 사랑받았구나요 ㅋㅋㅋㅋ
중핵교까지맨날쏙데기하구댕겟잼까 내 ㅎㅎㅎ 아 골자시랑 잘 만들어줘씀 몰라요
저런 ㅋㅋㅋ
그러고 보니 나도 소학교때는 체육머리
온리로 보냈슴다 . 엄마가 머리매주기
귀찬다며 ㅋㅋㅋㅋ
젓가락질으 더럽게 못해서 고민임다 (=′ー`)
그래도 옆에서 사니까 얼마나 좋아요.
주말마다 냉장고 털라 갈수도 있고 ㅋㅋㅋ
나도 멀리잡는데 ㅋㅋㅋ
부모님 살아생전에 효도 많이 하자
그러자 ㅎㅎ
나이 먹으니 위도 걱정 아래도 걱정이다 .
나두 맨 끝에 잡아서 이리 먼데 외딴데르 시집온듯 ㅋㅋㅋ 쩝 ㅋㅋㅋ
쩝 옛말이 틀린말 없군요 ㅎㅎ
딸가진 집에서는 젓가락 지는것 부터 다시
배워줘야 겟슴다 ㅋㅋㅋ
아때부터 아부지 어느마이 먼데르 시집가자구 저가락으 그리 멀리 잡는가하메 잔소리했는데 ㅋㅋ 정말 먼데서 덜렁 이래구 삼다 ㅋㅋㅋ
나도 그말 들으면서 컷슴다 ㅎㅎㅎ
마직막 구절이 쨍하네요 ㅡ
사진이 잘 나왔습다 .
비자 하루빨리 다그쳐야겠습다 .
예. 코로나 땜에 그냥 미루고 있었는데
이젠 슬슬 시작해도 될것 같슴다 ㅎㅎ
나는 한정거장거리 두고도 1년에 몇번 안만나~~
일정하게 거리 두는것도 좋아 .
너무 가까이에 있으면 또 싸우더라 ㅋㅋㅋ
가까이 살아야하는데말입니다. 어떤 마음으로 날으는 비행기를 봤는지 알것 같아요
느낌을 알아줬다니
도랏스 막 하고 싶슴다 ㅎㅎ
잔등 쓰담쓰담 톡톡톡
고마워요~ 이쁜 산타양^^
먼데 있어서 부모걱정이 더 많겠슴다~
올해 저도 고향 꼭 한번 다녀오려고 합니다~
우리 세대들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 그리움과 걱정인것 같슴다 .
냉이님네도 귀여운 따님을 데리고 고향
가서 이쁜 추억 만들길 바랄께요~
공항 혹은 바다만 보면
웬지 쓸쓸 하더구만요 ㅡ
타향살이 하는 모두들 느끼는 감정같소.
그치예 .
나이를 먹으니 감성적으로 자꾸 변해가는것
같슴다 ㅎㅎ
눈물이 글썽 ~~~~
래일 보기숑 ~
맥주 한병하면서 감성에 좀 싸여봣슴다 ㅎㅎ
오늘 하루도 수고했어요 ~
이젠 푹 꼬끄라 지기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