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크래브 |
2020-06-28 |
11 |
358143 |
|
크래브 |
2020-05-23 |
3 |
301046 |
|
크래브 |
2018-10-23 |
9 |
328315 |
|
크래브 |
2018-06-13 |
0 |
363285 |
|
2011-03-26 |
26 |
687973 |
||
더좋은래일 |
2024-03-06 |
0 |
358 |
|
노랑연두 |
2024-03-06 |
2 |
380 |
|
강자아 |
2024-03-06 |
0 |
264 |
|
닭알지짐 |
2024-03-06 |
2 |
341 |
|
2024-03-06 |
2 |
299 |
||
닭알지짐 |
2024-03-06 |
1 |
399 |
|
닭알지짐 |
2024-03-06 |
0 |
274 |
|
에이플라워 |
2024-03-06 |
0 |
306 |
|
닭알지짐 |
2024-03-06 |
0 |
239 |
|
닭알지짐 |
2024-03-06 |
0 |
341 |
|
타니201310 |
2024-03-06 |
3 |
321 |
|
퍼스트펭귄 |
2024-03-06 |
1 |
393 |
|
닭알지짐 |
2024-03-06 |
0 |
539 |
|
타니201310 |
2024-03-06 |
1 |
208 |
|
그웬 |
2024-03-06 |
1 |
408 |
|
나단비 |
2024-03-06 |
1 |
252 |
|
에이든 |
2024-03-06 |
4 |
512 |
|
나단비 |
2024-03-06 |
1 |
281 |
|
에이피피 |
2024-03-06 |
3 |
252 |
|
뉘썬2 |
2024-03-06 |
1 |
234 |
|
노랑연두 |
2024-03-06 |
4 |
452 |
|
뉘썬2 |
2024-03-05 |
1 |
331 |
|
닭알지짐 |
2024-03-05 |
2 |
334 |
|
닭알지짐 |
2024-03-05 |
1 |
452 |
|
나단비 |
2024-03-05 |
0 |
264 |
사람이란게 좀 그런듯요 , 너무 떨어져 잇음 보고 싶고 , 너무 붙어 잇음 불편하고 ㅋㅋㅋㅋㅋ
일정거리 유지가 부부간이든 부모자식간이든 필요함다 ㅋㅋㅋㅋㅋㅋ
다 컸는데므 뚝 떼놓구 둘이서만 탠미미 하쇼 어전 ㅋㅋㅋㅋㅋ 맛점요~
지혼자 개학전에 쌰먼에가 이틀놀구 학교 갑디다 ㅍㅎㅎㅎㅎㅎ
자식두 크면 독립적인객체로써 존중해주구 서로 각자의 편안한 생활방식으로
사는것이 현명한같슴다
봄의정원님 이부분 잘하시구있는같슴다
울단위사람은 아들이 방학해오니 너무 좋아서 완전 아들바래기라는데 난 훗엄마인지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고 하루에 배달음식 네댓번씩 시키는게 얼마나 꼴보기 싫은지 ㅍㅎㅎㅎㅎㅎ
아니~
무슨 설으 밖에서 쇠죠??????
집이 없어요?????? ㅎㅎ
집에 있으면 맨날 밥하고 청소하고 내 무슨 보몸가 ㅋㅋㅋ
그럴려고 시집간거 아니였어요?????
ㅋㅋㅋㅋ
아니 남의아들 월급 받아쓸려구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디를 좋은데 갔슴가? ㅎㅎ 나중에 썩 커서 부모를 모시고 다니면 몰라도 대학생이면 엄마아빠와 함께 여행다니기 싫겠슴다 ㅋㅋㅋ
여행목적이 아니고 그냥 밥하기 싫고 쉬는 목적으로 이틀밤 자고 왔슴다 ㅎㅎㅎ
ㅋㅋㅋㅋ 아드님이 다 크니까 좋슴다에
다 크니 내 지 친군가 함다 ㅋㅋㅋ
아니지 친구보다 못하짐 ㅍㅎㅎㅎ
나는 딸애를 보고 이담에 커서 설에 놀러오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음다
혹시 아버지가 노망이 들어서 집에 와서 설쇠라고 하면 너 단칼에 거절해라고 했지요 ㅎㅎ
대신 여름에 시간나면 꽃피고 열매열린 시골에 와서 놀다가라고...
햐 이거보니 좀 부끄럽긴 함다예ㅋㅋㅋㅋ
난 아들보고 바쁘면 굳이 설에 오지말고 엄마여행경비 대거나 우리가 가 볼수도 있으니 뱅기표랑 호텔 예약해주면 된다함다
설근처에 고향출입을 하게 되면 차표구하기도 어렵고 이래저래 부조돈도 많이 나가니 당사자들한테는 큰 부담이 되지요. 그래서 이 큰 짐을 애한테서 확 벗겨줬음다. 설에는 영감노친이 맛있는거 해먹고 홀가분하게 지냄 되지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