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85 |
|
단차 |
2023-11-12 |
2 |
337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2 |
1 |
255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1 |
2 |
229 |
|
57085 [자작시] 산다는 것은 |
시랑나 |
2023-11-11 |
2 |
161 |
단차 |
2023-11-11 |
2 |
152 |
|
57083 [좋은글] 행복과 불행의 조건 |
단차 |
2023-11-11 |
0 |
148 |
봄날의토끼님 |
2023-11-11 |
2 |
262 |
|
57081 [자작시] 달 |
시랑나 |
2023-11-10 |
1 |
128 |
단차 |
2023-11-10 |
2 |
233 |
|
57079 [자작시] 이별 |
시랑나 |
2023-11-09 |
1 |
175 |
단차 |
2023-11-09 |
1 |
233 |
|
단차 |
2023-11-09 |
1 |
200 |
|
봄날의토끼님 |
2023-11-09 |
1 |
328 |
|
단차 |
2023-11-08 |
1 |
218 |
|
57074 [자작시] 나누며 사세 |
시랑나 |
2023-11-08 |
1 |
149 |
단차 |
2023-11-08 |
1 |
177 |
|
단차 |
2023-11-08 |
1 |
245 |
|
57071 [좋은글] 마음의 빛 |
단차 |
2023-11-07 |
0 |
175 |
57070 [자작시] 그릇 |
시랑나 |
2023-11-07 |
1 |
150 |
단차 |
2023-11-07 |
1 |
164 |
|
57068 [좋은글] 자아 존중감 |
단차 |
2023-11-07 |
0 |
163 |
57067 [자작시] 돌 |
시랑나 |
2023-11-06 |
1 |
160 |
57066 [이쁜시] 연인 |
단차 |
2023-11-06 |
0 |
282 |
57065 [이쁜시] 가을 고백 |
단차 |
2023-11-06 |
0 |
257 |
57064 [좋은글] ‘무위無爲’란 무엇인가? |
단차 |
2023-11-05 |
0 |
221 |
시랑나 |
2023-11-05 |
1 |
194 |
|
57062 [좋은글] 하루를 시작하며 |
단차 |
2023-11-05 |
0 |
225 |
오래덴말도 닦아쓰면 더욱 빛날테죠.
사랑은 덮어주고 용서해주고 밀어주는겁니다.
맞아요. 사랑은 그래서 위대하다고 하죠. 포용할 수 있는 힘이 생기니까요.
사랑도 위대하고 사람도 위대하고 젊은나이에 이런생각을
하는 단차님도 위대합니다.
요즘 드는 생각이에요.저도 늦은 편이죠. 사람은 사랑없이는 행복할 수 없다는 걸 이제야 안거죠.
사랑과 우정만큼 우리에게 소망가득한 감정이
또 없을거예요.
누군가 나의 고통을 함께하고 내게 웃음을 주
려고하고 내눈물을 닦아주려고 하는것은 아주
다행스럽고 행복한 일이죠.
저도 얼마전에 친구한테 큰 감동을 받고 마음을 다잡았어요. ㅋㅋ 참 고마운 인연이죠.
친구하나 잘두면 또하나의 우주를 가지는거죠.ㅋ
네, 그친구도 그렇게 말해주는데 어찌 벅차던지요 언니가 존재해서 좋다고.ㅋㅋ
아. 두 우주가 뭉치고 단합햇네요.
그래서 너무 감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