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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82 |
|
단차 |
2023-11-12 |
2 |
336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2 |
1 |
255 |
|
봄날의토끼님 |
2023-11-11 |
2 |
229 |
|
57085 [자작시] 산다는 것은 |
시랑나 |
2023-11-11 |
2 |
160 |
단차 |
2023-11-11 |
2 |
152 |
|
57083 [좋은글] 행복과 불행의 조건 |
단차 |
2023-11-11 |
0 |
148 |
봄날의토끼님 |
2023-11-11 |
2 |
262 |
|
57081 [자작시] 달 |
시랑나 |
2023-11-10 |
1 |
127 |
단차 |
2023-11-10 |
2 |
233 |
|
57079 [자작시] 이별 |
시랑나 |
2023-11-09 |
1 |
175 |
단차 |
2023-11-09 |
1 |
233 |
|
단차 |
2023-11-09 |
1 |
200 |
|
봄날의토끼님 |
2023-11-09 |
1 |
327 |
|
단차 |
2023-11-08 |
1 |
218 |
|
57074 [자작시] 나누며 사세 |
시랑나 |
2023-11-08 |
1 |
149 |
단차 |
2023-11-08 |
1 |
177 |
|
단차 |
2023-11-08 |
1 |
245 |
|
57071 [좋은글] 마음의 빛 |
단차 |
2023-11-07 |
0 |
174 |
57070 [자작시] 그릇 |
시랑나 |
2023-11-07 |
1 |
150 |
단차 |
2023-11-07 |
1 |
162 |
|
57068 [좋은글] 자아 존중감 |
단차 |
2023-11-07 |
0 |
162 |
57067 [자작시] 돌 |
시랑나 |
2023-11-06 |
1 |
160 |
57066 [이쁜시] 연인 |
단차 |
2023-11-06 |
0 |
281 |
57065 [이쁜시] 가을 고백 |
단차 |
2023-11-06 |
0 |
257 |
57064 [좋은글] ‘무위無爲’란 무엇인가? |
단차 |
2023-11-05 |
0 |
221 |
시랑나 |
2023-11-05 |
1 |
194 |
|
57062 [좋은글] 하루를 시작하며 |
단차 |
2023-11-05 |
0 |
225 |
It's beautiful not to be perfect.
여백의 미가 있어야죠.ㅋㅋ
I'm not perfect. But I love myself.
That explains why you are always so energetic.
상대의 이야기를듣고 "아,그래서 그렇구나."라고할때는 That explains it.
또는 That explains why~.라고 표현합니다.
위에댓글 번역하면ㅡ그래서 님이 늘 힘이 넘치네요.
부정적인 생각으로 들으면 자기가 괴롭게 되잖아요. ㅋㅋ 물론 긍정적으로 생각하되 객관적인 판단을 해야죠.
하늘처럼 넓은마음을 가졋군요.
부단히 노력하는 중이에요. 자칫하면 또 좁아질테니까요.
이미 다른사람보다 또 나이에 비해서 충분히 넓어요.
예쁘게 봐주시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네요. ㅋㅋ
파란하늘을 훨훨 날아야죠.
그래요 훨훨~ 지금은 날개짓을 준비중이에요.ㅋㅋ
언젠가 접엇던 날개를 펼치길.
응원 감사합니다.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