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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한 마음을 느끼며 상대를 용서할 이야기를 선택할지,
분한 마음을 느끼며 상대를 미워할 이야기를 선택할지는 당신의 몫이다.
우리가 자신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든지 상대방의 인생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나다.
용서하면 더 이상 누군가를 향한 원망을 품지 않아도 된다.
원망보다 훨씬 중요하고 의미 있는 것들을 품어야 한다.
화를 내고 내면의 에너지를 소진하면 결국 피해를 보는 것은 당신이다.
책 "최강의 인생"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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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이에요. 용서는 그래서 자신을 위한 거라고도 하잖아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역시 단차님은 자신을 위한 길을 잘 알고 계시네요.
당차고 똑부러진 모습 보기 좋아요!
봄날의 토끼님도 잘 알고 계신 것 같은데요? ㅋㅋ
저는 아직 갈길이 멀죠.
좋은 글 올려주셔서 잘 읽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