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좋아도 과식하면 ‘독’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아시나요?~~~

모이자 앱
팔로우하기(关注)
모바일버전

라이프 채널

처음으로

정보 채널

친목 채널

라이프 채널

휴식 채널

자료·공부 채널

조선족 채널

베스트 게시물

뉴 스 모이자114 취업센터 쇼핑몰 꽃배달 광고안내

2024.04.27.(토요일)

공지사항 이용안내

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건강식품 콩나물² 1 408 감로수

눈 건강 지켜주는 식품소개¹ 0 132 고사리49

화장품의 비밀 0 893 뉘썬2

술 마신 다음 날 ‘이런 냄새’ 심하다면… 간 건강은??? 0 354 마누카

스트레스를 제대로 알자 0 329 뉴런neuron

EYE 건강에 필요한 식품소개-2 (kid867) 0 236 고사리49

라이프 채널건강·뷰티

위챗(微信)에 공유

마누카 | 2023.12.31 09:55:49 댓글: 1 조회: 633 추천: 1

분류건강·상식 https://life.moyiza.kr/lifetips/4535865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하면 몸에 해롭습니다. 과식했다가 식품 특정 성분의 과다 섭취로 몸을 해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소 건강에 좋다고 널리 알려져, 식탁 위 자주 올리던 식품 종류도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당량 먹으면 몸에 좋겠지만, 자칫 과다 섭취로 유익함이 줄어드는 음식에 대해 알고 계시는지요?
◆ 시금치, 근대
푸른색 잎채소가 건강에 유익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인데요 그 중에서도 시금치나 근대 같은 채소에는 옥살염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옥살염은 소화관 내 건강한 박테리아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기능해 장내 건강을 돕습니다. 하지만 신장 건강이 좋지 않은 사람이라면, 옥살염이 들어간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손해일 수 있습니다.
신장은 이 성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하는데, 신장 기능에 이상이 있으면 이런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질 않아 신장 결석이 생기기때문인데요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사람은 옥살염 수치가 낮은 채소를 먹는 게 좋습니다. 옥살염이 적게 든 채소로는 양배추나 콜리플라워 등이 있답니다.
◆ 콩류, 굴
콩류와 굴은 철분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철분은 근육에 산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때문에 철분이 결핍되면 쉽게 피곤해지고 어지럼증이 생깁니다. 하지만 반대로 철분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간 부전 위험률이 올라갑니다. 평소 건강한 식습관으로 다양한 미네랄을 골고루 섭취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굳이 철분 보충제를 따로 보충해 과도한 철분 섭취를 유도할 필요는 없다는 의미입니다.
◆ 현미
흰 쌀밥보다는 현미 잡곡밥을 먹는 게 건강에 유익하다는건 다 아는 사실입니다. 백미의 정제된 탄수화물보단 현미의 복합 탄수화물이 식이섬유가 풍부한데다 혈당 조절을 하기에 유리한 측면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쌀은 땅속의 비소라는 발암 물질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미국소비자협회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현미는 백미보다 더 많은 양의 비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현미는 소화 기능이 약한 사람에게는 백미보다 소화하기 힘든 곡물입니다.
지금까지 밝혀진 내용들을 토대로 하면, 현미는 건강에 좋은 식품으로 섭취량을 줄일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다만, 현미만 과식하기 보다는 곡물의 선택폭을 높여 좀 더 다양한 곡물을 번갈아 가며 먹는 게 좋습니다. 현미와 다른 여러 잡곡을 섞어서 잡곡밥을 먹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이상 과하면 해로울수 있는 음식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추천 (1) 선물 (0명)

反义词-반대말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깍두기 김치 500g

한식기초요리 맑은국&토장국--韩式美味菜谱4-汤类（汉韩对照）

수자 학습 看图学数字 입점신청

위챗 페이스북 트위터 웨이보 IP: ♡.96.♡.19

런저우뤼 (♡.50.♡.159) - 2024/01/22 07:05:16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라이프 채널건강·뷰티

총 11,891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생활소상식" 사용약관	옥란화	2009-04-30	0	31867
♡ 생활상식 질문은 여기로 ♡ 12		2006-06-20	1	39537
11891 [건강·상식] EYE 건강에 필요한 식품소개-2 (kid867)	고사리49	2024-04-19	0	236
11890 [건강·상식] 눈 건강 지켜주는 식품소개 1	고사리49	2024-04-08	0	132
11889 [건강·상식] 술 마신 다음 날 ‘이런 냄새’ 심하다면… 간 건강은???	마누카	2024-04-10	0	354
11888 [건강·상식] 스트레스를 제대로 알자	뉴런neuron	2024-04-09	0	330
11887 [건강·상식] 건강식품 콩나물 2	감로수	2024-04-05	1	408
11886 [미용·정보] 화장품의 비밀	뉘썬2	2024-04-03	0	893
11885 [건강·상식] 점심시간에 짬 내서 운동하기… 오히려 건강에는 최악??? 1	마누카	2024-03-28	0	944
11884 [건강·상식] 인후염 편도염 차이	마누카	2024-03-21	0	1238
11883 [건강·상식] 일주일에 술 한 잔이라도 뇌에 영향을 준다? 4	마누카	2024-03-18	1	332
11882 [정신·건강]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9	강자아	2024-03-06	1	689
11881 [건강·상식] 알코올이 뇌의 구조와 기능에 미치는 영향은 ??? 1	마누카	2024-02-27	1	751
11880 [건강·상식] 염증과 싸우는 음식들 3	하얀비둘기요	2024-02-12	2	1028
11879 [건강·상식] ‘위’에 독 되는 습관 4가지 알고있나요???	마누카	2024-02-08	0	847
11878 [건강·상식] 살 빼려면 당장 버려야 할 습관들	마누카	2024-02-07	0	854
11877 [건강·상식] 다이어트 하는 방법 5	cpdjaosxlah	2024-02-03	2	994
11876 [조언·요청] 동창 별세 위로금 1	꽃별166	2024-01-30	0	875
11875 [정신·건강] 감정의 변화 8	나단비	2024-01-24	2	922
11874 [건강·상식] 운동에 대하여	나단비	2024-01-24	0	299
11873 [정신·건강] 융의 자기 발견을 위한 7가지 개념	나단비	2024-01-24	0	277
11872 [건강·상식] 이시형처럼 살아라 2	런저우뤼	2024-01-24	1	350
11871 [정신·건강] 고독을 멀리 하라 4	런저우뤼	2024-01-24	1	659
11870 [건강·상식] 긍정적감정과 부정적감정	런저우뤼	2024-01-23	0	237
11869 [건강·상식] 암환자 약처방 3가지 2	런저우뤼	2024-01-23	1	278
11868 [건강·상식] 커피에 암유발물질이 들어잇다? 6	뉘썬2	2024-01-22	2	726
[건강·상식] 몸에 좋아도 과식하면 ‘독’이 되는 음식에 대해 아시나요?~~~ 1	마누카	2023-12-31	1	633
11866 [건강·상식] 잘못 알려진 건강 상식.. 물 하루에 무조건 8잔???	마누카	2023-12-15	1	4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