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관을 보호한다. 적당한 량의 맥주를 마시는 남성고혈압환자는 치명적, 비치명적 심장병 발병의 위험을 모두 다소 감소시킬수 있다. 적당한 량의 맥주는 또 혈전의 형성을 방지하고 저혈성뇌중풍을 예방할수 있다.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킬수 있다. 연구에 의하면 당뇨병환자중 적당한 량의 맥주를 마시는 사람들은 관상동맥경화증의 발병위험을 줄일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구에서 표명되다싶이 음주는 인슐린민감성 증가 혹은 소염 작용이 있었다.

심장건강을 보호할수 있다. 많은 연구결과에 나타난데 의하면 맥주를 포함한 적당한 량의 술을 마시면 심장병에 걸릴 위험을 감소시킬수 있다고 한다. 생활방식이 건강한 남성중 술을 마시는 남성은 금주를 하는 남성에 비해 40-60%의 심장병 발병위험을 줄일수 있다.

활력을 유지할수 있다. 적당한 음주와 사망률은 상반된 련계를 가지고있는데 매일 1-2잔 술을 마시는 사람들의 사망률이 제일 낮다. 이는 맥주가 관상동맥경화증과 중풍을 예방하는 작용을 하기때문이다. 맥주는 대뇌의 인지능력 제고에 유익할가? 모 잡지의 보고에서 적당한 량의 음주가 녀성으로 하여금 더욱 좋은 인지능력을 가질수 있게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65세 이상의 로인들이 매주 1-6잔의 알콜음료를 섭취하면 금주하거나 주정하는것에 비해 로인성치매에 걸릴 위험이 비교적 낮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