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S 님: 안녕하세요,, KISS님의 문장을보니 가끔은 저도 그렇거든요,지금 비록 중국에서 살지만. 저하구 성질 비슷한것같아요..항상 성질 느긋하게 하고 화나면 혼자 소리지르던지해서 꼭 그것을 풀어야 해요,그리고 생각을 많이 하지말구,성질을 항상 느긋하게 해야해요,돈을 못벌었다구 해서 조급증을 내지 말구, 일본에서 알바에 공부에 힘들겠지만 항상 넘 조급해말고 느긋하게 하세요,, 심장이 아픈건 제일 중요한건 신경으로 인해서예요,제가 보기에는 KISS님도 신경성심장인것같은데 그건 자기절로 심리를 잘 조절하면 안아프거든요,저도 가끔그래요.그럴때에는 항상 무슨일이나 느긋하게 생각해야지 하구,그러니까 심리상 조절을 잘해야 합니다. 꼭 무슨일이나 느긋하게 하세요,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고민을 많이 하지말구 ..
꼭 일본에서 버텨내길 바랍니다. 힘들겠지만

안녕하세요..리플 정말..고마워요..누군가..이해해주는듯한..기분..정말..좋네요..
저도..일본 오기 전엔..다른 사람 하는거..내라고..못하겟냐고..고생같은거..얼마든지..버틸수 잇
다고..근데..막상..오고나니..맘 고생이 엄청해요..사람마다..그리고..그 사람이 처한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힘들어도..부모한테..말할수도 없고..
이전에..유학왓든 사람들이..힘들다고 하던말..내가..일본에 오니..알겟어요..
같이..힘내요..그리고..고마워요..
우리 같은 성질..조절성도..강해요..ㅎㅎ

저도 기실 중국에서 대학교때 일본어 전공했거든요,그리고 현재 일본어에 관한일을 하고 있구요.,그리고 친구들도 일본에 많구요,가끔은 연락하구 해요,하지만 저도 요사이는 많은 일때문에 마음도 아프구 해요,그래서 그런지 심장도 많이 아프구.기실 신경성 심장이거든요,
신경성 심장은 그저 신경만 느긋하게 하구 기분조절만 잘하면 돼요,, 저도 지금 아무리 힘든 일이있어도 혼자 극복하고 하거든요,부모는 한국에계시고 집에는 동생하구 외할머니하구.누구하고 말할 사람도 없구, 넘넘 슬퍼도 혼자 버텨내고 있어요,그러니까 무슨 일이든지 좋게 생각하세요
성질도 조절하구요

같은 처지구나..정말..이렇게 된거 머라고 말햇으면..좋을지 모르겟네요..
잘 해보려 하는데..왜 잘 안되는지.. 방식이 틀린건지.. 참 답이 없네요..
무작정..힘 만 빼는거 같고..
중국에서..일어 잘 배워서 충분히 잘 할수 잇어요..
일본 오기 전에..그걸 왜 몰랏는지..
힘 내세요..힘든일..잇으면..말하세요.. 가끔은..얼굴 모르는 친구가 더 편하니가요..ㅎㅎ
같이..힘내요..

우연히 글을 읽어보고서 안스러워 한마디 올립니다.
만약 심장을 차에 비유한다면 발동기에 해당하고 기차에 비유하면 기차[대가리]에
해당하는데 그중요한 부분이 편치않다면 참말로 유감스럽습니다.
위에서 사랑의 기도님이 얘기하다싶이 첫째는 모든걸 좋게생각하십시요 관념에
따라서 사물이 변할뿐만아니라 모든것이 변할수도 잇담니다.긍정은 긍정을 낳고
부정은 부정을 낳는다 이것은 저의 좌우명으로서 쉽게 해석해드리면 콩을 심으면
콩이 자라고 옥수수를 심으면 옥수수가 자란다 이런 의미로서 자신의 관념속에
어떤관념을 주입하면 결과는 그렇게 된다 이런뜻이랍니다. 리해할련지...
둘째는 천천ㄹ히 달리기운동을 견지하십시요 세상에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이미 이런 경험을 체험한적잇는 분들이 [ 세상에서 제일좋은 약은 운동이다]
이렇게 얘기하셧습니다.한 이년동안 천천히 달리기 운동을 견지하여 아무런
효과가 없다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많은 의학상식을 장악하고 계시는 분들은
심장에 문제가 잇다면 절때 운동하지 말라고 ...의사분들도 그렇게 얘기할것이지만
믿고 견지하여 보십시요 .긍정은 긍정을 낳습니다.
셌째.적당한 음식조절을 결부하십시요.제가 배우고 연구하고 실천한데 의하면
많은 약이자 음식이고 음식이자 약이랍니다.어떤 음식이 좋은가는 일일이 알려드리지
않겟지만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수요하는 모든것 다 있습니다.이렇게 심리적 육체적으로
결부하여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기를 바랍니다.

♡*~길 잃은 날의 지혜 / 박노해~*♡
큰 것을 잃어 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조용히 드리는 글입니다***
유익한 시간이 되실수 있다면 저의 최대 행복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