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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1 11:26:17
중학생이 보는 큰바위얼굴-人面巨石
무지개가 있는 세상을 꿈꾸며--梦想彩虹世界
口述中国朝鲜族文化.艺术篇--중국조선족문화를 말하다 예술편
수필선-随笔选
구술 연변 65년 경제편--口述延边65年 经济篇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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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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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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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국에서 어린이집 보낼때 첫주는 하루에 2시간씩 엄마랑 같이 가고 두번째주는 점심만 먹고 데리고 오고 세번째주는 점심에 잠 자고 오고 네번째부터 정상으로 돌아간거 같아요.처음 두주는 뒤도 않돌아보고 들어가더니 세번째주에 아파서 일주일 고생했어요. 애기 넘 아프면 오전만 보내고 점심에 데리고 오세요.
오늘 처음 어린집서잣는데 눈물이글썽해서 엄마찾드래요.선생님이조금 업어주시구 등 살살긁어주니까 자드래요.30개월이라서 어린집 보내기 아까운데 여기는6개월부터보낸대요.잘버텨내는거같지만 아직은 적응안되나봐요.일주일째점심도 거부한대요.ㅋ.ㅋ오늘은그나마 계란삶아보냈더니
낫은거같네요..
딸님이,하루빨리 나아지길 기원합니다..
설사는 낫았구요 기짐조금하구 열은 37.8이네요.한번은겪어야되는과정인데두 속상해요.
많이 걱정되겠네요.따님이 하루빨리 건강해지길 기도합니다.
풍성도 하셔라~~~ 그리고 정성 대단합니다~~~^^
애기 아프지말고 빨리 나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