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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4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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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7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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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심씨 |
2024-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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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aann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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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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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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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w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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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9 |
11 |
1614 |
赞\(≧▽≦)/赞
진짜 추억이네요 ...저기 기름고추 좀만 더 넣어서 뻘겋게 하면 더 맛잇겟는데 ㅋㅋㅋ
이젠 당뇨라는 병땜에 감자하고는 담을 쌓아야 되서 더 먹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
님은 나이가 몇이기에 당뇨에 걸렷어요
ㅎ 삼십대 중반요 ... 몸을 너무 혹사햇다 ..라고 해야되나요 ...
뭐 음식조절에 운동까지 열심히 하고 잇고 , 현재는 약도 없이 지내고 잇지만 ,
감자같은 혈당높이는 넘들은 참으면서 안 먹고 잇습니다 .. ^^
건강해지길바랄게요
크~
옛날 울 엄마두 마니 해줬어용,,
벤또에 감자채 해줄때
고기 안해준다고 투정부렷는데,
인젠 또 엄마손맛이 그립네용^^
맛잇게 잘 햇네용^^
赞!
모두들 감사합니다~
칭찬해주셔서..
벤또에 감자채 진짜 추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