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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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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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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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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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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잘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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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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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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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롱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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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잘픈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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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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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박박박 |
2017-11-06 |
4 |
1215 |
째배가매! ㅎㅎㅎㅎㅎ
ㅋ 불고기 가매 인데요.
크게 찍혀서 짼배 가매로 보였군요.ㅎ ㅎ
초피님은 엉뚱한면 있네요.ㅋ
누룽지 지대로네요 ㅋㅋㅋ
맛있겠습니다 ㅋㅋㅋㅋ
넵 ~~구수하고 빠삭하고 !!
뜯어 먹음서 모이자 훑어봅니다.
뜨헉..이런 행복~~~~
부럽슴다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이쁜 언냐들이 적네욤.
다들 바쁘신가보죵.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추천합니다.
감솨~~
누룽지 먹어본지 오라네요 ~한번 해봐야겠슴다. ㅋㅋ
후라이팬 있음 다 가능해요.
손에 물 묻혀서 밥을 쪼옥~~펴주고 낮은 불로 앞뒤르 뒤집어 굽음댐다.ㅋ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보기 좋아요
저도 가마치 좋아해서 코썅에다가 맨날 해먹었어요 ..
쌤~~오셨네욤.
시골에서 자라서 고향맛은 잊을수없네요.
색갈부터 구수~ 한데요 ^^
누룽지 차.누룽지 죽으로도 좋드라그요.
간식으로도 딱~~입니다.
크~
--누룽지 연변의 특산품임당,,
--작년에 연길갓다가 아빠가
사줬는데 맛도 여러가지구 맛있게
먹었승당~~ㅋ
-- 잘했어용^^
요 누룽지는 엄마표-- 누룽집니다.^ω^
크~
--저두 첨엔 계란 막 태워먹구,,
--이제 보문 머나 해바야
--느낌을 아는거 같승당^^
--누룽지는 먹어본지는 잇어도
--해본적은 없승당^--
--멋진 엄마 같승당^^
과찬입니다.
항상 존댓글 감사해요.
이젠 수연님 기다리게 대네요.흠...
크~
쉿~~!!잘자숑^^
맛있겠네요..저도 불고기가마로 해봐야겠어요
네 낮은 불에 한면이 노릇노릇해짐 반대면 번져서 구수한 냄새가 나면 완성 입니다.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