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처의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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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2 14:56:3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85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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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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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05 |
오세로님 ~무사히 도착했네요.
중국에 계시는 오세로님보니 더 반가워요^ ^
반가워요~ ^^ 중국은 물산이 정말 풍부하네요. 슈퍼에 가면 채소 종류가 어찌나 많은지 구경만해도 시간이 가는줄 모르겟어요 ㅎㅎ
집밥이좋죠~밖에서 사먹음 속에도 안떨어지고요.절루해먹는밥이 최고에요.잘햇어요~^^
그런것 같애요ㅎㅎ 밖에 음식도 맛있는데 아무래도 집에서 자기 입맛에 맞게 해먹는게 속에 떨어지고 기분도 좋네요 ^^
칼치 먹고싶네요
우리애가 젤 좋아하는 반찬이 칼칩니다 ㅎㅎ 일본에는 보기 드물고 잇다해도 비싸서 자주 못해먹였는지라 성도 오면 자주 해준다고 약속햇어요 ^^
사천이구나… 나 놀러가면 벤또 사다 줘요!ㅋ
비유도 좋네요 ㅎㅎ 어려운것도 아니니 보내드릴께요
오세로님~~안녕하세용~~^^
수고했어요~~~ 중국에 잘 도착했네요~~~
금방 도착해서 불편한 점이 많겠지만 잘 적응할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항상 마음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화이팅~~~^^
PS:고추 억수로 맛있게 됬네요~~~~ㅋㅋㅋ
크~ 감동~ 고마워요~^^
고추도 맛있고 노란부추도 맛있어요~ㅋㅋ
파란게 고추인가요? 먹고싶어요 ㅎ
고추 맞아요 ㅎㅎ 후피라죠우 레시삐 찾아서 해봣어요
크~
--밥 반찬요리로 아주
맛있겠어용,,^^
--가족과 함께하는 동행
행복이 늘 함께 하길 바랍니당♥
고맙습니다 수연님 ♫
머니머니해도 집 밥이 최고죠.
조국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
오자마자 또 조선족 음식으 척~~~
추천요 !!
장국이 먹고싶다는걸 국그릇도 없고 국가마도 아직 준비 못한지라 그냥 볶음채만 해줫어요 ㅠ
그래도 오랜만에 먹은 집밥이라도 맛있다고 잘 먹어 줍데다 ㅎㅎ
추천 고마워요~^^
남푠한테 왓구먼,,참 잘햇어요,,,나도 아들 교육문제만 아니라면 데려 오고 싶은데..
집밥이 그립구나,,,오세로 또 불씨에 미워진다,,,,추천하구 갈게 그래도...ㅎㅎㅎ
애들땜에 헤여져 사는분들 은근히 많네요,
아이워리님도 하루빨리 상봉하길 바래요~
지랄 조선족인데 청도 한족학교 붙쳐 놓으니 공부도 기딱 차게 잘해요,,,반장 하고 잇고,,그런데 또 여기 내 잇는 곳으로 데려 오면 아들놈 망칠가봐,,참,,세월 만만치가 않네요,,,
집밥이.그립네요. 어머님 장국이 그리워요. 좋은.시작이길.바랍니다..행복한.중국생활이.되시기를.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주위에 응원해주는 분들이 많으니 잘 될것같애요 ^^
새 출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인동님도 항상 건강하고 하는일마다 술술 잘풀리길 바랍니다~ㅎㅎ
赞(ง •̀_•́)ง赞
적응 잘 하리라 믿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