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닭을 큼직하게 짤랐기에 짜를 때 간이 잘배이게 잘 익게 힘줄은 가위로 잘라줬구요
고기가 두꺼운부분도 칼집을 냈습니다.
거품을 걷어내면서 15분쯤 쎈불에 끓이다가 야채와 청양고추를 넣고 10분정도 더 끓였습니다.
오래끓여서 김치맛이 국물에 우르러날 때 까지 말입니다.
김이 모락모락 피여오를 때 찍었더니 사진이 희미하게 나왔네요...ㅎㅎㅎ
다 끓인담에 김치는 가위로 짜르든가...아님 길게 쭉~쭉~찢든가...ㅋㅋ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된답니다~
저는 가위로 짤라서 먹었답니다~^^
칼칼한 국물에 닭고기에 김치까지 같이 ~먹으면 속이 훈훈해지기도 하고 시원하던데요~
먹는 내내 세상 행복했답니다~ㅋㅋㅋㅋ
여기에 소주를 한잔하기 딱인데요~나중에 밥 말아먹어도 그저그만입니다~ㅎㅎㅎ
한장만 더~올리고 이번 요리자랑 마칩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526 |
|
2010-01-30 |
0 |
67551 |
||
지설봉 |
2019-08-21 |
4 |
2017 |
|
지설봉 |
2019-08-19 |
6 |
1686 |
|
옙뿨서탈 |
2019-08-16 |
12 |
2389 |
|
2019-08-10 |
8 |
2727 |
||
웃겼음다 |
2019-08-10 |
45 |
6768 |
|
실제 |
2019-08-06 |
10 |
2321 |
|
실제 |
2019-08-05 |
9 |
2019 |
|
실제 |
2019-08-04 |
6 |
2338 |
|
2019-08-03 |
19 |
2989 |
||
뉘썬2 |
2019-08-02 |
11 |
1969 |
|
금토끼은토끼 |
2019-08-01 |
13 |
2359 |
|
화성시궁평항 |
2019-07-31 |
5 |
2108 |
시원칼칼 맛잇겟네요 ㅎㅎ
ㅎㅎㅎㅎㅎ네,맛있었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赞(ง •̀_•́)ง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