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보다가 남편이 급 김치전이 땡긴다고해서 김치랑 햄 송송 썰어넣구 후딱 만들어서 남편이랑 사이좋게 나눠먹었슴당 ㅎ
생각지않았던거라 맛있네요^^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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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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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22:15
Kawai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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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4 08:41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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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9:07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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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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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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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11:29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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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3 08:11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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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5:38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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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2 13:49
ymki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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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15:05
sunny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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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1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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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0 16:11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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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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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7:23
kim제니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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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5:35
내맘이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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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8 11:49
행복한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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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07 19:05
마지막 한쪼각으 뺏을래기함서 먹는 재미도 있죠.
두분 알콩달콩 깨알 쏟아지겟네요.
부럽~~~
배불러서 조금만 한다는게 4장 나와서 한장넘게 남았슴다 ㅎ
가운데는 촉촉하고 옆부분은 좀 바삭한게 맛있네욤 ^^
김치전보니 또 김치전이 먹고싶은건 어떡하죠?ㅋㅋㅋ
김치도 없는데...ㅠㅠ
바삭바삭 잘 구워졌네요~
저도 요즘 그래요~
뭐보면 뭐먹구싶어요 ㅎ
생각지 않다가 갑자기 해먹은거라서 더 맛있었네욤 ^^
크~~
--먹음직하게 잘 구워졌네요,,
~~자알 하셨승당~~ㅋ
그러구보니 사진상 비주얼이 피자랑 쫌 비슷한거 같네욤^^
배고픔 ♡♡♡
ㅋ 맛있는거 드셩~
추천
땡큐 ^^
잘보고가요
서양식빈대떡이 생각나네요
赞╮(╯▽╰)╭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