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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어릴때 할머니 밥을 하는거 봐둔 기억을 더듬서 했는데요~
**조금 질게 되였으나 ㅎㅎ그나마 먹을만해서 다행이였어요 ㅋㅋㅋ
밥통 주방에 자리를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귀찮은데..
새거 사지말구 걍~냄비밥 해먹을가 궁리중이예요 ㅎㅎㅎ
**밥을 한쪽으로 끓이면서 반찬을 만들었어요~계란말이 부터 말았어요.
**저렇게 짜른담에
**한쪽을 뒤집어서 하트 만들었어요^^
**계란말이 완성품이예요^^
**돼지귀야채볶음~
**김치랑 꺼내놓고 한끼를 해결했네요~^^
**밥 먹구나면 궁뎅이가 천근만근 무거워서 일어나기 싫거든요~ㅋㅋㅋ
설겆이 하기 진짜 싫어요~~~ㅎㅎㅎㅎ 먹은거 얼마 없는데,설겆이는 왜 이리 많은지..
**설겆이도 요리실력이라구 하던데요 ㅎㅎㅎㅎ
마무리를 잘해야죠.설겆이도 완성^^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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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85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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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0511 |
가끔가다 들려서 보면 항상 깔끔하네요^^저도 거의이년정도 돌솥에 밥해서 잘먹어요~~누룽지가 구수해요!
솥이 두툼하면 좋겠다하면서도 돌솥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는 나도 돌솥에 해먹어야겠어요~^^
잘보구 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9)래서 눈 크게 뜨고 봐도 없네요.ㅋㅋ
웃겼음다님 하트계란이 인기 짱이네요.
웃겼음다님이 핫트계란말이 이미 올리셨댔네요..ㅎㅎㅎ
난 모르고 또 올렸네요 ㅎㅎㅎ한동안 요자에 오지 않아서..ㅋㅋ
추천 감사합니다~^^
냄비밥 너무 구수할뜻. 하트계란말이 짠.
전기밥솥이 고장나서 한번 냄비밥 해봤습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赞\(≧▽≦)/赞
쎄~쎄~^^
음 , 그 거 보긴 좋다만 제 목이 그렇긴 그렇슴다예,
울 르 두번째 사진 보구 생각나는데;
우리 형수님 언젠가 밥을 앉힌다는게 내솥 안 옇구 그냥 왈 쏟아 옇다던...
허허
집에 형수님이 대박입니다 ㅎㅎㅎ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대 박인두 쪽박인두 상상만 해두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