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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겼음다 |
2019-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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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아침~^ ^
매실청도 직접 담구시구 뜻밖인데요 ㅎㅎㅎ
저렇게 한번 만드시면 오래오래 두고두고
마실수있어 든든하겠어요.
ㅎㅎ 눈뜨자마자 모이자 들어와 보면서 웃님 와 있을줄 알았어요.해마다 담가요.올해에는 작년에 담근 매실청 부서에 언니들 하고 나누어 먹었더니 부서 언니들도 다 열근씩 담궜어요.아침부터 삼종세트에 기분이 넘 좋아요.좋은 하루되세요~
저도 가까이에 있음 얻어먹고싶네요 ㅎㅎㅎ
하은주씨도 존하루 보내시고 화이팅!!!
추천합니다
谢谢
우리 작가님 잘하시네요~~~~~~
큐큐커피님 넘 오랜만입니다^ ^
잘 지내시고있죠?
웃님 오래만이네요.ㅎㅎ시간만 나면 자작요리에 들러 웃님이 올린 요리들 보고.군침 흘리고 감니당 ㅋㅋ
오랜만에 조용히 발자취 남겨주시구 ...고마워요^ ^
자주 봐용 ~~~큐큐커피님!!
ㅎㅎ 매실 좋아 함당.나눠 먹는 재미도 쏠쏠하구여,^^
와 울 작가님, 매실청 담구었네요.
저도 담구어야겠어요.
매실 올해 좀 늦게 나왔음당.지금 한창임다.
추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