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안녕하세요 .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매일 신랑과 저의 도시락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많이 서투르지만 가능한 계속 하려고 합니다 .
저한테도 도시락을 계속 만들어가는 동기 부여 할겸 용기를 내어 올려보려고 합니다.
시대의 부름 언론의 사명--《吉林朝鲜文报》中国新闻奖作品集
보배조롱박의 비밀--宝葫芦的秘密
꼴찌아빠 일등아들--预约孩子的未来
중국 조선족촌지역 현황과 발전 대안--中国朝鲜族农村现状与发展
순정원 쎄트(4)입점신청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631 |
|
 |
2010-01-30 |
0 |
67657 |
|
잘먹고잘산당 |
2020-05-24 |
1 |
2258 |
|
꽃보다지지미 |
2020-05-20 |
17 |
4350 |
|
잘먹고잘산당 |
2020-05-19 |
3 |
2979 |
|
돼지감자 |
2020-05-15 |
9 |
2701 |
|
돼지감자 |
2020-05-15 |
7 |
3082 |
|
 |
2020-05-12 |
5 |
4007 |
|
|
2020-05-12 |
6 |
3231 |
|
포애버플라워 |
2020-05-12 |
14 |
4267 |
|
hayaannun |
2020-05-11 |
7 |
2324 |
|
고구마말랭이 |
2020-05-10 |
12 |
3280 |
|
포애버플라워 |
2020-05-07 |
10 |
2841 |
|
hayaannun |
2020-05-05 |
8 |
2949 |
잘했네요
도시락 매일 싸는거 쉽지 않을텐데 멋지십니다^^
알 뜰하심다,
갠데 옛 날부터 쌀이 막대라구 그래더만 ...
신랑님이 밥은 안드시고 채소만 드시나바요 ㅋㅋㅋㅋ
사랑의 도시락 추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