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작요리방에 또 놀러왔습니다 ㅋㅋㅋ
어제는 직장에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채소를 여러가지 저녘에 뚝딱뚝딱했네요
요리를 다 만든다음 마음이 좀 괜찮아 졌습니다 그리고 처음 양파밥을 하였습니다
오늘아침에 코드꼽고 밥을 지었는데 달달한 향기처럼 밥이 엄청 꿀맛이여서
남자친구도 진짜 달달한 밥이라고 합니다 ㅋㅋㅋ 다행입니다 ㅋㅋㅋ 저도 맛이 엄청 궁금했습니다
오늘아침엔 남자친구가 엄청 고맙다고 말하였습니다 ㅎㅎ 항상 채르 한나 하든것이 여러가지 하니
고맙다는 말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이쁘게 봐주세용 ~~~ ^^


처음에는 깐뚜포? 채 하였는데요 ㅋㅋㅋ 옛날에 우리부모님이 자주 이런요리해주었어요
너무 부모님 생각납니다 그때는 몰랐어요 부모님이 나에게 밥을 해주는것도 하나의 사랑이라는것을욤 ,,

두번째는 녹두채를 하였어요 아침에 덥혀먹었는데도 엄청 맛이 있어서 남자친구가 엄청 맛이 있다고 합니다
ㅋㅋㅋ 입맛이 평범한 사람을 만나서 다행인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고기를 좋아하지 않아서 맬 풀채만 먹고잇어요 ㅋㅋㅋ

세번째는 米醋绿豆芽냉채 하였습니다 남자친구가 어제 녹두 너무 많이 샀다고 말하든데 ㅎㅎㅎ
여러가지 요리하니 이해해주더군요 ㅋㅋㅋ 제가 만드는 채는 언제나 다 만든다음 알려줍니다 ㅋㅋㅋ
저녘에 만들고 아침에 만드니 식초에 이미 다 절여져있고 냉장고에 넣었다가 아침에 꺼내 먹으니 엄청 맛있었습니다

마지막은 ㅋㅋㅋ 아침에 풍성한 밥상입니다
남자친구가 엄청 좋아하였죠 항상 채 한나 만들든것이 여러가지 만드니
고맙다고 하였습니다 ㅎㅎㅎ 아 그리고 서비스로 아침에 가지하고 고추말린것
저녘에 물에 담그고 아침에 볶아먹었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울 부모님이 산골에서
말린후에 가져다준것이여서 오늘도 부모님 생각하면서 먹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