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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 가다

ISO100 | 2018.06.11 18:57:53 댓글: 8 조회: 2039 추천: 5
https://life.moyiza.kr/mycooking/3651157
오늘은 자작요리가 아니라 고기집 갔는데요
첨으로 9살 아들이랑 단둘이
고기집 갔더랬죠

워낙 저는 고기 구울줄 몰라요
항상 다른사람이 구워준걸 맛있게 냠냠
먹는 스타일

오늘은 사정상 둘이 갔는데 ㅜㅜ
먹은것보다 태운게 더 많아서
속상해요

보다못해 아들이 집게 집어들고 고기 굽더라구요?ㅋㅋ

이상 9살아들과 고기 못굽는 엄마와의
고기집기행이였습니다~~
아이고머리야.
아드님도 다신 엄마와 단둘이 고기먹으로 안간대요
추천 (5)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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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이11 (♡.70.♡.226) - 2018/06/11 19:45:06

크~
--이그~~복무원한테 구워달라고
할게지 ㅋㅋ
~~~담엔 맛있는 외식 되길 바랍니다,,ㅋ

ISO100 (♡.119.♡.84) - 2018/06/11 20:41:32

부를가 하다가 쓱스러워서 그냥 혼자 구웠어요
실패작 ㅜㅜ

웃겼음다 (♡.121.♡.58) - 2018/06/11 20:45:54

아까운 고기를...ㅎㅎㅎㅎㅎ
담번엔 저를 부르세요 ㅎㅎㅎ제가 구워드릴게요^_^

참행운 (♡.48.♡.199) - 2018/06/11 20:52:11

赞\(≧▽≦)/赞

아즈바예 (♡.233.♡.153) - 2018/06/12 04:34:17

이건 안 오토 사구만,
이런 게 경험이라이...
허허

너의여자 (♡.157.♡.79) - 2018/06/12 09:08:18

똑똑한 아들 두셨네요.참 좋겠씀다.ㅎㅎ

조금더가까이 (♡.39.♡.143) - 2018/06/12 19:24:31

에구~다 탔네
나도 고기 못굽는데 ㅋㅋ
항상 가면 잘굽는 애들 많아서
구워볼 기회도 없어요 ㅋㅋ

달콤미니 (♡.173.♡.123) - 2018/06/12 22:34:39

ㅎㅎㅎㅎㅎㅎㅎ 아드님이랑 단둘이 외식이라니 넘 보기좋네욤~~~
그리고 아홉살 아드님~ 고기 굽는 모습 짱 귀여울것 같아욤~ ㅎㅎㅎㅎㅎㅎㅎ
고기를 자주 뒤집어서 좀 읶었다하면 사이드로 위치이동하니 괜찮더라구욤~~~
담에도 안가겠단 아드님 한번 더 데리고 가셔서 성공의 고기구이 하셔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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