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177) - 2016/12/27 18:14:00

이게 많슴가?국이 빠졌는데 요얼쥬쥬님처럼 그렇게 간단하게 놓고 먹는 스타일못돼서 그램다 밑반찬3개정도 그리고 볶음요리하나 국 한가지 이런데 오늘은 국 빠졋네요 그거 차리구 치우구 하는거 싫으므 걍 시켜먹구 말지믕 ㅎㅎ

(♡.38.♡.119) - 2016/12/27 22:08:00

기냥 칭찬으로느는 느껴지지 않네요 근데 저도 인제 나이라해야되나 40대되니까 일끝나면 이렇게 가정충실형 됫나봐요

(♡.37.♡.177) - 2016/12/27 22:09:22

디게 궁금하다유아 조기 컵에 들어있는거 소주인줄 아시은님 쑤이야?그것이 무쟈게 알고싶다는~~

(♡.38.♡.119) - 2016/12/27 22:11:48

그래 아즈바예두 비추 하기싶았당겜등?이게 어디 식당차림두 아닌데 믿었던 아즈바예두 그닥재타므 인제 요기 올 생각두 싹 접어야 디능감?

우에 두 줄은 이름보고 농담한게구,
말은 이렇게 해두 딴 뜻이 아이란게지.
남이 수고스레 맨들어 또 보라고 올린것만도 감사한 일인데 ...
나를 보 께나, 벨 거다 부끄러움 없이 막 올리는거.
안 그렇습능가...

(♡.37.♡.177) - 2016/12/28 08:52:33

긍까 아즈바예는 그럴분아닐텐데 하하 요 아이디 예전에20대일때 금방 인터넷배우면서 메일주소로햇등거 고댈루 사용한게끄마 2016년두 사흘밖에 안남았다잼두 어떻게 년초세웠던 계획대루 댓숨드?어저누 총결이랑 제야 데잼등?ㅋㅋ

맨날 삼시세끼 밥축만내구 아프재이케만 살꾸 내
산보나 댕기는게 무스거 총결 지을께 있어야지.
옛날 농촌에서는 총결이라하믄 돈두 분배하구 기래더만...

(♡.37.♡.177) - 2016/12/29 08:48:36

와늘 그때느 도투고기 분토재국 하구 거기다 파에간장 뿌리메 최고라구 난시햅습지므에?총결때 지금생각해보믄 거의 취했지믕 몇공픈 벌었는가 계산하메 ㅋㅋ

동네에서 소를 잡아 농가도 어디메 저울에나 답니까, 인심이 박하게.
기양 비슷하게 썩썩베서 꼬챙이에다 꿰서 한집 한나씩 농갔지.
지금보니 그때 진짜 좋았지므...

(♡.37.♡.177) - 2016/12/29 11:03:57

옳스꾸마 그거 한집서 많으무 두집서 한꼬채르 사서 농갓지믕 정말이끄마 그때 그립스꾸마 디비르하무 아래웃집서 농가 먹을때 오늘 디비 영 잘댓소 하메 ㅋㅋㅋ

(♡.38.♡.119) - 2016/12/27 22:14:05

설이님 ㄱㅅㄱㅅ 요기 오숑 친구해주숑 혹시 다른 님들처럼 쫭비하는거 아냐 이런뜻은 아니긋지에?

(♡.111.♡.233) - 2016/12/28 11:55:15

그런뜻없슴다~
열콩채먹고싶을 뿐임다 ^^

(♡.37.♡.177) - 2016/12/29 08:50:16

근데 저 열콩 별롭데다 알록달록한게 잘익구맛이두 잇는데 시장에 그거없어서 조거루 삿등게 오래 익습데다 맛두 별로구 ㅋㅋ

(♡.37.♡.177) - 2016/12/28 08:54:41

하하 나두 도투괴기 반가바 아이함다 떠죨이느 도투괴기 들가야 잘익잼등 숟가락 더 얹어놀게 오숑

(♡.37.♡.177) - 2016/12/28 09:01:01

그래요?요기 초대할게용 혼자 먹응께 친구없어서 맛이 못하내요 ㅎㅎ

(♡.37.♡.177) - 2016/12/29 08:51:23

그것이 알고싶다 쓰마?ㅋㅋㅋ 궁금하셍?500원 ㅎㅎㅎㅎ

이거보니 쌍발할때 일이 생각 남;
근무시 술 마시는건 절때 금진데
우리 한 직장 애주가 선배님 어쨌는지 압니까...
점심 잡수메 옆에다 조렇게 유리고뿌에 빼주를 담아놓구선
검사조가 알까봐 절까지를 개다 딱 옇구 첸심 물인것처럼,
고래구 술을 마신다니까, 생각하믄 정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