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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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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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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543 |
||
yingxiong |
2020-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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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토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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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삶 |
2020-06-14 |
2 |
2657 |
굿모닝~~
어쩌다 일찍 일어나니 볶음면이 떡~~하니 놓여있네요.
먹고싶어도 그림의 떡~~이네욤 흠....
들려줘서 고맙습니다,ㅎ ㅎ
헐~~~ 취향 제대로 저격했네욤 ㅎㅎㅎㅎㅎ
지금 군침이 막 폭발예고 하는데요~ 한그릇 빛의 속도로 부탁드립니담~~~
요리초보가 아주 범상치 않습니다만 ㅋㅋㅋㅋㅋ
이런 극찬을 상상도 못햇지말입니다
열그릇 이라도 뚝딱 해드리고 싶네요
군침이 줄줄...
면식을 좋아하는 분 한분 추가요 ㅎ ㅎ
볶음면 먹음직스러워요~^ ^
초보아닌듯 ㅎㅎㅎ
으쓱으쓱 ~ㅎ ㅎ ㅎ
볶음면 맛있어 보입니다...전 볶음면은 자꾸 실패해서 부러워요..ㅋㅋ
전 이상하게 머나 첫시도는 생각밖으로 잘되는데
두번째부터 안되더라구요 ㅜㅜ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볶음면 맛있죠^^
먹구싶네요 ㅎ
출산하셧나요?
요즘 통 안보이시던데
넹,17일에 출산했어요^^
모이자 잠깐 들렀다가 벨리타님표 볶음면 봤네요 ㅎ
축하드려요 고생하셧어요
몸조리 잘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