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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에 거쳐 해먹은것들.. ㅋ ㅋ

나경맘 | 2010.10.29 09:34:10 댓글: 51 조회: 3049 추천: 27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896

이건 오이상추김치, 욜게 말하는거 맞는지 몰겠슴다..
암튼 오이랑 상추를 같이 고추가루랑 넣고 버무린겜다 ㅎㅎ

이건 달래무침, 달래잎이 와늘 시퍼러퍼래서 쪽파김치 비슷하기도 하지에?
근데 이거 달래무침임다^^

요건 저우에 달래무침하고 남은 달래를 넣고 보글보글 끓인 된장국,
국물이 엄청 시원함다.. ^^

그냥 그냥 새우 삶은거, 나는 캐찹에 볶아두 맛있든데,
울엄마는 그냥 삶아서 간장에 찍어먹는게 더 맜있다 그래서 계속 삶아먹슴다 ㅎ ㅎ

요건 오이절인거 무친겜다, 고추기름 짜해작구 사탕가루도 좀 넣고..
짭짜리한게 밥반찬으로 좋슴다 ㅎ ㅎ

이건 하두 해먹을 국이 없던날에 먹은 계란국, 시퍼런거는 썅차이임다..
계란국에 쌍차이를 넣어두 시원함다.. ^^
나는 채소하는게 모양을 별루 낼줄 몰라서 이뿌지는 않슴다.. ㅎ ㅎ



이두갠 울집에 나경이공주 준다고 만들었던 초미니김밥.. ㅎ ㅎ

울집 온천디 사진도 한장 첨부함다...^^

며칠사이 먹었던거 또 한꺼번에 들구왔슴다..
나는 매일마다 찍지두 못하고, 찍은담에 바로바로 컴터에 올리지두 못해서^^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환절기에 다들 감기 조심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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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맘 (♡.162.♡.26) - 2010/10/29 09:39:19

거짓말안보태서.... 정말 요 몇가지 다 제가 좋아하는것들이예요
새우도 그렇고
오이절군것도 그렇고
국도 그렇구
오이상추무침도 ~~~
다행이 아침먹고 들어왓지..
아님 먹고싶어 어쩌겟어요 ㅎㅎ
눈요기 자~알 하고 감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온천디 나경 뽀뽀~~~

왕바도마도 (♡.231.♡.198) - 2010/10/29 09:42:19

밑반찬 고수네요 ..
처음 두가지 반찬 다 제가 좋아 하는 반찬이라 ..
따뜻한 밥에 먹고 프네요 ㅋ

비의 여왕 (♡.64.♡.50) - 2010/10/29 09:52:19

음식도 넘 잘하시네요...
달래무침보니..먹고싶습니다...ㅎㅎㅎ
나경이를 위해 초미니김밥도 만들고...ㅎㅎㅎㅎㅎ
나경이가 좋아하겟어요
이 사진에서 나경이 큰애 같네요....

녹차영매 (♡.124.♡.2) - 2010/10/29 09:53:12

나경이네 집엔 깔끔한 밑반찬들이 많네요. 난 저 달래무침 먹고 싶어요 ㅎ

나경이 꼬마 김밥 먹고 기분 좋아서 박수 짝짝 치는거예요?ㅋ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1:38

케빈맘, 다 좋아하는겜까? ㅋ ㅋ 저랑 입맛이 비슷한가봄다..

도마도님, 밑반찬은 드문드문함다, 할시간이 별루 없어서.. ㅎ ㅎ

비의여왕님, 너무 맨김만 먹을라 그래서 저레 김밥 만들어줬더니 잘 먹습데다,
후에는 안에 오이나, 게살이런거 넣어줘야겠슴다 ㅎ ㅎ

녹차영매님을 따라갈려면 멀었슴다 ㅎ ㅎ
울 나경이 김밥먹구 좋아서 그램다 ㅋ ㅋ

인민폐 (♡.193.♡.50) - 2010/10/29 10:07:43

달래 장국이 먹기싶슴다
나두 달래를 사서 저렇게 해 먹어야 대갯슴다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2:54

에.. 달래넣으니까 더 시원합데다..
날씨 추울때는 국물이 있는게 최곰다.. ㅎ ㅎ

정은혜받음 (♡.37.♡.205) - 2010/10/29 10:20:28

된장국이 영 시원해 보임다.
여기 달래느 파같은데 그래두 달래 냄새 잘 나데요. ㅎㅎ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3:49

에.. 나두 저거 사구 냄새 맡아본게 글두 달래냄새 납데다,
근데 달래를 검질하는게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슴다 ㅎ ㅎ

행복한주부 (♡.11.♡.89) - 2010/10/29 10:22:41

달래김치랑 먹구싶네요..ㅎㅎ
깜찍한 나경이두 잘보구감니다...언제봐도 귀여워요...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4:23

ㅎ ㅎ 달래김치 맛있슴다.. 드세요..^^

상하이탄 (♡.73.♡.76) - 2010/10/29 10:23:29

된장찌개국물이 막 파도치는같슴다~~ㅎㅎ

밑반찬두 넘 먹음지스럽구,저 옆구리 살짝 터진 김밥이라메~~~

나경이 박수침까지금~~~~~~~``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5:10

ㅋ ㅋ 된장국 국물이 파도치는게 맞슴다..
끓이면서 사진 찍어서 그렇슴다 ㅋ ㅋ

엔타메 (♡.64.♡.95) - 2010/10/29 10:28:46

캬캬..밑에 온촌디 너무 귀엽습니다.
어째 며칠 못 봤는데 더 큰거 같네요.
맛있는것도 어째 이래 많습니까?..ㅋㅋ
다 먹고싶습니다..
이제 다시 보니 제일 처음 상추오이뭍임 그릇
우리집거 하구 똑같은거 예요 ㅋㅋ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06:09

그렇슴까? 이제 오후에 가정에 사진 더 많이 올릴가 함다.. ㅎ ㅎ
그릇이 똑같다니 어째 기분이 좋슴다 ㅎ ㅎ

러브커피 (♡.109.♡.56) - 2010/10/29 11:21:59

다 내가 좋아하는 음식임다 ㅎ
군침 꾹꺽~
여기서 나경이 사진도 보내요 ㅎㅎ 귀엽슴다 ~

나경맘 (♡.102.♡.131) - 2010/10/29 11:27:24

ㅎ ㅎ 네, 나경이 김밥 올리면서 나경이 사진도 같이 올렸슴다,
오후네는 가정방에 나경이 사진 올릴가함다

경우 (♡.80.♡.110) - 2010/10/29 11:49:36

채소는 군침 질질 흘리메 보구 ㅋㅋ 음식솜씨 없어서
남이 하는거는보무 다 맛있어 보여요.
나경인 머리 짜매니까 더 큰아 같아요.

나경맘 (♡.102.♡.131) - 2010/10/29 12:28:48

ㅋ ㅋ 저도 제가 않하면 할사람이 없어서 내맘대루 함다.. ㅎ ㅎ

똥돌이엄마 (♡.130.♡.57) - 2010/10/29 12:18:21

ㅎㅎ 음식솜씨 대단함다..나경이 엄마...ㅋㅋ
그리구 저 미니김밥안에는 뭘넣엇습까?
나경이는 점점 더 예뻐지는것같습다....

나경맘 (♡.102.♡.131) - 2010/10/29 12:29:53

똥돌이엄마, 오랜만임다 ㅎ ㅎ ㅎ
아무것두 없슴다.. 그냥 큰김을 6등분해서 밥만 한벌펴서 말았슴다.. 아침에 급하게 막 하느라구..
담엔 오이나, 게살,계란 이런것두 넣어줘야곘슴다 ㅎ ㅎ

현주사랑 (♡.33.♡.218) - 2010/10/29 12:47:34

나경마미올린 료리다고 달려왔습니다..
료리 하나하나 넘 맛갈스럽습니다. 나 내가 좋아하는~
저기 달래무침하고 오이절인거 무침 영 먹고싶습니다..
추천 팍팍 누르고 갑니다..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38:13

ㅎ ㅎ 막 달아왔슴까..
좋아하시는거 다 드시고 가쇼...^^

예쁜님 (♡.239.♡.236) - 2010/10/29 13:27:34

다 먹음직하네요 달래도 파라니깐 더 싱싱해보임다 ~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39:02

ㅎ ㅎ 그렇슴까?
나는 저날에 무쳐놓고 이거 달래김치 맞는가 싶습데다,
글두 사진 찍은게 잘 나왔슴다 ㅎ ㅎ

팅이 (♡.174.♡.132) - 2010/10/29 14:18:38

나경엄마 음식솜씨 죽임다예.

나두 달래하구 오이절군거 무친거 먹구싶슴다 . 근데 저번에 시장가니까 없잼까.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39:42

ㅎ ㅎ 그냥일반임다..
어느 시장에 갓댔슴까?
나는 룽바이 컨더지 앞에 시장에서 삿댔슴다..

희망맘 (♡.158.♡.238) - 2010/10/29 16:03:01

저는 오이절군김치하고 달래무침 먹고싶네요...
저는 오이상추김치에 도마도랑,홍당무우랑,햄이랑,한 여섯가지를 넣어 버무림다...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0:23

오이상추김치에 그렇게 많이 넣슴까?
그렇게는 못해바서 잘 모르겠슴다.. 맛이 괜찮슴까?

강현 (♡.12.♡.58) - 2010/10/29 16:20:24

퇴근이 가까와서 그런지 맛나는 음식사진 보니까 배에서 막 꼬르륵 소리 나네요.ㅎㅎ.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1:06

ㅋ ㅋ 그럼 우에 채소를 한점씩 드세요...

착한여자 (♡.246.♡.163) - 2010/10/29 16:58:33

ㅠㅠ 배 고픔다 ,,ㅋㅋ

오이 상추 무침 ~ㅋㅋ 맛잇겟슴다,,,달래도 맛잇겟고요 ~

내가 젤 좋아하는 김밥 ,,,군침만 흘리다 감다 ㅎㅎ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1:46

ㅎ ㅎ 딱 때시걱에 오셔서 더 배고프겠슴다
김밥 하나 보냄다.. 드세요.. ㅎ ㅎ

요요이 (♡.95.♡.2) - 2010/10/29 17:48:45

이쁜나경이 여기두 놀러왓구나~~~

오이상추무친게 슬그마이 맛잇지에~~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2:37

에.. 여기도 잘 놀러옴다.. ㅎ ㅎ 요요이님 요리도 잘 봄다..
오이상추무친게 정말 슬그마이 맛있슴다..

블랙사랑 (♡.245.♡.163) - 2010/10/29 18:24:57

김밥이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3:06

ㅎ ㅎ 초미니 김밥임다.. 울 나경이 먹는 김밥 ㅎ

쏘맥한잔 (♡.109.♡.183) - 2010/10/29 18:40:46

우와~다 깔끔하게 잘햇네요...ㅋㅋ
달래무침 거긴 흔한가바요..^^
군침만 굴꺽~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3:46

상해서는 달래가 너무 흔한건 아니래도 철이되면 파는데 있습데다.. ㅎ ㅎ

천생연분33 (♡.136.♡.104) - 2010/10/29 21:02:02

나경엄니 음식두 깔끔하게 잘함다 예~
다 맛잇게 생겟슴다~~ 나는 요지간에 게을러서 머 한것두 없구 ㅋㅋ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4:29

ㅋ ㅋ 나두 이거 며칠동안 해먹엇던거 한꺼번에 올려서 그렇슴다..

행복의존재 (♡.50.♡.148) - 2010/10/29 21:53:21

우야 다 먹겹슴다.
저 달걀썅채탕 내놓구.내 썅채 안먹는단말임다..ㅋㅋ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5:11

존재님 썅채 않드심까?
우리는 닭알국에 썅채넣음 더 시원하다고 넣슴다 ㅎ ㅎ

곰탱이82 (♡.113.♡.179) - 2010/10/29 22:08:57

어우... 오이짱아찌 참먹음직스럽네요. 밥한공기는 뚝딱할것같아요. 음식맛잇게 깔끔하게 넘잘햇네요. 군침만 흘리다가...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6:00

고맙슴다.. ㅎ ㅎ
오이짱아찌 한접시 보내드림다.. ㅎ ㅎ 맛있게 드세요..

대나무숲 (♡.149.♡.253) - 2010/10/30 10:25:25

요리방에서 나경이 사진 보고 추천 안할수가 없어서 로그인했슴다.
메달 배달..ㅎㅎ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6:52

ㅋㅋ 나경이 사진 보구 로그인했슴까..땡큠다... 메달두..

나연마미 (♡.39.♡.174) - 2010/10/30 18:05:15

나경엄니 요리솜씨 대단함다...
고 달래무침 먹기싶슴다...
나두 룽바이가서 사와야 겟슴다...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7:22

ㅎ ㅎ 나연마미도 달래를 사서 맛있게 해서 드세요..

제시카양 (♡.1.♡.124) - 2010/10/30 19:10:35

김밥보구 나경이 좋다구 박수치잼까? ㅋㅋ

나경맘 (♡.239.♡.117) - 2010/10/30 21:47:55

ㅋ ㅋ 아임다.. 박수치는거는 노래해주니까 좋다구..
근데 김밥도 엄청 좋아합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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