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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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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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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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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요기라두 하시라구 전 좋은 맘에 올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연변에 막 가고 싶게 만든네요.. ㅎㅎ
와...넘 먹고싶네요....
맛잇는것이 넘 많네요...ㅎㅎㅎ
건데 넘하네요..이렇게 올려노면 넘 신경이 곤두서는데..
여기 양꼬치는 어찌두 맛이없는지...여기 순대는 랭동품이라 부석부석해보이구..
저많은 쌘차이...못먹어본게 넘 많거든요...랭면..이것 빨랑 벵기타구 가야겠다...
돈많이 벌면 그래두 연변가서 살아야지 언제면 이 꿈이 이뤄질가...ㅠㅠㅠ
미쳐뻐리겟넹 ㅠㅠ
저 순대 한입만 먹엇으믄
완전 윤기 쫘르르~~~~~
내 입에선 군침이 사품침
와, 내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이거 어찜까? ㅠㅠ
침만 흘리다 감다 .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인 데,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주말이나 일도 손에 안 잡히는 데 ㅎㅎㅎ
내는 이번 음력설에 연길 들어감다~~ 시부모랑,친엄마랑 볼라~~~~~
님의 내 식욕으 건드린게 밸나서 연길가문 요위에 사진에꺼 다~ 먹구 오겠슴다~~흠,,ㅎㅎ
숭년이란게 무슨뜻임까???? 배농사 잘 됐단말임까~~~~~~~~~~~~~울엄마말하능게 올해 사과배 영 맛이 없다던데?????
저기 막걸리는 못사먹겠구나!~~~ 님이 한거 한사발 쭉~ 들이키구 감다~썡~
글쎄 올해에 사과배가 숭년이래서 가격두 고부랠러 올랏단지 어쨋단지 뉴스르 피뜩밧는데....곱창이 먹고싶네 ....배에서 후치질 한다 후치질해...
고향생각....남다...
맛있는 음식들.....먹구싶네용...ㅎㅎ
아~~~~~~
미침다~~~~
고향가본지 2년대는데
왜 이렇게 썰썰이 일으킴다~~~~~
저 순대...
아..써거지 맛잇게 생겻네요...
택배로 심양까지 배달은 안되겟죠..ㅎㅎ
와..가보고싶어지네요...다 맛있겠어요...흑..안그래도 배고픈데...
어우~~
순대 먹음직함다.어찜 저리 츨할수 있을가??
숭년이한말이 잘 안됏다는 말이지 ㅠㅠㅠ잘 안됏길래 집에 엄마 맛이 업다구 하지.잘됏으무 머 맛이 없갯슴까.ㅠㅠㅠ어느 부유한가정에서 태여난 공주인가 ?
풀 달아주신 님들 복받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와 ㅋ ㅋ쥑인다 ㅋ ㅋ쿄쿄 ㅋ ㅋ 카ㅓㅏㅏ 강츄
오 ㅏ
맛이 겟슴다 ;;;
눈요기 잘하구 감니다
키키ㅣ
와 낵아 좋아 하는 순대다 ㅜㅜ
서시장에서 먹었던 추억이 ㅡㅡ
부럽다 ㅋㅋㅋ 이순간만큼 ...
^^*
우와 ~ 냠냐;; 군침 스르륵;; ㅋㅋㅋㅋ
맞슴다 연변에 맛나는 요리 여기다 있네요..
군침이 소르르 ....
아~~감주~~오늘저녁 마시고 싶네~~
내고향 연변 고향생각나네
내 고향연변 좋은 동네 아 먹구싶어라
아이고 연변에 양꼬치 그립네요
연변사람아니지만 그래도 한국음식보다 양념이 푹푹들어간 연변음식이 맘에들어요
먹고 싶어용~~
내 고향 연변 진짜 살기 좋은 곳임다
설에 집 들어가는데 다 먹고 와야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