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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면 그리고 자랑질 ㅋ

새댁 | 2010.10.26 18:59:06 댓글: 44 조회: 3506 추천: 2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818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음,  언젠가 해먹은 냉면 .

얼큰한 양념장으  왕창 얹어서 ,후루룩챱챱 ,



오늘의 중점은 자랑질 .ㅋㅋ

한국에 있는 딸이 굶어죽을까바 그래는지 .

울엄마가 ,바리바리 보낸 ,직접 말린 고추가루랑 ,말린 가지 ,무끼셍기

,글구 마른 고추 ,

훠궈료 ,썅창 ,영채김치 .저 테프붙인 통은 완전 맛있는 울마덜표 명란 ,

그기다가 웃기게슬, 내 연변에 있을때 매달사본다구 ,연변녀성까지 보냈습디다 .

감동 ,,,,,,,



엄마 ,엄마 모이자눈팅하는거 다암다 .

명란두  넘 맛있게 먹구있구 ,고치갈기두 와늘 맵은게 ,,,색상두 이쁘구 ,,,,,,


엄마 ,사랑해요 ....보구싶슴다 ,엄마 , (내 전화비아끼자구 여기다 씀다 ㅋ)

 

열분들 좋은 밤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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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어떤 여자 (♡.35.♡.223) - 2010/10/26 19:03:27

와아~ 엄마사랑이 대단함다.
정말 많이 사보냈슴다에.
거기다가 연변녀성까지.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26 19:09: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연변녀성보구 얼매 웃겝든지 .ㅋㅋㅋ

어떤 여자 (♡.35.♡.223) - 2010/10/26 19:13:24

새댁님이 가까이에 살므 가서 저녁밥 얻어먹기싶슴다.
내 지금 저녁안먹고 요리방에 들어온게 보는것마다 먹기싶슴다.
조 랭면이랑 글구 아랫집에 고추순대랑.

상하이탄 (♡.163.♡.180) - 2010/10/26 19:13:34

다~ 연번특산이구나 ㅎㅎㅎ

내 냉면 귀산임다. 여름이던 겨울이던 ,,,,, 그릇두 아주 이쁨다~~~~~

연변녀성~~~~~~~~ 십년전에 보던 연변녀성으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26 19:17:09

상해탄님 .ㅋㅋㅋㅋㅋ 나는 물냉보다 비냉으 영 좋아함다 ,,,,,,,,쩝 ,

연변녀성 ,ㅋㅋ 어떻게 저거다 생각했는지 ,울엄마 정말 배우임다 ㅋ

어떤여자님 /그랬으무 나두 심심하잲구 얼매나 좋겠슴다

착한여자 (♡.128.♡.232) - 2010/10/26 19:33:39

와 ~냉면 먹음직하네요 ~

엄마 사랑 정말 위대하심다,,ㅋㅋ

새댁님 행복하겟슴다,,,ㅋㅋ 감동 먹어서 울지 마시고요 ㅎㅎ

새댁 (♡.32.♡.193) - 2010/10/26 19:46:51

ㅋㅋㅋㅋ어째 안울자하든게 ,울지말라니까 ,갑자기 ,코가 찡해남다 .

물방울7 (♡.50.♡.108) - 2010/10/26 19:44:08

새댁님 좋겟넹~근데 장백산담배두 보냇슴둥?

새댁 (♡.32.♡.193) - 2010/10/26 19:47:20

예 .선물용이꾸,마 ,오랫만임다예

케빈맘 (♡.136.♡.213) - 2010/10/26 19:44:39

냉면 한젓가락 집고 ㅎㅎㅎ
이래서 엄마가 젤이라는거죠 ㅎㅎ
새댁님 또 연변녀성 좋아하는가바요?핳ㅎㅎ

새댁 (♡.32.♡.193) - 2010/10/26 19:47:57

이전엔 연변녀성이 영 잼있든게 ,요 몇년은 ,미내 볼게없슴다 .

달달히 사들이는데 ,볼꺼는 없그 .ㅋㅋㅋㅋㅋㅋㅋㅋ

행복의존재 (♡.245.♡.66) - 2010/10/26 20:52:03

요기 와도 펑창해야지.
새댁아즈마이 말구 새댁아즈마이 엄마 맨즈 봐서..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26 21:01:20

ㅋㅋㅋㅋㅋㅋ 자꾸 삐두렁소리하므 ,남조손왔을때 ,,소주르 꽌해서 남조손다리쩔빼노총각인데 팔아먹겠스꾸,마

곰탱이82 (♡.72.♡.106) - 2010/10/26 21:21:22

그러지않아두 배고픈데... 새댁님냉면보구 군침만 흘리구감니다.

새댁 (♡.32.♡.193) - 2010/10/26 21:22:35

ㅋㅋㅋ 쏘림다 ,나두 배고파서 순대볶아먹엇슴다

요요이 (♡.95.♡.2) - 2010/10/26 21:38:11

냉면담은 사발 영 곱습다.
얼매주구 삿습까?
잡지에 썅창에 해자불까지........정말 이렇게 작은 물건에 감동 더 먹는거 같습다.저 해자불 까기 아깝겟습다.

새댁 (♡.32.♡.193) - 2010/10/26 21:39:48

내지금 ,해자불까메 소주마심다 ,ㅋㅋ, 음미하메스리 ,,,,,,,,,,,,,

냉면담은 사발 ?싸구려임다 ,한국에께 ,,,,,,,,가차브무 내 중국갈때 한 열개 들어다

비싸게 팔아먹었으람

이뿐만남 (♡.245.♡.76) - 2010/10/26 21:43:34

언니 엄마 이글 보구 감동했겟슴다 ㅎㅎ 애기 같슴당 언니 ~~

진짜 책까지 바리바리 다 사서 보내다니 대단함다 정말 ㅎㅎ

새댁 (♡.32.♡.193) - 2010/10/26 21:46:38

ㅋㅋㅋㅋㅋ 유치하지 ,눈팅하는 울언니가 또 날 머라하겠다 .

우정 엄마봐라구 요랜다구 .역어빠제서 하메

rkwjd (♡.116.♡.42) - 2010/10/26 22:23:13

음식 손재간으로 부자네요. ㅎㅎㅎ

술 적게 마세요.

새댁 (♡.32.♡.193) - 2010/10/26 22:24:15

헉, 이 아즈마에느 내 술먹는거 어떻게 알까요 ~!

둥이엄마 (♡.36.♡.72) - 2010/10/26 22:29:54

새댁님은 엄마정성에 완전 행복하겟슴다....또 맛잇는거 왕창해서올리쇼

새댁 (♡.32.♡.193) - 2010/10/26 22:42:39

둥이맘 아이콘 오랫만에 보니까 ,,맘이 따뜻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일하메 맨낼 지써 먹다보니까 , 그렇게 중국처럼 챙게못먹겟슴ㄷ ㅏ ...

rkwjd (♡.116.♡.42) - 2010/10/26 22:31:37

ㅎㅎㅎ 자작요리바닥에서 새댁 모르면 간첩입니다!

새댁 (♡.32.♡.193) - 2010/10/26 22:43: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 술먹는거까지 아니까 이상함다

멋저보여 (♡.53.♡.209) - 2010/10/27 00:19:47

녀성.. ㅋㅋ 함 보고 싶슴다. 잡지책 본지 몇년이 지났는지도 몰겠슴다. 인터넷이 더 정보가 풍부하니 학창시절 보던 잡지도 거의 안보구 ..

새댁 (♡.32.♡.193) - 2010/10/27 16:14:57

ㅋㅋㅋ제목두 촌스럽죠 ,,,,,,,,,인터넷으로 보는것도 좋지만 가끔은 잡지도 봐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ㅋ

엔타메 (♡.64.♡.95) - 2010/10/27 07:57:52

랭면 내 한사발 들구 후루룩 하고싶습니다.ㅋ
나느 아침에 고구마 들구 지금 뜯는중인데.
엄마 정성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 해바라기 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
제가 고중때인가 엄마한데 뭐 보내고싶은데 그때는 학생이라 돈두 없구 해서
집에서 해바라기를 손으로 다 까아서 맨알을 엄마한데 보내준게
엄마 감동받아서 아껴아껴 한 1년 잡수었답니다.ㅋㅋ

새댁 (♡.32.♡.193) - 2010/10/27 16:16:08

효녀임다 ,,,,,,,,,,,,, 나두 따라배워야지 ,,,,,,,,,

냉면 ,나두 역테러 당했슴다 ,어흑 ~~

현주사랑 (♡.33.♡.218) - 2010/10/27 11:09:07

물냉면인가요.. 넘 먹고싶어요...
새댁님 엄마정성이 대단하십니다..
맛잇게 잡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새댁 (♡.32.♡.193) - 2010/10/27 16:16:39

물냉면 맞슴다 ,ㅋㅋㅋㅋㅋㅋ 땡큐보따리망치

성주언니 (♡.225.♡.230) - 2010/10/27 11:09:14

서방님이 지고 온게구나,.,,,,
깨농사 마이 햇으므 나두 좀 빌려주라,,,,,,,,

새댁 (♡.32.♡.193) - 2010/10/27 16:17:18

깨농사 많이 ?ㅋㅋㅋㅋㅋㅋㅋ 웃겝슴다

보고 싶어 (♡.6.♡.163) - 2010/10/27 11:16:16

새댁님 안녕하세요?
저 냉면도 맛있겠지만
엄니 사랑이 듬뿍담긴 저 맛있는것들 참 ㅎㅎ군침난 도네요 ㅎㅎ
그기다 연변녀성 잡지까지 ㅎㅎ 저도전에 저 잡지 달마다 사서 봣었는디요 ㅎㅎ
새댁님 다 보시고 여기 보냇쇼 ~ 나두 보게스리 ㅎㅎㅎ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건강하게 돈 많이 벌어서 부자되세요 ~~^^

새댁 (♡.32.♡.193) - 2010/10/27 16:18:58

지금 연변녀성이랑 청년생활 하나두 잼없슴다 ,매번 사구스리느 후회함다 ,

보고싶어님두 타국에서 건강하게 돈 많이 많이 버쇼 ,,,빨리 집식구들이랑 퇀쮜해야지

노랑달팽이 (♡.142.♡.6) - 2010/10/27 12:21:41

엄마의 정성이 보여짐다 ㅎㅎㅎ
우리 엄마두 보냇다던게 아직 도착을 않했음다 .
가까우무 나두 얻어 먹을라 가겠는데 ..
근데 저 담배는 ㅠㅠ

새댁 (♡.32.♡.193) - 2010/10/27 16:19:38

ㅋㅋ 아직 도착안했슴 영 기대되겟슴다 ..........

나두 농가먹기싶슴다 .ㅋㅋ 담배는 선물용

제시카양 (♡.1.♡.139) - 2010/10/27 14:21:45

새댁언니~ 저 국시양념장 하는거 좀 알캐주쇼..
공개하기 어려우면 쪽지보내두 좋구 캬캬..ㅋㅋ 연변녀성두 잘봄까? 하하하

새댁 (♡.32.♡.193) - 2010/10/27 16:20:27

연변녀성 잼없어서 안봄다 ,국시양념 ,비밀인데 ,ㅋㅋ, 좀따가 쪽지보낼께예

예쁜님 (♡.239.♡.236) - 2010/10/27 16:10:39

와.. 세상에는 엄마가 진짜 제일 좋슴다~~

새댁 (♡.32.♡.193) - 2010/10/27 16:21:14

맞슴다 ,ㅋㅋ 엄마없으무 ,어찌겟슴다 ㅠㅠ

현주사랑 (♡.33.♡.218) - 2010/10/27 18:41:51

새댁님, 다시 와서 추천 도 날리고 갑니다예..
그대신 땡큐보따리 말 배웠습니다.. ㅎㅎ

복돌이네 (♡.64.♡.252) - 2010/10/28 14:13:42

이거 가정방에서 보구 플을 달앗는데 어째 내 플이 없어졋슴까?ㅠㅠ
냉면이 맛잇을거 같슴다.

나경맘 (♡.102.♡.131) - 2010/10/28 16:06:14

요리방엔 오랜만에 와서 이제사 펑창함다.. ㅎ ㅎ
정말 좋겠슴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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