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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상^^

아이야 | 2010.10.23 11:04:38 댓글: 35 조회: 2341 추천: 1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764


ㅋㅋ

요즘 채소하는데 간이 딱딱 맞아떨어져서 기쁩니다. ^^

ㅋㅋㅋㅋㅋ

왼쪽께 감자채와 오이량피.. 같이 넣었씀다 ^^

오른쪽께 가지 볶음.. ㅎㅎ(겁질 벗겨서 볶으니 더 맛있다눙..ㅎㅎ

추천 (19)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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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이 (♡.245.♡.189) - 2010/10/23 11:54:49

간단하고 따뜻한 방상이네요 ^^ 알콩달콩 맛잇겟 드셧남용,?ㅋㅋ

제시카양 (♡.0.♡.163) - 2010/10/23 11:54:56

가지채 껍질 벗겨서 한번 볶아 먹어봐야겟숨다,,,ㅋㅋ 잘보구갑니다~~~

천당의현실 (♡.113.♡.73) - 2010/10/23 12:36:22

가지 껍지 벗긴거 보구 먼가 햇다 ㅋㅋ~

다빈치코드 (♡.37.♡.87) - 2010/10/23 18:28:39

가지 겁질 벗겨 만든다는거 진짜 좋은 소식임다..
난 가지 겁질 왜 글케 먹기싫은지....ㅎㅎ
한번 해봐야겠슴다....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4:36

똔이님......... ㅎㅎ~~ 알콩달콩하게요?ㅎㅎㅎ 지동생이랑 항상 알콩달콩하게 먹는답니다. 호호

제시카님.......... ㅋㅋ 넵..맛이 완젼 틀립니다^^

씨리언니................ ㅋㅋㅋㅋ 언니도 해서 먹어바.갠채

다빈치코드님........... 흐흐.지두 겁질 먹기 싫슴다. 겁질 벗기서 먹음 더 맛잇는데두나 ㅎㅎㅎ

케빈맘 (♡.136.♡.234) - 2010/10/23 18:40:31

가지겁질 벗겨 함 해먹어봐야겟어요..
말랑말랑한게 영 맛잇을거같슴다 ㅎ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4:58

ㅎㅎㅎ네~.ㅋㅋ

맛있슴다. 나는 가지 겁질 벗겨서 한기 더 맛잇슴다.

착한여자 (♡.246.♡.174) - 2010/10/23 18:51:16

오이 량피 먹고 싶다 ,,,,,ㅋㅋ273059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5:19

ㅋㅋㅋㅋㅋㅋㅋ 온나.

같이 먹쟈 ^^*

잔 디 (♡.227.♡.128) - 2010/10/23 19:51:29

둘이 간단하게 먹었구나 ...........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5:38

잔댜.........엉~ㅎㅎㅎ 항상 간단하지믄. ㅎㅎㅎ

꽃남지현맘 (♡.136.♡.47) - 2010/10/23 20:19:26

가지 껍질 벗겨서 한다는건 처음 들었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ㅎㅎ
감자채하고 오이냉채도 먹음직 스러워요..먹고 싶어요..ㅎㅎ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6:24

꽃남자현맘님.......... ㅎㅎㅎ 사람이 해서 먹는거라 창조하면 다 처음이죠 하ㅏㅎ

해서 드셔보세요.. 어떤지? ㅎ ^^ 들려줘서 고마워요

보고 싶어 (♡.6.♡.163) - 2010/10/23 22:13:43

아이야님 ~~안녕하세요?
반찬들 군침도네여 ~~~^^
눈요기 잘햇씀 ㅎㅎㅎㅎ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7:22

보고싶어님~~ 안녕하세요.잘 지내셧나요?? ㅎㅎ
히히.. 또 들려주세욤 ㅎ히

멋저보여 (♡.53.♡.209) - 2010/10/24 16:41:29

간촐하니 깨끗해 비울 수 있는 밥과 반찬의 비율 같아 보여요. (밥은 더 퍼먹어야 겠지만 ㅋㅋ)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7: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더 있습니돠~^^ 낄낄

o각설이o (♡.162.♡.77) - 2010/10/24 16:52:34

요리가 간편하고 맛있을거 같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8:09

ㅎㅎㅎ.. 간단하게 해서 먹엇슴다~ㅎㅎㅎ

추천 땡큐입니다

o다가와o (♡.50.♡.110) - 2010/10/24 18:01:34

어떤눔이 밴새를 데려가겟는지... 참 행복하겟다야... ㅋㅋ 밴새야 시집가두 된다잉

추천 ^^*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8:47

으흣... 훈뚠아...... ㅋㅋ

그눔으 ㅣ시집소리 자그마니 해라 ㅎㅎㅎ

고요한웨침 (♡.9.♡.117) - 2010/10/24 18:38:05

맛있어보입니다..
맛잇게 드세요..~~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9:11

ㅋㅋㅋ 감사합니다. ㅋㅋㅋ 즐거운 시간 되세요.

비의 여왕 (♡.193.♡.57) - 2010/10/24 20:24:23

추천하고 갑니다..ㅎ.ㅎㅎㅎ

아이야 (♡.201.♡.167) - 2010/10/24 21:19:28

ㅎㅎ 추천 감사히 잘 받았씁니다 ^^*

경현 (♡.149.♡.249) - 2010/10/24 21:48:47

아이야님 음식도 잘하시네요,,,우리 로썅 같아보이는데 말입니다 ㅎㅎ

아이야 (♡.58.♡.42) - 2010/10/25 08:05:26

ㅎㅎ.. 네?? 우리 로샹이라구요?? ㅋㅋ

그러면 더 반갑네요. ㅎㅎ

요요이 (♡.95.♡.2) - 2010/10/25 17:48:55

밥이 영 잘된거 같습다.
요즘 다이어트 하는라고 밥 안먹엇더니 밥보니 넘 먹음직함다.

아이야 (♡.201.♡.107) - 2010/10/25 20:43:41

ㅎㅎㅎㅎㅎ. 밥 먹으면서 다이어트 해야 됨다. ㅠㅠ

식사 하고 운동하고 그래야 됨다.

상하이탄 (♡.227.♡.147) - 2010/10/25 19:25:37

둘이서 오손도손 꿀맛이곘슴다예~~~~

아이야님~ 여기서 다시 한번 감사드림다,,,, 이쁜옷으 만들어줘,헤헤~~~

아이야 (♡.201.♡.107) - 2010/10/25 20:44:07

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 와서 인사햇씀까? 으헤헤.ㅋㅋ

괜잖슴다 ~~.ㅋㅋㅋ 늦게 해줘서 지가 미안함다.

cj22 (♡.113.♡.103) - 2010/10/25 22:17:51

나르 해줄라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읏ㅅ샤 ~

아이야 (♡.58.♡.42) - 2010/10/26 08:33:08

ㅇㅇ.언니 오면 내 해주지 ㅋㅋㅋ 읏샤

블랙사랑 (♡.245.♡.163) - 2010/10/29 18:17:30

내 좋아하는 가지채 음메 먹고싶네요ㅕㅋㅋㅋㅋ

아이야 (♡.201.♡.237) - 2010/10/30 15:06:50

ㅎㅎ~와서 드세욤~. 히히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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