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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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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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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찌게 소고기쪼림..달래다가 밥 한공기 재끼고 싶습니다.
지금 컴 끌려다가 들렸는데..휴~~후회됩니다.ㅋㅋ
님도 좋은밤 되세요..
새댁님.....항상 푸짐하게 드시네요....
두부랑..칼치랑 넘 맛잇겟어요....
지겨워도 항상 푸짐하게 차리시네요... 뭘 하나 해두 되게 정성스레 하는것 같슴다,,
금방 밥 먹었는데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짐다,,
저 된장국이 전번에 대청소하고 먹었다던 그 시래기된장국임까? ㅎ ㅎ
앗있겠슴다.. 미역국두 먹구프구..
나는 밤에 들어와서 또 침흘리다 감다..
나경맘님.예 바로 그겜다 ,ㅋㅋㅋㅋㅋㅋ기억력두 좋슴다예 ,
엔타메님 ,ㅋㅋ 달래 중국서 갖구왓슴다 ,자랑하기싶아서 입이 간질거림다.
메모장님 ,,감사함다 ,,,,,정성스레 ,ㅋㅋ, 대수가인데 ,내좀 대수대수하는 성질이라서
저녘 많이 먹엇는데두나 지금 밥상 보니까 궁금함다 ㅋㅋㅋ
달래 무침 맛잇겟슴다 .,, 나두 낼 아침엔 미역국이나해야겟슴다
국 없으면 밥 맛이 업어서 ㅎㅎㅎ 그럼 난 이만 ~~
그기느 지금 달래싸재야 ,난 중국서 갖구왓지롱 ,이모랑 부탁해서 ,에헤헤헤
나두 요즘 국 ,찌개에 푹빠젯다 ,이전엔 초채마 좋아하던게
된장찌게~~달래~~밥 술술 잘 넘어가겟어요 ㅎㅎㅎ
새댁님 열정에 항상 탐복했는데 지겹다는 이야기에 역시 사람맘 다 같네요.ㅎㅎㅎ
그래두 정성담아 많이 준비했네용...제가 지겹다는 이야기가 나오면 죽도 없어요..
그냥 신라면 끓여서 그것도 납비채로 놓고 둘이서 같이 먹어요.ㅎㅎㅎ
장국에,무침에,칼치구이...밥 슬슬 넘어갈것같슴다
ㅋㅋ 새댁님밥상은 항상 푸짐....
새댁님 밥상은 몇이서 드시나요?
너무 풍성하네요
새댁님은 밥상은 항상 푸짐하고 먹음직스럽네요.부러워요~~~
정말 혼자 살아두 먹음직 하게 산다야...
난 혼자문 안먹구 살아두 좋은데말이,,,,움직이는게 하늘땅 맞붙는대,,,,
저도 조금 먹고 갑니다...ㅋㅋㅋ
새댁님 요리실력은 언제봐두 탄복함다...
부럽슴다.~
혼자서드 계속 요렇게 푸짐하게 해 잡슴 두~~
아침드 안먹엇는데 군침이 소르르 돔다~
새댁님 ~~저 달래 김치인지 무침인지 ~~~군침 꿀꺽 ㅎㅎㅎㅎ
된장찌개도 넘 먹음직하네요 ~~~^^
지금 안그래도 배고픈데 먹음직 스럽게 차려놓은 밥상 보니 더 배고프네요
요리너무 잘하시네요 부러워요 ㅋㅋ
ㅋㅋㅋㅋㅋ괜히 들어왓어 ㅋ ㅋ ㅋ ㅋ
또 군침 흘리다감다 ㅋ 낸저 ㅋㅋ쿄쿄ㅛ
새댁님 음식은 언제 봐도
군침 흘리게 합니다 ㅋㅋ
새댁님 료리보고 전번에 료리한거 올리려고 하는데..
제꺼가 넘 초라해보입니다..
오늘도 군침흘리고 갑니다.
장국두 어쩜 저리 먹음직하게 함다? 난 새댁님 레시피보구 해두 어째 영 스산하게
나옵데다 결과물이 ㅠㅠ
꿀꺽~ ㅠㅠ
쌀쌀한데 저 멱국에다 밥으 팍팍 말아먹기 싶슴다.
달래김치까지 얹어서...
이건 뭐.. 말이 필요없슴다. 침질질질질 흘리구 갑니다.
나는 저녁 못 먹어서 새댁님 음식으로 눈요기라도 하려구 왔슴다~~ 좋은 저녁 되쇼~
저기 밥 두공기 있군요~저 하나 먹어두 괜찮죠? ^^
아 배고프다
배달 해 주쇼 먹기 싶슴다
군침만 질질흘리다가 갑니다...ㅎㅎ
새댁언니는 밥만척 올리무 금메달이구나~도대체 지금까지 금메달 메깸까?ㅋㅋ 돈두 마이 벌엇갯숨다 금메달때문에,,ㅋㅋ
다 맛있겠슴다~ 언제나 짱이네요~~
아 ~ 괜히 들어왔네 ~ 먹고 싶어 죽겠그만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