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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성주언니 | 2010.10.15 11:33:31 댓글: 11 조회: 1893 추천: 1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627
점심 저녁 학교에서 먹는 아들 아까워서
아침 5시반에 일어나서 해 먹여 보냇습니다
그래도 이전 아침 눈 비비면서두 푹푹 잘 떠 먹고간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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똔이 (♡.245.♡.208) - 2010/10/15 11:35:03

간단 하고 푸짐한 아침밥이네용... 존하루 되세요 ^^눈요기만 하고 갈랍니당....~

햇빛사랑 (♡.107.♡.170) - 2010/10/15 11:52:49

ㅋ ㅋ 따뜻한 어머니 손길이 그립슴닥 쿄쿄 ㅋㅋ

총가김치 냠냠 ㅋ쿄쿄

나경맘 (♡.102.♡.131) - 2010/10/15 12:20:44

엄마 정성이 대단함다.. ^^

케빈맘 (♡.162.♡.12) - 2010/10/15 12:31:09

총각김치..넘 맛잇겟슴다..
엄마질하기 힘듬다 ㅎㅎ

꿀벌 (♡.93.♡.59) - 2010/10/15 13:44:22

아침밥 차리는 분들보면 참 정성이 대단한것 같음다..

뽁실이 (♡.40.♡.242) - 2010/10/15 15:03:05

저건 무슨 고기임까? 군침 뚝~

모팔 (♡.240.♡.14) - 2010/10/15 18:57:54

어머니는 참 위대함다.ㅎㅎㅎ
이전에 울어머니두 새벽이믄 요랫는데...
어즌 추워서 일어나기랑게 얼마 아쓰람다. ㅠㅠ

아드님 무조건 공부 잘하갯슴다.
아침밥 먹기와 안먹기 영 다르답데다~

멋저보여 (♡.61.♡.20) - 2010/10/15 19:07:47

총각김치.. 총각김치... 먹고 싶다. 엄지와 검지로 집어서 젓가락으로 줄기 돌돌 말아서 한입 배어물면..

수리향 (♡.237.♡.33) - 2010/10/15 19:28:17

근데 총각김치람에는 거기는 파는게 있는맴다.
동태랑 먹구싶은데 좀 주소
내두 생기믄 갓다 줄게 ㅋㅋㅋ

o각설이o (♡.136.♡.198) - 2010/10/17 20:58:24

첨의 채는 무슨 챈가요? 갈치? 고소하게 굽은거 같은데 먹어봤으람~

예쁜님 (♡.239.♡.236) - 2010/10/18 11:25:40

처음거 무슨 고기임까? 영 고소하고 맛있어 보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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