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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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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06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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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68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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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공주79 |
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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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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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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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맘 |
2010-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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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사랑 |
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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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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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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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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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0-10-14 |
29 |
3753 |
단호박으로도 국을 끓일수 있네요..
저는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지만, 맛있을거 같슴다 ㅎ ㅎ
나도 호박죽영 좋아함다 ，그기다 오그래넣어서 해먹기도 하고
호박죽 먹고싶네요....
호박죽에다가 저 영채 먹엇으면 좋겟네요..ㅎㅎㅎ
우야~~넘 맛있겠씀다...단호박죽 나두 좋아하는데 .....요리솜씨두 짱이네요 ....난 요리잘하는사람들이 정말 부럽든데..저 영채김치 맛있겠슴다...먹고파라... 저번에 배추초절이하는거 시간나므 쪽찌보내주겠슴까? ㅋㅋ
이 아즈마에 이재보니 우정 영채김치르 가차비서 찍어서 나르 기르 채우자구
그랬슴다예 ,,,,영 잘했슴다.ㅜㅜ
와~맛있겠슴다.나도 어째 배고플가 함다
단호박국에, 영채김치에...
저렇게 먹어본지가 아득히 먼것 같네요...
썰썰이 나서 어쩌지...ㅋㅋㅋ
꼴깍~~~아 먹고싶다야~~~
친구네 집에서 먹은 단호박국은 색갈도 이쁘고 맛도 좋던데, 식용유문제인지 제가한건 맛이 별로입데다, 혹시 무슨 비법이라도 있는가요 ?
아 ~~저 영채김치 ~~~한입가득 고인 침을 감키며 가여 ㅎㅎㅎㅎ
호박국이 맛있겠습니다...영채김치랑은 궁합이 최곤디....ㅎㅎㅎ
여채김치 별르 않좋아하는데.....보니까 먹기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