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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녀의 하루동안 먹은거

새댁 | 2010.10.16 18:11:26 댓글: 47 조회: 4706 추천: 25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657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혼자 자취하다보니까 ,,,,,,,,,,,대충 국한나 끓여서 

두때는 먹고 ,,,,,

또 밖에서 사먹기도 하고 ~~

그래서  직접한거람 ,사먹은거람 사진 같이 나감다 예 .

 해장하길래서 먹는 콩나물북어국.




전체샷 .




글구 공항에 갔다가 심심해서 커피마실까 어찔가하다가

오랫만에 규동이 땡게서 .ㅋㅋ




집옆 삼계탕집 ,밑반찬.


삼계탕이 만이천이라니 ,ㄷㄷ


인삼주도 곁들여서 .....


뽀로로가 노래해요 날날날날랄랄라 ~~~~

좋은 밤데쇼~~

추천 (25)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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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조선족신사 (♡.245.♡.68) - 2010/10/16 18:26:18

아, 저 콩나물국, 저기에다 밥 말아서 김치에다 먹으면 진짜 맛있겠는데.

새댁 (♡.32.♡.193) - 2010/10/16 18:31:28

어찌다가 조선족신사님이 요리방까지 왕림하셨슴가 땡큐임다

새댁 (♡.32.♡.193) - 2010/10/16 18:33:42

영채다가 달리 같이 절구무사 그저그마입지비 ........ㅋㅋㅋㅋㅋ

난 중국에서 갖구온 달리임다 ,와늘 요즘 냉장고안에 무시게 꽉차서 든든함다 .

shy24 (♡.17.♡.205) - 2010/10/16 18:50:05

새댁님 혼자서 많이 심심하겠네요
저는 지금 지께 끓이다가 가스가 끊겨서 여기서 컴을 하고있어요
좋은 주말 되세여요.

새댁 (♡.32.♡.193) - 2010/10/16 18:51:44

심심해서 미치구 팔짝띠겟슴다 ,,,,,,,,,,,,,,ㅠㅠ,,,,,찌개끓이다가 가스 끊기므 어찜가 ??
렌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두 좋은 주말데쇼

케빈맘 (♡.136.♡.25) - 2010/10/16 19:04:46

규동 땡기네요 ㅠㅠ
앙앙앙앙
여긴 파는것두 없공 ㅠㅠㅠ

새댁 (♡.32.♡.193) - 2010/10/16 19:09:25

앙앙앙 ,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오랫만에 공항갔다가 규동보구 배두 안고프메 먹엇슴다 ,,파는게 없으무 ,,,,,,,소고기팰잇잼가 ,훠궈해먹는거 ,그거갖구 만들어잡수쇼

화동 (♡.178.♡.217) - 2010/10/16 19:12:37

새댁님은 역시 식객 입니다. 전국 맞집은 다도네요.~~~~~~~~~~~

새댁 (♡.32.♡.193) - 2010/10/16 20:45:24

식객.ㅋㅋㅋㅋ 많이 나가서 먹슴다 ,,,,,,아직 사진으 채못올렷슴다 ,자꾸,마

버스아바이가 ,,,,사먹은 음식사진으 여기올린다구 머라해서말임다 ,

우성이엄마 (♡.245.♡.17) - 2010/10/16 20:40:05

하하....... 먹음직함다 .. 뽀로로가 노래함가? 새댁님이 노래함가?ㅋㅋ

새댁 (♡.32.♡.193) - 2010/10/16 20:46:02

ㅋㅋㅋㅋㅋ새댁이 대지멕따는 소리로 노래함다 ,랄랄랄라 랄라랄라 랄라랄라라라

똘똘이엄마 (♡.136.♡.235) - 2010/10/17 19:26:54

새댁님....음식솜씨 대단한거 같아요.....올릴때마다 음식 다 먹고 싶어요...
저도 가정주부다 보니...맨날 뭐해 먹을가 고민하다 여기 들어와 보면....
음식 진짜 잘해서 올렷더군요...언제 기회되면 먹고 싶어요...ㅎ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8 18:02:56

대단하긴요 ,맨날 집에서 먹는게 그게그게아니겠슴가 ?

더구나 나느 혼자래서 해먹기 딱싫슴다 ,ㅠㅠ, 이제 기회데므사 .ㅋㅋ

풀먹는범 (♡.245.♡.149) - 2010/10/17 19:29:38

에긍 새댁은 잘 먹슴다 에 ㅋㅋ 내 새댁하고 무슨 친척관계라도 맺을까
밥한끼라도 얻어먹게 ㅋㅋ

새댁 (♡.32.♡.193) - 2010/10/18 18:03:50

ㅋㅋㅋㅋㅋㅋㅋ사둔으 맺기쇼 ..............맨날 붙어댕기게 ,아이다 ,사둔이므

서로 어색하잼가 ㅋㅋ

천생연분33 (♡.245.♡.228) - 2010/10/17 20:05:07

나는 혼자 있음 하기 싫어서 아이 하는데 새댁님은 그래두 잘해 드심다. 그리구 언제바두 군침이 소르르 돔다~ 그나저나 혼자서 심심해서 어찜까?

새댁 (♡.32.♡.193) - 2010/10/18 18:04:43

천생연분님의 ,그 ,,,,,,,,,,깨소금 냄새 펄펄나는 삼겹살사진보그 지금 질투나서 와늘 ,ㅠㅠ

멋저보여 (♡.53.♡.209) - 2010/10/17 20:43:17

왜 새댁님은 밖에서 사먹은 음식을 자작요리에 올리심네까!! ㅋㅋㅋ 말장난 이었슴니다. 이쁘게 봐주삼

새댁 (♡.32.♡.193) - 2010/10/18 18:07:12

그재두 다른방에 옮겨질까바 아짜아짜함다 ,,,,,,,,,,,,,이쁘게 바줄께요

o각설이o (♡.136.♡.198) - 2010/10/17 20:51:29

음식이 간편해두 맛갈스레 보입니다~저기 장물이 되게 시원할거 같아서
맛보고 싶슴다~ㅎㅎ

새댁 (♡.32.♡.193) - 2010/10/18 18:07:54

해장이 필요해서 끓인겜다 .ㅋㅋ 밥말아먹으므 해장뎀다 .

영실0909 (♡.151.♡.148) - 2010/10/17 21:20:20

삼계탕 시원하지요.군침이 줄줄줄....

새댁 (♡.32.♡.193) - 2010/10/18 18:08:22

소주안주에 그저그만임다 ,ㅋㅋㅋㅋ

소금한트럭 (♡.0.♡.138) - 2010/10/17 21:52:03

북엇국에 밥 말아서 잘 익은 김치랑 먹고싶어요..

새댁 (♡.32.♡.193) - 2010/10/18 18:09:13

소금한트럭님 솜씨 스고이면서 ,후딱 해잡수쇼 ,애기느 내봐줄꼐

제시카양 (♡.140.♡.227) - 2010/10/17 22:03:00

삼계탕 만이천원이라니..비싸군 ㅉㅉㅉ

새댁 (♡.32.♡.193) - 2010/10/18 18:10:22

몇이 가서 먹으니까 오만원이 뚝딱 ,ㅠㅠㅠ

보고 싶어 (♡.6.♡.163) - 2010/10/17 22:30:07

ㅠㅠㅠ삼계탕 넘 비싸네요 ~~~~
콩나물북어국 맛있어보여요 ㅎㅎ

새댁 (♡.32.♡.193) - 2010/10/18 18:10:59

보고싶어님이 한국 놀라오므 삼게탕칭커르 하겠슴다 .ㅋㅋ

규한엄마 (♡.245.♡.166) - 2010/10/17 22:46:21

머 혼자 맛잇는거 이리 마이 먹엇음까.ㅋㅋ
삼계탕 나두 먹구 싶음다..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8 18:14:45

오므 내 칭커함다 삼게탕 ,ㅋㅋ

인민폐 (♡.193.♡.50) - 2010/10/18 08:10:41

가지채를 한 레시피 올레줄수 잇슴다?
다른 사람은 저런거 영 맛잇게 하던데
어째 내 한거는 맛없어서
내 여기서 한번 배우기쇼~~

새댁 (♡.32.♡.193) - 2010/10/18 18:17:19

저기위에 답글에다가 썻슴다 ,어쨰 복사해오자이까 안뎀다 ,

가지르 폭익히므 맛있슴다

연길한림 (♡.136.♡.227) - 2010/10/18 10:38:41

새댁님은 넘 부지런한것 같습니다~~나는 혼자 있을때면 딱 해먹기 싫어지던데...
해장국 시원할것 같습니다~~

새댁 (♡.32.♡.193) - 2010/10/18 18:18:12

나두 혼자서 하기싫은 그런 단계가 댓슴다 ,지금 ㅋㅋ

제니159 (♡.39.♡.107) - 2010/10/18 12:33:16

저 위에 달래 무침 보니 먹고 싶슴다...
북어국도 시원할꺼같슴다 ㅎㅎ 잘보고감니다 ...

새댁 (♡.32.♡.193) - 2010/10/18 18:22:29

내 달리귀신이래서 달리르 중국서 갖구왓슴다 ,이모가 ,ㅋㅋ

한국달리느 잎이 너무길구 맛없슴다 .ㅋㅋㅋㅋㅋㅋ

요요이 (♡.95.♡.2) - 2010/10/18 14:05:50

혼자서 해장국에 삼계탕까지...........ㅍㅎㅎㅎ
닭다리개 한나 찢어서 여기다가 뿌립소~

새댁 (♡.32.♡.193) - 2010/10/18 18:21:49

내 다리밖에 안먹는데 ,,,,,,,,,,,날개나 모가지나 몸통으 잡숩소 ,ㅋ

잿빛고양이 (♡.226.♡.255) - 2010/10/18 14:43:57

내 제일 좋아하는것들만 모였네 ~ 여기에능 ~

새댁 (♡.32.♡.193) - 2010/10/18 18:20:48

정말임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맛이 비슷한맴다

나경맘 (♡.57.♡.98) - 2010/10/18 15:16:55

새댁님, 뽀로로 좋아함까? ㅎ ㅎ
지금 다이어트 하느라 음식 조절중인데, 삼계탕보니 삼계탕이 확 땡김다..ㅠ.ㅠ
오늘도 딱 깐탕해서 메달 걸어주고 감다 ㅎ ㅎ

새댁 (♡.32.♡.193) - 2010/10/18 18:20:15

조카같이 뽀로로 본게 팬이 댔슴다 ,ㅋㅋ

깐탕못햇슴다 ,저기 위에 나쁜 아즈바에 비추눌러서 ,ㅋㅋ

다이어트 하자므 요리방 오므 안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희망맘 (♡.0.♡.15) - 2010/10/18 16:05:47

항상 푸짐하네요...삼계탕 몸보신에 좋아요.

새댁 (♡.32.♡.193) - 2010/10/18 18:19:16

아 ,하기싫어서 죽겟슴다 ,밥으 .ㅠㅠ

크리샤인 (♡.61.♡.20) - 2010/10/18 18:26:05

새댁님 음식은 대충 국하나 끓여도 너무 먹음직 스럽슴다. 역시 모이자 최고의 솜씨쟁이 임에 틀림없슴다. 내 매일매일 보고 감상문 쓰겠슴다.

행복의존재 (♡.50.♡.76) - 2010/10/18 18:39:19

자취녀인매.....123654789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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