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6.♡.58) - 2010/10/13 19:15:33

닭죽 넘 먹음직하네요.....
결혼사탕 하나 받고 갑니다...
축하합니다..

(♡.225.♡.13) - 2010/10/13 19:22:42

뽁실이라고 하니 난또 누구시라고....
저 머루 다래....보기도 좋고 맛도 익겟슴다,,,,
갑자기 노래...머루 따러 가는줄 뻔연히 알면서도 어디로 가는냐고...왜 물어 보는냐...
뽁실이 집에 붕어회 얻어 먹을러 가는길인데,,,,,

(♡.129.♡.131) - 2010/10/13 21:09:10

결혼사탕 포장이 넘 이쁨다에.~~~
닭죽 엄청 오래 못먹엇는데 히유..먹고싶어랑~

(♡.173.♡.54) - 2010/10/13 21:17:22

닭죽 파쌈 너무 먹고싶습니다..ㅠㅠ

결혼사탕 포장이 너무 마음데 듭니다.

결혼신고 축하합니다..

떠죨에 파이쌤에 ,,,,,,,,,,,,,,,와늘 눈이 돌아감다 ,,,,,,,,,

결혼 신고한거 축하함다,

(♡.145.♡.28) - 2010/10/13 23:08:28

헤즐럿커피님
추카감사합니다^^ 어릴땐 머리 별루 못봣는데... 이번에 고향가니까 많더라구요

비의 여왕님
ㅎㅎㅎ 닭죽 완전 맛잇죠^^ 추카 감사해욤^^

성주언니님
ㅋㅋ 나 뽀드랑임다. 닉네임이 달라가지구..옷이 홀라당 벗겨졋다네요^^
ㅋㅋ 저런 노래두 잇엇나요? ㅋㅋ 첨 듣는데...잼잇어요

완소그대님
네...그냥 사탕만 내놓자니...별루 보잘게 없구.. 그래서 저렇게 포장을 했죠...

엔타메님
ㅋㅋ 파쌈 좋아하시나봐요^^ 저는 완전 좋아해요^^ ㅎㅎ 추카 감사합니당^^

새댁님
ㅋㅋ 오늘은 술 한잔 하셧어요? 존 밤 되시고...추카해줘서 감사합니당^^

(♡.53.♡.209) - 2010/10/14 00:48:13

이건뭐.. 저으 침샘의 들어있던 침이 다 사라져 버리고 말았습니다. 질질 다 흘렸슴다. ㅜㅜ

(♡.158.♡.88) - 2010/10/14 08:48:31

뽁실이님,료리보니깐 진짜 집에 돌아온 느낌이네요.
파쌤...이건 몇년전에 먹었던건가?
닭죽...닭밥을 잘 먹었다지만 닭죽은 첨봐요...
옆집심은 머루라..어릴때 우리 할매집마당에 머루심었는데...
고향정 찰찰 넘칩니다.

(♡.239.♡.114) - 2010/10/14 08:58:12

결혼 축하드립니다~~~
머루 먹고 싶네요..군침이 돌아~

(♡.193.♡.50) - 2010/10/14 09:04:36

결혼 추카함다~~~
사탕 이쁘게 포장햇슴다~~나두 참고해야지
난 요기서 젤루 먹기싶은게 파쌈~~~~~~~

다 넘먹고싶어요 ㅎㅎ
파이구뚠한거 젤로 먹고싶공 ㅎㅎ

(♡.6.♡.163) - 2010/10/14 10:43:07

와 ~~저 파쌈 먹겝은디 어떻하죠? ㅠㅠ
붕어회 먹으러 갑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