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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삼불고기 해먹그

새댁 | 2010.10.10 16:12:18 댓글: 56 조회: 3607 추천: 3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511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어제 오빠람 같이 오삼불고기해먹었슴다 .

끓기전.



끓인담에 .



상추랑 깻잎 .


소주안주떨어져서 ,무파마 두개끓이그 .


어제밤 술으 와늘  붓어넣은게 아침에  속이 지내 쓰려서  다슬기전문점가서 .



다슬기 해장국 먹구 해장.


좋은 주말데쇼 ~

지금두 속쓰려 죽갰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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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황이 (♡.184.♡.155) - 2010/10/10 16:20:07

맹 소주안주구나.ㅎㅎ 오삼불고기 맛있겠슴다..냠냠~~입만 다시다 감다....소주 적당히 하쇼.ㅋㅋ

치킨치킨 (♡.165.♡.63) - 2010/10/10 16:27:28

전에 부터 쭉 봤는데 새댁님은 진짜 요리를 잘하시는것 같아요.

bus511 (♡.204.♡.226) - 2010/10/10 16:39:06

삼겹살은 구어 먹어야 제맛인데....ㅠㅠ
삼겹살이 좀 아깝네요.ㅋ

비의 여왕 (♡.126.♡.59) - 2010/10/10 16:51:58

새댁님은 음식 솜씨가 진짜 이만저만이 아닌거같아요..
넘 먹을직하네요....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18:46:10

비의 여왕ㅇ님 .무슨 ,과찬이심다 ,
황이님 /ㅋㅋ 소주 적당히 해란말이 귀에 모대기 배겟슴다 .ㅋㅋ
치킨치킨님 /감사감사 ,, 땡땡큐 ,

버스아바에 /저거 맛보게 해야데는데 월래 ,삼겹살구이 그리 땡기므 내 소주에

한잔 쏘겟슴다 ,요리방 맴버들 대표해서 ,,근데 비추 ,,벡싫다능

wldus068 (♡.217.♡.227) - 2010/10/10 17:15:58

새댁님 요리는 언제봐도 먹음직스럽습니다 추천 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18:48:56

ㅋㅋㅋㅋㅋ내 당나발이 댓슴다 ,,,,,,,,,,,,,추천땡큠다 ,별라잰거갖구 ,

겨울의요정 (♡.51.♡.68) - 2010/10/10 19:47:02

ㅋㅋ 맛잇게 생겻슴다 ㅋㅋ 군침군침 ^^

새댁 (♡.32.♡.193) - 2010/10/11 18:49:44

ㅋㅋㅋㅋㅋ맛두 괜찮았슴다 ,ㅋ 땡큐보따리망치

행복의존재 (♡.50.♡.104) - 2010/10/10 19:49:34

으아~이거 보면 술 못하던 사람드 막 마실것 같다능...ㅋㅋ
얼벌한게 맛잇엇갯슴다..
스~읍..침닦구 나가야지~

새댁 (♡.32.♡.193) - 2010/10/11 18:50:23

제느 ,,,,,,,,,옆구리터진 김밥만 해주겟다능 ,ㅋㅋ

화동 (♡.50.♡.153) - 2010/10/10 20:20:52

새댁님은 요리도 잘하시고 맞집은 전국을 다도는거 같던데요.~~~~~~

새댁 (♡.32.♡.193) - 2010/10/11 18:51:57

ㅋㅋ맛집 많이 돌앗슴다 ,근데 사진으 저짝방에 올리니까 댓글이 달리재서 .

좋은밤데쇼

우성이엄마 (♡.136.♡.171) - 2010/10/10 21:05:24

ㅎㅎㅎ 암튼 님은 술을 과연 좋아하는것같음다.. 추천 추천.....

자이모 (♡.138.♡.231) - 2010/10/10 21:27:04

ㅎㅎ 아주 좋은 주말 보냈네요 ㅎㅎ

새댁 (♡.32.♡.193) - 2010/10/11 18:53:22

ㅋㅋㅋ 술에 쩔은 주말이였슴다 .ㅋ

이뿐만남 (♡.245.♡.168) - 2010/10/10 21:29:02

불고기 하는 방법두 알레주쇼 맛잇겟슴다 큭 ~ 넘 먹음직해서 밥먹고 싶슴다

새댁 (♡.32.♡.193) - 2010/10/11 18:53:55

내 어제저낙에 분명히 널 알레줫다응, ㅋㅋ 맛잇게 해먹어라 .

보고 싶어 (♡.6.♡.163) - 2010/10/10 21:48:02

우 와 ~~맛있겠어요 ~^^
오삼 불고기 그맛 궁금하네요 ㅎㅎ 촌빠이 같죠? ㅎㅎㅎ
즐거운 휴일밤 되세요 `~^^

새댁 (♡.32.♡.193) - 2010/10/11 18:54:41

조고조고 해놓으므 한국사람들 쌕함다 ,잘먹슴다 ,매콤한게 .ㅋㅋ

글구 삼겹살하구 오징어가 한국에 싸갖그 ,ㅋㅋ

보고싶어님 좋은 밤데쇼

멋저보여 (♡.53.♡.209) - 2010/10/11 00:15:24

료리도 세개. 고추도 세개. 깍두기도 세개. 김치도 세줄. ... .... 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18:55:50

세심하시네요 ,그것 갯수를 세다니 .ㅡ ㅡ.

요요이 (♡.95.♡.2) - 2010/10/11 08:43:57

나두 오삼 불고기맛이 궁금함다.
근데 영 맛잇어보임다.

새댁 (♡.32.♡.193) - 2010/10/11 18:56:36

예 초채 둬개 하기싫을때 조론고 한날루 에때움다 ,.ㅋㅋ

똔이 (♡.245.♡.40) - 2010/10/11 10:17:36

멋쪄여 ~~~~~~123456789

새댁 (♡.32.♡.193) - 2010/10/11 18:56:59

님이 더 멋찜다 ........ㅋㅋㅋㅋㅋㅋㅋㅋ999

즐건공주 (♡.162.♡.3) - 2010/10/11 12:17:30

군침이 뚝뚝.....레시피도 알려주쇼.

새댁 (♡.32.♡.193) - 2010/10/11 18:57:26

내 가마이 쪽지보냇슴다 .ㅋㅋ

기뻐하라 (♡.163.♡.249) - 2010/10/11 13:10:58

새댁님 오삼불고기보구 오늘 점심에 해먹엇어요..넘먹음직스러워서 ㅎ 내가전에 먹엇던 쭈구미삼겹살왓다울구갈지경 ...아무튼 진짜 맛잇엇어요..새댁님 땡큐~~~~~

새댁 (♡.32.♡.193) - 2010/10/11 19:00:09

오래간만임다 ,,,,,,,,,,,,,ㅋㅋ 맛있게 해드셧다니 다행임다 .헤헤

꿈꾸던세계 (♡.136.♡.142) - 2010/10/11 13:52:32

맛잇어 보임다
나두 먹고 싶은디 ....^^

새댁 (♡.32.♡.193) - 2010/10/11 19:00:39

이제 만나므 내 해줄께예 ,기억하구 있으쇼

예쁜님 (♡.239.♡.236) - 2010/10/11 14:18:20

불고기 맛있겠슴다 저거보니 막 해먹고 싶네요~

새댁 (♡.32.♡.193) - 2010/10/11 19:01:08

예 간단하구 맛잇구 일석이조임다 .

나경맘 (♡.57.♡.98) - 2010/10/11 16:10:33

흠.. 오삼불고기 맛있겠슴다..

새댁 (♡.32.♡.193) - 2010/10/11 19:01:37

오래간만에 해먹으니까 맛있었슴다 ,소주두 좔좔 ,ㅋ

제시카님 (♡.1.♡.63) - 2010/10/11 16:45:02

새댁언니네는 밥상이 언제나 푸짐하구나..돈이 아이모여지갯음다..때마다 좋은것만 드셔서 하하하

새댁 (♡.32.♡.193) - 2010/10/11 19:02:08

ㅋㅋ 집에서 해먹구 나가 사먹구 ,,술먹구 ,어디 돈이 모여지게 생겟슴가 ?ㅋㅋ

천상재회 (♡.215.♡.30) - 2010/10/11 16:45:16

와아..새댁님 요리는 역시~~ 그나저나 술에 영 착착하지무..항상 보면 사진에 소주병이 있어서..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19:02:41

술에 착착하다는 말으 내 머리에 매달구 삼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감사함다 ,

완소그대 (♡.209.♡.118) - 2010/10/11 16:49:57

밥상이 진짜 풍성함다..왕부럽슴다~

새댁 (♡.32.♡.193) - 2010/10/11 19:03:11

우리집에 놀러와 노노노노놀러와 ,ㅋㅋㅋㅋㅋ,

돼지사랑 (♡.37.♡.116) - 2010/10/11 18:27:00

와....맛있겠어요....부러워요...

새댁 (♡.32.♡.193) - 2010/10/11 19:03:43

요론고느 초채하기싫을때 하는겜다 ,,,,,초간단 푸짐 .ㅋ

남은건심장 (♡.129.♡.50) - 2010/10/11 18:41:55

그러길래 알콜은 적당히 해애지 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19:04:11

근데므 내 알콜하는데 보태준게 있는가 낸저 .ㅋ

풀먹는범 (♡.245.♡.224) - 2010/10/11 19:09:37

새댁이네는 어째 매일마다 생일쇠는것 같슴다에
이제 나도 한국들갈수 있으므 좀 새댁한테서 요리배웟으면 좋겟슴다 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19:20:00

나르 쓰푸라는 사람이 많슴다 ,하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땡땡큐ㅋ

착한여자 (♡.128.♡.45) - 2010/10/11 19:15:50

맛잇겟슴다,,,책임 지세요 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1 19:20:28

낸데 시집오무 책임지겟슴다 .ㅋ

미현네 (♡.78.♡.41) - 2010/10/11 21:30:49

어우 다 맛있어보임다~
그리고 술 적게 먹으쇼~ 속버릴까바..호호

희망맘 (♡.12.♡.134) - 2010/10/12 07:21:44

혹시 한국에 계셔요?료리 앨범마다 모두 빨갛게 물들였네요..하하...
가을단풍 들었나...얼얼한 기분에 술한잘 하고픈데,배속에 아기 거부하네용.ㅎㅎㅎ

백합향love (♡.239.♡.26) - 2010/10/12 16:01:25

오삼불고기 보니 군친이 절로 도네요.함 해먹고 싶은데 하는 방법 좀 알려줄수 있나요?

에가오 (♡.234.♡.134) - 2010/10/12 18:54:59

오삼 불고기 죽임다...나뚜 언제 한번 해봐야겟슴다..
사진에 보이는대로만 넣으면 됨다?? 고추장밑에 뭐 다른게 있슴다??
안보이는 재료가 들어간게 잇으무 알려주쇼.. 썌썌!

천국공주 (♡.94.♡.127) - 2010/10/12 22:05:27

새댁님 넘 먹고 싶어서 어쩌죠? 책임지쇼~~~~~ 먹고 싶어서 군침만 흘리고 간다는 ~

행복한주부 (♡.11.♡.139) - 2010/10/13 10:34:00

저 불고기 술안주에 영좋은거같은데 ..레시피 좀 올려주세요..우리두 맛잇는거 좀 먹어보게스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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