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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야식^^

새댁 | 2010.10.11 21:10:12 댓글: 65 조회: 4011 추천: 3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541

안녕하심가 ,새댁임다 ,

먼저 노래올리구 ,요즘따라 우울한게 자꾸 옛날노래  생각남다 ,ㅠㅠ



어제저녁 ,밤중에 불쎌루  영 맵은게 땡게서 ,,

옥시국시비빔면 해먹었슴다 .

고추가루 기름에 짜한거 놓구두 또 고치가루 더 퍼붓구 ,청양고치두 볶아서 올려서 ,




비벼서 후룩쨥쨥 ,최대한 게걸스레 ,,쩝쩝 ,캬 ...ㅋㅋ




요것은  밥먹기 귀찮아서 걍  누룽지 ,



글구 ,,요것은 지금 먹을 오놀저낙 야식,참치김치찌개 .

좀있다가 홀짝홀짝할검다 .ㅋㅋ




보나스 .오늘낮에 먹은 순대국밥 .

제대로 된 순대국밥집으  한짝구석에서 찾아냈씀다 ,굿굿굿 ~~~~~~~

오후에 갔는데 줄으 반시간 섰다능거 ...좋은 밤이 되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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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32.♡.193
시리우스a (♡.72.♡.6) - 2010/10/11 21:13:32

와 나는 저 순대국밥 먹구 싶네요 ㅋㅋㅋ 역시 새댁님이 오셔야

녹차영매 (♡.79.♡.86) - 2010/10/11 21:22:02

나두 순대국밥 먹고싶어요
난 왜 냉면 새댁처럼 맛갈스럽게 안되죠 ㅠ
김치찌개도 맛있겠따~ 자꾸 식욕이 땡겨서 미치겠어요 ㅋㅋ

미현네 (♡.78.♡.41) - 2010/10/11 21:31:38

훔훔 언제봐도 새댁요리는 딱 내 스타일임다~
딱 술만빼고..음식은 몽땅 내가 좋아하는것 흐흐

나경맘 (♡.109.♡.99) - 2010/10/11 21:52:20

이거 저녁 먹은지 좀 대서 배고픈데, 사진보니 더 배고픔다. ㅎ ㅎ

새댁 (♡.32.♡.193) - 2010/10/13 21:43:13

나경맘;ㅋㅋㅋㅋ 한국오므 순대국밥사주지롱,
시리우스님/저집 순대국밥 대박임다 ,츄룹
녹차영매님/맛있어보여서 머함가 ,맛있어야데지,ㅋㅋ, 녹차영매님 솜씨짱,
미현네 /ㅋㅋ 감사함다 ,맵구 짠거 좋아함다 ,

행복의존재 (♡.136.♡.84) - 2010/10/11 21:59:46

또 이렇게 썰썰이 일으켜야 쇠기 시원함드?ㅉㅉ

새댁 (♡.32.♡.193) - 2010/10/13 21:43:50

쇠기 시원챊아서 지금 맥주마심다 .

비의 여왕 (♡.126.♡.58) - 2010/10/11 22:08:11

새댁님 좋은 노래 감상하면서 비빈면 먹고 감니다...
참치찌게도 맛 좀 보고 감니다...ㅎㅎㅎㅎ
맛잇네요...

새댁 (♡.32.♡.193) - 2010/10/13 21:44:28

ㅋㅋㅋㅋㅋㅋ 노래감상하겠구나 ,ㅋㅋㅋ,번마다 들려주시고 감사함다 ,

제시카님 (♡.1.♡.63) - 2010/10/11 22:10:41

나누 순대국밥 한번두 못먹어봣숨다..ㅠㅠ 새댁언니 나중에 하는 방법 알려주쇼에..김치찌개두 여기 음식점꺼보다 더 맛잇어보임다..밤에 이노래 들으니까 또 다른 느낌임다..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3 21:45:13

순대국밥 해장하기엔 그저그만임다 ,나가서 사먹음데지 .

한국오므 삐삐치므 내 사줄께 ,ㅋㅋㅋㅋㅋㅋ

엄마딸수아 (♡.184.♡.93) - 2010/10/11 22:22:41

아~~순대국밥....참치김치찌개~~넘넘 먹기싶슴다..... 새댁님방에는 정말 배터지게 먹구 들어와 봐야 되겠슴다... 보므 썰썰이나서 어디원~~ ㅎㅎ

새댁 (♡.32.♡.193) - 2010/10/13 21:46:03

내 돼지래서 ,,,,,,,,,,,,,,,,,먹는거 좀 밝힘다 ,,,,,,ㅋㅋ

썰썰하므 방티사다가 안치쇼 ,

묘묘네 (♡.194.♡.253) - 2010/10/11 22:46:43

저 순대국 위에 놓은 가루 참깸다? 들깸다?

새댁 (♡.32.♡.193) - 2010/10/13 21:46:40

들깸다 ,묘묘네가 어찌다가 요리방 다들왓슴가 ?ㅋㅋ 방가르르

명경지수 (♡.125.♡.218) - 2010/10/11 23:54:23

나 밤중에 새댁님 글 클릭하면 큰일나는데 들와버렸슴다 ㅠㅠ
울 서방님 오늘도 발편잠못자고 야식해대게 생겼슴다 ㅋㅋ
썰썰이 일어남다...새댁님 요리보면
넘 넘 먹음직~옥수국수비빔면

새댁 (♡.32.♡.193) - 2010/10/13 21:47:24

ㅋㅋㅋㅋㅋㅋ 오랫만 오랫만임다 ,,,,,,,,,옥시국시 냉면해먹구싶슴다 ,지금 ,ㅠㅠ

새댁 (♡.32.♡.193) - 2010/10/12 00:03:50

난 이노래 들으무 매나네 ,,,,,,,,,,,,,,,,,,울컥하메 ,,,,,,,,,,,,,,,,,,,,,내남자가 나한테

고백하는거처럼,,,,,,,,,,,,,,,,,,,,,,,,,,,,,ㅋㅋ 이럿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댁 (♡.32.♡.193) - 2010/10/12 00:05:55

자꾸 들으무 눈물이 울컥 ,,,,,,,,,,,,,,,,,,,,,,,,, 이젠 몇년전 노랜데 ,자꾸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기두 없는데 ,내절루 불르구 쓰구 ,

아 ,,,,,,,,,,,,,,,,,,슬프다야 ,맨날 집에서 벽만 바라보그 ,,,,,,,,,,,,

저런 감미로운 목소리 ,,,,,,,,,,,,,,,,,,,,,,,,,,,,,,,,,,

제시카님 (♡.62.♡.204) - 2010/10/12 17:51:31

새댁언니 요노래 들으면 맴이 울컥하는게 술이 이빠이 취한모양이군...흠

행복의존재 (♡.245.♡.156) - 2010/10/14 19:11:18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서 부르고 쓰구 쇼 햇구나.하하...재밋다야...

케빈맘 (♡.8.♡.63) - 2010/10/12 07:16:43

또 먹고싶어 ㅠㅠ
먹고싶어죽겟당 ㅠㅠㅠ
새댁님요리는 다 내입맛에 딱일거같아요 ~~~~
저녁은 넘 맵게 먹어서 위가 아려나는데두
이거보니 또 먹고싶어지는게...ㅠㅠㅠ

새댁 (♡.32.♡.193) - 2010/10/13 21:48:19

이 아즈마이두 나처럼 맵은게라므 쌕하는매꾸ㅡ마 ,나느 마라탕 먹구싶아죽겟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희망맘 (♡.12.♡.134) - 2010/10/12 07:18:24

순대국밥,그 향기 그립네요.
여기선 주문해먹어야하는데요.랭동품이라 맛이 떨어져요...
그리고 고향집 가 먹는다해도 역시 랭동품이죠...값은 엄청비싸고요..
ㅠㅠㅠ.얼얼한 료리에 짠짠한 순대국...눈물날까 함더..

새댁 (♡.32.♡.193) - 2010/10/13 21:49:14

한국에 음식은 입맛에 잘맞아서 넘 행복함다 ,ㅋㅋㅋㅋㅋㅋㅋ나두 이노래 들으무

눈물날까하든게 ,지금 댓글다느라구 서른몇번들어야델거같슴다 ,ㅡㅡ

보고 싶어 (♡.6.♡.163) - 2010/10/12 09:17:33

와 ~~저 순대국밥 넘 먹겝네요 ~~^^
저 옥시국시두 ㅠㅠ군침도네요 ㅠㅠ
새댁님은 야식 을 잘드셔서 살 많이 쪘겠네요 ㅎㅎ
노래도 잘 듣고가요 ~~~^^

새댁 (♡.32.♡.193) - 2010/10/13 21:50:12

ㅋㅋㅋㅋ전번에 사우나가서 뜬게 구십여덜근이든게 ,지금 백근넘을까바 아짜아짜함다

보고싶어님,,,,,,,잉잉 ~

현이 엄마 (♡.142.♡.15) - 2010/10/12 09:32:18

순대국밥 먹고 싶네요.
어우 맛있겠다...

새댁 (♡.32.♡.193) - 2010/10/13 21:51:31

ㅋㅋㅋㅋㅋㅋ해장에 그저그만임다 ,,,,선지국밥두 있그 ,,,,,,,,아 선지국밥 ,흑 ~

ORCHID (♡.104.♡.195) - 2010/10/12 09:38:47

새댁님이 음식은 언제보아도 군침이 스륵륵 돔다. 나도 이런 솜씨 언제면 될련지.

새댁 (♡.32.♡.193) - 2010/10/13 21:52:15

이~~~~~~~~~다들 잘하메슬 ,,사진안올려서 그렇죠 ~커치커치햇슴다

똔이 (♡.245.♡.69) - 2010/10/12 10:18:46

순대국 맛잇겟당.ㅋㅋ ~

새댁 (♡.32.♡.193) - 2010/10/13 21:52:49

ㅋㅋㅋㅋㅋㅋ땀으 쫙 빼메 먹으무 ,디게 시원함다 ,ㅋ

예꽃 (♡.234.♡.127) - 2010/10/12 10:53:40

와~~옥시비빔면 정말 맵겟씀다 봐드 입안이 얼얼해함다 노래도 잘듣고 감다 ㅎㅎ

새댁 (♡.32.♡.193) - 2010/10/13 21:53:36

정마 맵슴다 ,먹을땐 몰랏는데 땀이 줄줄 ,ㅋㅋㅋㅋ,

노랑달팽이 (♡.142.♡.6) - 2010/10/12 11:27:09

밤에 저렇게 잡숫구 속이 않쓰림까 ..
지금 먹기 싶음다 ㅋㅋㅋ 나두 이제 옥시국시 사다가
새댁님것처럼 한번 해봐야겠음다 .. 제대루 맛이나 날란지 ㅋㅋ

새댁 (♡.32.♡.193) - 2010/10/13 21:54:28

내 위느 세때위인지 절때 속안쓰림다 ,ㅋㅋㅋㅋㅋㅋ

강현 (♡.12.♡.58) - 2010/10/12 12:29:01

한국 드라마에서나 보던 순대국밥이네요.이거 연변 순대보다 맛있어요?
나두 먹구싶당.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3 21:55:21

연변순대보다 맛없다는분들두 많은데

난 한국음식이 입맛에 잘맞슴다 ,,,,근데 그것두 맛있는 집가야 .ㅋㅋㅋㅋㅋㅋ

요요이 (♡.95.♡.2) - 2010/10/12 12:42:53

옥시국시 얼버란게 보기만해도 정신남다.
나느 기분 꿀꿀할때 디게 매분거 먹으므 기분이 좋아짐다.
전번에 결혼등기한날에 뭐 좋은거 먹어도 속이 답답해죽겟등게 야밤중에 나가서 마라훠궈 찌뻘건거 먹고 확 풀렛습다.

새댁 (♡.32.♡.193) - 2010/10/13 21:56:19

나드 ,기분나쁠때 매븐거에다 소주먹으무 좀 풀림다 ,,,,,,,ㅋㅋㅋㅋㅋㅋ

결혼등기했는가 .난 이재 듣는다는거 ,뽀고하메 댕기쇼

예쁜님 (♡.239.♡.236) - 2010/10/12 13:07:32

옥수수 비빔국수,참치 찌게,순대 국밥~ 진짜 환상이네요...언제봐도 솜씨 좋으십니당~

새댁 (♡.32.♡.193) - 2010/10/13 21:57:05

순대국밥으느 나가서 먹은겜다 ,ㅋㅋㅋㅋㅋ,,,,,,,,,,,,,과찬과찬이심다 ,

복돌이네 (♡.64.♡.252) - 2010/10/12 13:13:26

비빔 옥수국수 냉면이 맛잇을거 같슴다.

새댁 (♡.32.♡.193) - 2010/10/13 21:57:59

내 가정방에다가 ,,,,반성회한번한게 ,와늘 아즈마이들이 와르르륵 들와서 추천눌르구 ,,,,,,,,그래두 쨩이치꺼멀들임다 ,ㅋㅋㅋㅋ

착한여자 (♡.246.♡.163) - 2010/10/12 13:17:06

비빔면 매콤한게 맛잇겟슴다,,,

이동네 순대국밥은 맛이 없어서요 ~ㅋㅋ

새댁 (♡.32.♡.193) - 2010/10/13 21:58:57

ㅋㅋㅋㅋㅋㅋㅋ 대충대충 있는거 집어넣구 먹었슴다 ,순대국밥,한국오므 내쏘겟는데 ,

그재무 순대국밥이나 배워서 중국가서 순대국밥집할까 ?ㅋㅋ

국화꽃향기 (♡.210.♡.228) - 2010/10/12 13:35:01

참치 김치찌게에 뿅 갓음다 ..
점심 금방 먹은기 또 출출해 남다..어쩜가 책임지쇼 .....
짜잔 ...새댁님 메달 받으쇼 ..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3 21:59:47

국화꽃향기님이 월래 찌개귀신인게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달 감사함다 ,눈물나게

금주 (♡.172.♡.116) - 2010/10/12 16:07:30

새댁님 요리는 항상 너무 먹음직함다.... 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 저도 맨날 집에서 혼자 벽바라보고 삽니다...ㅋㅋ
그래 며칠전 강아지한마리 사다 키움다...흐흐흐~~~~

새댁 (♡.32.♡.193) - 2010/10/13 22:00:32

난 강아지키울 형편이 아니라서 ,.ㅠㅠ,,놀이감 강아지래두 살까 ,

난 강아지 진짜 좋아하는데말임다 ,ㅠㅠ

아이야 (♡.58.♡.42) - 2010/10/12 18:05:09

맛잇게도 해 드시네요 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13 22:01:37

머 굶어죽지않겠다구 먹슴다 ,ㅋㅋㅋㅋ

천국공주 (♡.94.♡.127) - 2010/10/12 22:03:57

새댁님은 매번 올리는 요리. 보면 장난아니네요..어쩜 요리솜씨가 이렇게도 좋을수가 잇을지 ..부러워요

새댁 (♡.32.♡.193) - 2010/10/13 22:02:20

무슨 ,요정도갖구 ,과찬이심다 ,,,,,,,천국공주님도 잘하시면서 커치하잼다 ?

산o신령 (♡.162.♡.218) - 2010/10/12 23:39:23

새댁님의 음식보믄 내 막 썰썰이나서 방안을 여기저기 뚜져봄다~
오늘두 이거 보구 어케 자나? 아이참~머 먹을거는 없나?

새댁 (♡.32.♡.193) - 2010/10/13 22:03:36

ㅋㅋㅋㅋㅋ 방안뚜지므 머 맛있는게 나왔으람 좋겠슴다 ,,,,땡땡큐

행복한주부 (♡.11.♡.139) - 2010/10/13 10:22:57

어머,,,오래만에 와보니 새댁님 요리방에 컴백햇네요 ...ㅎㅎㅎ
저 옥수수국수 정말 맛나보입니다..그러잖아두 내 요새 옥수수국수썰썰이 날가하는데...

새댁 (♡.32.♡.193) - 2010/10/13 22:07:08

요즘에 시간이 남아돌아서 컴백 ,ㅋㅋ,,

오랫만임다 ,,,,,,,,,,옥시국시사다가 맛잇게 얼벌하게 해드쇼 ~~~

햇빛사랑 (♡.248.♡.44) - 2010/10/13 11:29:23

ㅋ ㅋ맨날 진수성찬임다 ㅋ쿄쿄 ㅋ ㅋㅋ

ㅋㅋㅋ ㅋ 눈요기 하다 감다 ~흐 ㅋ쿄쿄 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13 22:06:20

진수성찬은 무슨 , 맨날 어떻게 간단히 에때우겟는가 잔머리 씀다 ,ㅋㅋㅋㅋㅋㅋ

꿀벌 (♡.93.♡.182) - 2010/10/13 12:15:49

음식보러 왓다가 노래에 취해서 한참 허우적 대다 감다....ㅎㅎ

비빔면이 갑자기 확 땡기네요 ...

새댁 (♡.32.♡.193) - 2010/10/13 22:05:38

나느 지금 답글달메 저노래 서른몇번들은게 멀미남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빔면 칭커하구싶ㅎ슴다.ㅋㅋ. 좋은 밤데쇼

똥돌이엄마 (♡.252.♡.9) - 2010/10/14 11:58:52

새댁님은 정말로 음식 잘하는것같아요...또 군침흘리다가 갑니다....ㅎㅎ

현주사랑 (♡.33.♡.218) - 2010/10/14 17:53:55

새댁님 하나하나 넘 먹고싶습니다..
그저 눈팅만 하고갑니다... ㅠㅠ 추천 누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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