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제육덮밥,가지볶음밥등

새댁 | 2010.10.07 14:18:15 댓글: 36 조회: 3333 추천: 2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448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요 이틀간 해먹은 사진임다 .

사진 사이  글쓰는거  안대서 설명없이 사진마  쭉 ,ㅋㅋ

저 비냉이랑 물냉면 사진은 뽀나스  ,한국에서 맵기로 유명한  해주냉면.

전에  명동에서 불냉이라고 맵다구 줄서서 먹엇다가 하나도 안매웠는데

여기 해주냉면은 정말 소문대로 맵네여 ㄷㄷ

이제 청량리 할머니 냉면에두 가바야지 ,그기두 맵다던데 .

좋은 하루데쇼 ~~





추천 (20)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9 )
1286285965676080_file.jpg | 172.7KB / 5 Download
1286285965741514_file.jpg | 178.1KB / 1 Download
1286431338832788_file.jpg | 189.2KB / 2 Download
1286431338894379_file.jpg | 282.4KB / 2 Download
1286431338955587_file.jpg | 184.4KB / 3 Download
1286431339017025_file.jpg | 181.7KB / 2 Download
1286278542040293_file.jpg | 173.8KB / 1 Download
1286278542154253_file.jpg | 166.0KB / 1 Download
1286431338708419_file.jpg | 163.4KB / 2 Download
IP: ♡.32.♡.193
똔이 (♡.245.♡.138) - 2010/10/07 14:52:41

내일빠~ ㅅㅐ댁님 짱 ~근데레시피두 좀 올려주쇼 배우게스리...ㅋㅋ새댁님 옷가라입으셧네용 ^^

깍지콩 (♡.250.♡.93) - 2010/10/07 15:58:10

새댁님음식보며는 항상 깔끔하네요 눈요기 잘하고 감다

착한여자 (♡.128.♡.78) - 2010/10/07 16:31:14

아 배 고픈데 새댁님 책임지쇼 ㅋㅋ

비의 여왕 (♡.64.♡.32) - 2010/10/07 16:42:56

새댁님....넘 맛잇는거만 드시는거 아니예요?
배가 고픈데..좀 주세요...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08 19:58:15

뜬이님 /ㅋㅋ 뭐 배울게잇슴다 ,이것저것 대충 집어넣은게 ,

깍지콩님 /오랫만임다 ....ㅠㅠ

착한여자님 /낸데 시집오쇼 .

비의 여왕님 /ㅋㅋ 가차부므사 좀만 주겟슴가

노랑달팽이 (♡.142.♡.6) - 2010/10/07 18:25:21

감자 지짐 먹기 싶음다 ...
한국에 와서 한번두 않해먹었는데 ,..
감자칼사다가 해 먹어야 겠음다...

새댁 (♡.32.♡.193) - 2010/10/08 19:58:43

나두 전번날 갑자기 땡겨서 마트가서 강판사다가 해먹었슴다 ,ㅋ

화동 (♡.136.♡.224) - 2010/10/07 19:37:39

마라두포에다 술 하셧네.ㅎㅎ 밥상두 마련햇네요~~~~~~~~~~~~~

새댁 (♡.32.♡.193) - 2010/10/08 20:05:02

ㅋㅋㅋㅋㅋㅋ 누기 마라뚜포 먹구싶대서 , 만들었슴다 .ㅋㅋ

꿈속연인 (♡.167.♡.14) - 2010/10/07 21:57:31

새댁님 랭면을 보니까 군침이 도네요 .요즘 냉면 먹고싶었는데 휴~
래일은 무슨 방법돼서라도 해먹어야지 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4:25

고 해드신 냉면 사진이라도 올려주지 ,ㅠㅠ 궁금함다

산천초목 (♡.41.♡.235) - 2010/10/07 23:42:51

요고 본게 냉면 먹기싶슴다 ㅎ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3:54

ㅋㅋㅋㅋ솜씨좋아서 무슨 얼씨등해잡수쇼

멋저보여 (♡.53.♡.209) - 2010/10/08 01:41:49

이거도 요리라고 올렸슴매? 이건 요리가 이님다. 이거슨 예술입니다. 예술!!

새댁 (♡.32.♡.193) - 2010/10/08 20:03:24

치 ,,,,,,사 ,,,,,,,,,,,빵 ,,,,,,,꾸 .ㅋㅋㅋㅋㅋㅋ예술은 무슨,맛이없슴다

summer913 (♡.190.♡.232) - 2010/10/08 07:51:49

진짜 예술 맞슴다 ,... 봐두 그냥 군침이 슬슬 ....
쫄면 쫄면 먹구 시픈디 ..

새댁 (♡.32.♡.193) - 2010/10/08 20:02:48

무슨 ,예술까지사 .ㅋㅋ 쫄면이 싸구두 맛있슴다 ,해드세요

돼지사랑 (♡.37.♡.27) - 2010/10/08 11:06:36

와....군침 절로..수르르르....ㅎ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1:53

ㅋㅋㅋㅋㅋㅋ 나두 돼지를 사랑함다 ,삼겹살으

나경맘 (♡.102.♡.131) - 2010/10/08 12:06:58

딱 점심시간인에 군침 흘리다가 감다.. ㅎ 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1:24

나두 나경맘솜씨에 군침 츄베릅

똥돌이엄마 (♡.245.♡.71) - 2010/10/08 15:51:53

와...........감탄하고갑니다...너무너무 먹고싶어요.......ㅎㅎ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1:01

어찌다가 똥돌이 엄마가 요리방 다 오셨슴가 ?ㅋㅋ 과찬임다

행복을위해 (♡.245.♡.174) - 2010/10/08 15:52:09

새댁님은 솜씨도 좋은데 맛집 까지 찾아 댕기무 맛잇는거는 완전 공수 하잼다 .
그기다 소주까지 완전 좋겟음다 .ㅎㅎ

새댁 (♡.32.♡.193) - 2010/10/08 20:00:25

ㅋㅋ 그래서 돼지 되고 있는 중임다 ,칭찬 고맙슴다 ㅋㅋ

예쁜님 (♡.239.♡.236) - 2010/10/08 16:14:35

저 시원한 냉면 한그릇 먹고 싶네요~

새댁 (♡.32.♡.193) - 2010/10/08 19:59:59

냉면 맛있었슴다 ,후룩후룩쨥쨥

영실0909 (♡.197.♡.104) - 2010/10/08 16:59:13

시원한 냉면 한그릇과 김밥이랑 많이 먹고 가요..

새댁 (♡.32.♡.193) - 2010/10/08 19:59:33

많이두 드셧슴다 ,축이 팍팍 났슴다 .ㅋㅋ

잔 디 (♡.3.♡.89) - 2010/10/08 19:23:47

내 그저 순식간에 질투의 화신으로 돌변했슴다 ....ㅋㅋ

새댁 (♡.32.♡.193) - 2010/10/08 19:59:06

ㅋㅋㅋㅋㅋㅋㅋ 왜케 귀엽슴가 ?ㅋㅋㅋㅋㅋ 까긍

행복의존재 (♡.50.♡.156) - 2010/10/08 20:41:28

터진 김밥은 어찌라구 올렷슴까?
내 한 김밥보다 쪼꼼 더 보기 좋구나.ㅋㅋㅋㅋㅋㅋㅋ

새댁 (♡.32.♡.193) - 2010/10/08 21:34:01

ㅋㅋㅋㅋㅋㅋㅋ 오랫만에 김밥마니까 ,,,,,,,영 아니지므 .

상하이탄 (♡.73.♡.49) - 2010/10/08 22:05:51

오늘 늦게 퇴근해서 신랑이차려준 삼겹살불기쌈먹었는데,
지금 속이 팔팔한게 조 우에얼음이동동 뜨는 냉면 먹구싶어 죽겠어요~

새댁 (♡.32.♡.193) - 2010/10/08 22:48:06

집집마다 신랑이 밥상잘채레줌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부럽슴다

wenzheng00 (♡.165.♡.209) - 2010/10/09 16:00:56

새댁이 맞음까? 솜씨 쥑이는구먼요

8,8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5580
bus511
2010-01-30
0
67607
꿈속연인
2010-10-09
16
2044
hanyuong85
2010-10-09
5
2101
나경맘
2010-10-08
18
4210
아이야
2010-10-08
8
1937
엔타메
2010-10-08
13
2380
희망맘
2010-10-08
8
2240
1842 백일상 백일상 5
규한엄마
2010-10-07
3
1678
새댁
2010-10-07
20
3333
산천초목
2010-10-06
6
2092
산천초목
2010-10-06
7
2311
딸기입술
2010-10-06
2
2005
자이모
2010-10-05
3
2442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