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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오래만입니다.

엔타메 | 2010.10.08 09:11:01 댓글: 29 조회: 2381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9472

모두들 안녕하세요.

국경절 연휴는 잘 보내셨겠죠?..

저는 집 이사를 하느라  아무데도 놀러 못 갑답니다.

어제는 친구들이 집에 놀러와서 만들었던 요리들 들구 왔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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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74.♡.170
행복캔디 (♡.161.♡.187) - 2010/10/08 11:03:24

너무 맛있어 보임다 . 다 내가 좋와하는 음식들 ~~~ 먹고 싶다~~ 하하

돼지사랑 (♡.37.♡.27) - 2010/10/08 11:05:41

친구들 참 좋았겠어요...ㅎㅎㅎ

희망맘 (♡.1.♡.131) - 2010/10/08 11:13:09

솜씨 짱이네요...향기가 코밑까지 다가오네요.ㅎㅎㅎ

엔타메 (♡.174.♡.170) - 2010/10/08 11:19:18

희망맘님:이렇게 칭찬해주셔서 너무 너무 부끄럽습니다.
직접 드리지는 못해도 눈요기라도 많이 많이 하세요..

엔타메 (♡.174.♡.170) - 2010/10/08 11:19:54

구냥구래님:일빠 감사합니다..
점심메뉴로 제가 배달 시켜 드릴가요?.ㅋㅋ

엔타메 (♡.174.♡.170) - 2010/10/08 11:20:42

행복캔디님:드시고싶게 해서 죄송합니다..눈요기라도 많이 많이 하세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엔타메 (♡.174.♡.170) - 2010/10/08 11:21:21

돼지사랑님:친구분들도 맛있게 먹어주어서 너무 기뻤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비의 여왕 (♡.64.♡.51) - 2010/10/08 11:56:40

배고픈데 음식보니....먹고싶네요...
솜씨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엔타메 (♡.174.♡.170) - 2010/10/08 12:33:28

비의 여왕님:점심시간이 되면은 배가 많이 고프시죠?ㅋㅋ
저는 집에서 휴식하면서 아침 하기도 싫어서 지금까지
밥도 안 먹구 앉아있답니다.ㅋ
맛있는 점심 드세요.

나경맘 (♡.102.♡.131) - 2010/10/08 12:06:01

첨에 사진은 감자전임까? 맛있겠슴다.. ㅎㅎ
국경절에 이사하느라 힘드셨겠슴다..

엔타메 (♡.174.♡.170) - 2010/10/08 12:34:25

나경맘님:녜..감자전 해 놓고 좀 오래 된 담에 사진찍는거 깜빡해서.ㅋㅋ
둘이 사는데 무슨 짐이 그렇게도 많은지.
다시는 이사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ㅋㅋ

멋저보여 (♡.53.♡.209) - 2010/10/08 12:36:53

어쩜 이렇게 음식들이 하나같이 짭쪼름하니 맛있어보입니까? 선수시네요. 이곳 자작요리방 인기짱 새댁님이 이글 보시면 식은땀 좀 나시겠네요 ㅋㅋ

엔타메 (♡.174.♡.170) - 2010/10/08 13:01:34

멋져보여님:과찬해주셔서 어쩔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자작요리에서는 새댁님이 최고죠..ㅋㅋ
저도 자작요리방에서 많은걸 배우고있답니다..ㅋㅋ

제시카님 (♡.1.♡.76) - 2010/10/08 13:39:12

아 맛잇겟다...여기서는 다 먹고 싶슴다..

엔타메 (♡.174.♡.170) - 2010/10/08 14:15:05

제시카님:하나씩 맛 보시고 가세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영실0909 (♡.197.♡.104) - 2010/10/08 16:56:37

군침만 흘리다 가네요.ㅎㅎ

엔타메 (♡.14.♡.1) - 2010/10/08 18:43:39

영실구구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평강공주 (♡.139.♡.154) - 2010/10/08 17:20:29

오늘은 깐떠우푸 먹는날임꺄?

글잖아도 먹고싶어죽겟는데ㅋㅋ 모두 요리솜씨가 이만저만 아니시네

엔타메 (♡.14.♡.1) - 2010/10/08 18:44:18

평강공주님:매일 뭐 먹을지 고민입니다.ㅋㅋ

님도 깐떠우푸 사서 이렇게 해 드세요...

즐거운 저녁 되세요.

잔 디 (♡.3.♡.89) - 2010/10/08 19:20:46

와 ......

내르 좀 배와주셔 .........

엔타메 (♡.14.♡.1) - 2010/10/08 22:40:07

잔디님:들려주셨네요...ㅋㅋ

사실은 다 간단합니다..

즐거운 밤 되세요.

새댁 (♡.32.♡.193) - 2010/10/08 19:55:11

오래간만이 맞슴다 ,,어느게나 다 윤기번쩍번쩍하는게 ,군침이 쫙 ~

엔타메 (♡.14.♡.1) - 2010/10/08 22:41:05

요리고수 새댁님 들렸네요..ㅋㅋ

님의 요리야 말로 군침이 꼴깍...ㅎㅎ

즐거운 밤 되세요..

사랑내게로 (♡.173.♡.235) - 2010/10/09 01:22:18

오이하고 고등어구이 너무 먹고싶어요
아오 이밤에 군침돌면 큰일나는데 ㅠㅠ

엔타메 (♡.174.♡.113) - 2010/10/09 09:42:17

사랑내게로님:오밤중에 군침흘리게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늦게까지 주무시지 안네요.
저는 10시 좀 넘으므 꿈나라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

summer913 (♡.190.♡.232) - 2010/10/09 11:37:08

군침 흘리고 감다 ... 냠냠
고등어구이하구 메초리알 졸임 넘 ....먹구 싶슴다

엔타메 (♡.247.♡.50) - 2010/10/09 18:57:56

summer913님:고등어구이랑 메추리알이랑 몇접씩 드시구 가세요.ㅋㅋ

좋은 저녁 되세요...

천국공주 (♡.94.♡.127) - 2010/10/12 22:09:38

참 부지런하네요...다 맛잇을것 같아요...오늘 요리방 여러분들 한턱 내야 겟어요...군침만 흘리게 한다니깐요...

엔타메 (♡.38.♡.124) - 2010/10/13 08:32:28

천국공주님:요리방에 오면은 맛있는것들이 많지요.
정말 실물처럼 하나씩 막 입에 넣구 갔으면은 좋겠습니다.ㅋ
군침 흘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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